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민들은 시의회에 대해 불신과 불만이 높으며, 시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개선이라는 실질적 역할을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는 지난 4월 대전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이 결과 시민들은 대전시의회에 대해 43.7%가 ‘이름만 들어봤다’고 답했으며, 전혀 모른다는 대답도 18.5%에 달했다. 대전시의회를 잘 알지 못하는 이유는 ‘정보를 접할 일이 거의 없어서’라는 답변이 43.3%로 가장 많았다. ‘관심이 없어서’, ‘관련이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충북 충주의 정치권이 크게 변했다. 특히 세대교체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충북 역대 최연소 충주시장이 탄생한 것은 물론 30~40대 정치인들이 잇따라 도·시의회에 진입하면서 지역 정치지형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은 60대인 김상규 전 충북과기원장, 정용근 전 충북경찰청장, 권혁중 전 문체부 부이사관 등 기라성 같은 국민의힘 당내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본선에 올랐다. 본선에서는 20여년 간 지역에서 표밭을 다져온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를 상대로 개표 중후반까지 밀리다 막판
2주전
인천시가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와의 자매결연을 추진한다.시는 ‘인천광역시와 중국 칭다오시 간의 자매결연안’을 시의회에 상정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시와 칭다오시는 지난 1995년 9월 우호도시 협정 체결 후 그동안 63회 상호 방문하는 등 교류를 이어왔다.이번 자매결연 추진은 지난해 3월 방인한 칭다오시 외사판공실 대표단이 우호결연 30주년 기념 자매도시 격상을 제안한데 따른 것이다.시는 칭다오시가 면적 1만1,293㎢, 인구 1,044만명의 중국에서 4번째로 큰 항구도시이자 산둥성 내 GR
3주전
인천도시공사의 정원이 425명에서 465명으로 40명 늘어난다.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 정관 변경 보고’ 안건을 인천시의회 제310회 정례회에 상정한다고 2일 밝혔다.정원 증원에 따라 iH가 지난달 21일 이사회를 열어 ‘정관 개정안’을 의결하고 시가 28일 인가한 사항을 시의회에 사후 보고하는 것이다.‘인천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제6조에서 ‘공사의 정관을 정하고자 할 때나 변경하고자 할 때에는 시장의 인가를 받아야 한다. 시장은 인가한 사항을 인천시의회에 보고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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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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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학교 "지역민 '디지털 문해력' 높였다"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가 대구 북구청 지원으로 운영한 ‘디지털 리터러시 전문가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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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세인트베베,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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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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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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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4년 관측 시작한 인천 기후관측소, WMO 100년 관측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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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가 인천 기후관측소를 100년 관측소로 새로 승인했다.기상청은 WMO가 인천·목포·대구·강릉·전주 기후관측소 5곳을 WMO 100년 관측소로 최종 승인했다고 23일 밝혔다.승인 국내 관측소 5곳은 모두 100년 이상 기후관측 자료를 축적했다.인천은 1904년 3월 임시관측소 설립을 시작으로 관측을 개시했고 1905년 1월 신청사를 준공했다.1959년 1월에는 인천측후소를 신설했고 1992년 3월 인천기상대로 명칭을 변경했다.이번 승인으로 한국이 보유한 WMO 100년 관측소는 2017년 서울·부산과 2023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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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영종도~신도) 7월 14일 개통... 2단계는 "타당성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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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에서 신도까지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오는 7월 14일 개통한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관계자는 "신도평화대교의 개통일이 7월 14일로 예정돼 있다"며 "개통식도 같은 날 이뤄질 것"이라고 23일 인천in과의 통화에서 밝혔다.이번 신도평화대교 개통은 지난 2017년 영종에서 신도, 강화를 거쳐 북한 해주와 개성까지를 연결한다는 문재인 정부 당시 대선 공약이자, 2018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서해평화 관련 핵심 공약으로 시작한 서해남북평화도로의 첫번째 결실이다. 문 대통령이 공약한지 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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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코파트너스 무인관리 시스템, 영등포구 신길7동 청소년독서실 적용… 교육·공공시설 공급 확대한다
무인 운영 솔루션 기업 픽코파트너스가 영등포구 청소년독서실 신길7동점에 키오스크 기반 무인관리 시스템을 적용, 전국 스터디카페와 독서실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교육·공공시설 공급 확대에 나섰다.지자체가 운영하는 청소년독서실의 역할이 단순 학습 좌석 제공에서 출입, 이용 기록, 좌석 현황을 함께 관리하는 공공 학습 인프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 청소년독서실 신길7동점에 키오스크 기반 무인관리 시스템을 도입은 공공형 더 큰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청소년독서실은 학생과 지역 청소년이 정해진 시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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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노조와 협력사,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경영위원회를 열고 산업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 방안을 점검했다.한국서부발전은 23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 상반기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안전경영위원회는 공공기관 안전관리 지침에 따라 운영되는 자문·심의기구로, 노사와 협력사, 안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회의에서는 신규 협력사 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사업소 안전근로협의체 운영 결과와 상반기 산업재해 발생 현황, 재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