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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8일 카페 차덕분에서 드림스타트 이용 아동 양육자 13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다도체험을 결합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드림스타트 이용 아동의 안전한 성장을 도모하고 보호자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참석자 등록, 개회, 아동학대 예방교육, 휴식, 다도 체험, 만족도 조사 순으로 진행됐다.먼저 ‘아동학대 예방교육’에서는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이윤희 강사가 나서 아동 학대 문제에
서귀포시는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76가구를 대상으로 456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서귀포시는 학대, 폭력, 방임 등 안전 문제나 정신건강 문제가 함께 나타나거나 복합적인 어려움으로 해결이 쉽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고난도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서귀포시는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상담 후, 개입이 필요한 가구를 의뢰받아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고하고 있다.통합사례관리사는 대상자와의 상담을 통해 복지욕구와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서비스 제공계획을 수립해 공공·민간의 다양한
천안시는 다음달 16일까지 위기가구 3000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4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조사’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보건복지부 중앙발굴 1899가구와 천안시 자체 발굴 1101가구 등 위기 가능성이 높은 가구들로, 18세 미만 아동이 포함된 가구를 중점 점검해 양육 환경을 살핀다. 위기 의심 아동은 대면 조사와 학대 정황 확인 등을 거쳐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금융 및 생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한 기획 발굴도 병행한다. 불법사금융 피해자와 취약 채무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퇴역 경주마 학대 및 방치, 용도 변경 미신고로 인한 실종 등 말 복지 사각지대 문제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말의 체계적인 개체 관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말 등록을 의무화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말 소유자에게 말 등록 및 변경사항 신고 의무를 부과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말산업 육성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최근 은퇴한 경주마나 승용마가 적절한 이력 관리 없이 방치되거나 불법 도축, 학대당하는 사건이 잇따르며 말 복지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았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주당 주무열 의원은 AI 기술을 공공 정책에 적극 활용하고 서울시가 각 자치구의 AI 실증 사업을 공모받아 성과를 검증·확산하는 'AI공공정책 허브'로 기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주무열 의원은 지난 27일 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존의 아동 학대 예방 사업이 사후 조치 중심이었다고 지적하며 관악구 기초의원 재임 시절 제안한 'AI를 활용한 아동학대 전수조사' 사업의 성과를 소개했다. 머신러닝 기반 그림 진단 자료로 지난 3년간 2000여 명의 부모가 자녀를 점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4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어 중대범죄수사청에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한 보완수사·재수사권을 부여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여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일방적 법안 상정에 반발하며 회의에 불참했다. 개정안은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가정폭력·성범죄·아동 성범죄·스토킹·장애인 학대·노인학대 등 이른바 ‘7대 범죄’와 관련, 중수청·지방중수청에 보완수사 또는 재수사를 요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원전, 댐, 통신망 등 국가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도 중대범죄에 포함
서울 도봉구는 8월 12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최일선 파트너로서 도봉구 아동위원협의회 위원 14명을 공식 위촉했다.위원들은 지역 아동들의 생활 실태를 면밀히 살피고, 학대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선출된 신임 위원장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예비 부모 대상 아동학대 예방 교육이 의무화되도록 국가적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며 "위원들과 뜻을 모아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
충북교사노조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다.지난 19일 열린 간담회에서 유윤식 노조위원장은 교권 보호,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 특수 교육·영양 교사 업무 환경 개선 등 학교 현장 요구 사항 15건을 의회에 전달하고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충북교육청 1기 핵심 정책 평가 △작은 학교 살리기 방안에 대한 교육청 현황 및 대안 제시 △교육위와 교사 노조 정례 간담회 개최 △아침 간편식 시범 사업 지속 중단 요구 △아동 학대 신고 및 악성·반복 민원 발생 시 초기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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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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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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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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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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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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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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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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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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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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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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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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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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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