신한금융그룹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장애청년들이 6대륙을 무대로 AI 시대 수어·음성언어 공존, 장애인 고용 공정성 등 글로벌 사회 이슈를 탐구하는 ‘장애청년드림팀’ 2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한금융이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함께 2005년부터 후원해온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총 1138명의 청년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도 5억원의 후원금으로 새롭게 선발된 51명의 성장을 지원한다.이날 발대식에는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나운환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회장을 비롯해 최보
교보생명이 우수 전속설계사 자녀들을 대상으로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2004년부터 이어져 온 해외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설계사의 자녀 지원을 통해 일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보생명은 지난 20일부터 내달 6일까지 17박 18일간 ‘우수 FP 자녀 캐나다 영어연수 및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우수 FP의 초·중·고교생 자녀 6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캐나다 밴쿠버
충북도내 시·군의회에서 공무국외연수를 가지 않겠다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출범 초기부터 스스로 관행적으로 반복되던 해외 일정과 관광성 연수, 성과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외유성 출장을 포기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제천시의회와 보은군의회는 올해 해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시의회는 전날 전체회의를 열고 “해외연수를 가지 않겠다”고 합의한 뒤 올해 편성된 연수비용 예산 5200만원을 반납했다. 대신 국내 연수비 1400만원을 책정했다.앞서 시의회 이성진 의장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의 인수위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광주청사의 기능 축소 및 해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지역 교육계가 발칵 뒤집혔다. 공무원노조와 시...
송전탑 반대 전국행동과 간담회…"수도권 전력 집중·지역 희생 구조 바꿔야"시민단체 "용인 산단과 전남광주 메모리 팹 4기 구축 계획 서로 양립 불가능"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
전북자치도 익산시의회가 올 7월 첫 임시회에서 집행부의 폐부를 찌르며 강하게 성토하고 나서자 시민단체가 실질 대책을 촉구하는 등 민선 9기 출범의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
제10대 안양시의회가 의장 선출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파행을 거듭하자 안양시 공무원노조와 시민사회단체가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안양시 공무원노조는 29일 안양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시민들의 우려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멈춰선 의회와 시정을 즉각 정
충북 영동군의 국민의힘 소속 기초·광역 의원들이 자체 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했다.국민의힘 소속 영동군의원 6명과 신현광 충북도의원은 21일 공동 명의 입장문을 내고 “실효성이 떨어지는 해외 벤치마킹과 연수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며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군민의 삶이 팍팍해지는 엄중한 시기를 맞아 해외연수 대신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영동군이 추진하는 국제교류, 군정 파악 등을 위한 공식 해외일정은 선별해 참여하기로 했다”며 “현재 편성된 자체 연수예산을 불참자에게 반납하는 방식으로
의정부시민사회연대회의는 20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정부바둑전용경기장 건립을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총 22개 단체로 구성된 이 연대회의는 한국기원과 체결한 당초 무상사용 협약이 시의 재정 상태를 도외시한 불공정 협약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협약 재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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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연구원–(사)유엔인권정책센터, 한-베 귀환가정 재정착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연구원은 7월 29일 오전, 경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유엔인권정책센터와 「한-베 귀환 가정·자녀의 재귀환·재정착 지원 및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유엔인권정책센터는 베트남 하노이·껀터 등 현지에 센터를 운영하며, 한국으로 결혼 이주 후 이혼·사별 등의 사유로 베트남으로 귀환한 여성과 그 자녀를 위한 교육·복지 지원 사업을 이어온 인권 전문기관이다. 유엔인권정책센터 신혜수 이사장은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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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햇빛으로 연금 만든다…'햇빛소득마을' 강원 최다 선정
횡성군이 재생에너지를 주민 소득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을 선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에너지 전환과 지방소멸 대응을 동시에 실현하는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햇빛은 이제 단순한 자연에너지를 넘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새로운 자산이 되고 있다. 횡성군이 행정안전부의 '2026년 1차 햇빛소득마을' 공모에서 우천면 하대리와 용둔리 등 2개 마을을 동시에 선정시키며 강원특별자치도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선정 마을 4곳 가운데 절반을 횡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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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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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이름 남긴다…동아쏘시오홀딩스, 사명 변경 추진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인 동아제약을 흡수합병한 뒤 사명을 '동아제약'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법적으로는 동아쏘시오홀딩스가 존속법인이지만,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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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바이오로직스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 소유 주식 수량 1800주 증가…소유 지분율 0.01%p 상승
항체 기반 면역항암제 개발사 와이바이오로직스의 10%이상주주 박영우 대표이사가 소유한 와이바이오로직스 주식 수량이 1800주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3일 주식 수는 353만7622주, 지분율은 23.02%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3일 주식 수는 353만9422주, 지분율은 23.0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18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1%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7월 31일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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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울산 대표 5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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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관은 올해 11월 전국 청소년과학탐구대회에 출전할 울산 대표 5팀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는 지난해보다 2개 종목을 확대해 융합과학과 과학토론 등 총 5개 종목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지난 4~5월 울산과학관과 강북·강남교육지원청에서 예선 대회를 진행해 본선에는 총 103개팀이 진출했다. 본선 대회에서 학생들은 2인1조팀을 이뤄 디지털 기술·인공지능을 활용한 융합적 산출물 제작하고 논리적·비판적 사고를 바탕으로 토론했다.심사 결과, 올해 대상은 융합과학 종목 격동초, 울산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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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물놀이시설 55곳 안전점검, 안전요원 106명 배치
울산시는 물놀이 관리지역과 해수욕장,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등 55곳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치고 오는 8월 말까지 안전관리요원 106명을 배치한다고 8일 밝혔다.점검 대상은 물놀이 관리지역·위험구역 5곳, 해수욕장·해변 6곳,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42곳, 내수면 수상레저사업장 2곳이다.울산시는 안전요원 배치와 복무 상태, 보험 가입 여부, 안내표지판·구명조끼 등 안전시설물의 설치·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지적된 58건은 모두 시정했다.선바위유원지와 철구소 계곡 등 물놀이 관리·위험구역에는 36명,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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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산사태주의보 발령…10일까지 경북 동해안 120mm 빗줄기
경북 동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에 오후 3시 12분을 기해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됐다. 산사태주의보는 집중호우 등으로 토양에 수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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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 신규 지정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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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청년들 결혼 망설이는 일 없어야"...결혼 페널티 22개 손본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우리 청년들이 국가 정책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며 대출과 청약, 세제 등에서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불이익을 받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