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차세대 안양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며 자본시장 IT 인프라 확장에 나섰다.코스콤은 금융투자업계 전산 인프라와 재해복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양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한편,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차세대 안양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안양 데이터센터는 2002년 국내 금융권 재해복구센터로 구축된 이후 현재 금융투자업계 주요 전산 인프라를 지원하는 데이터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현재 약 90개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이 이용하고 있으며 재해복구 서비스, 전산실 서비스
마스터카드가 리플의 글로벌 결제 혁신을 공식 인정하며 디지털 결제 시장에서의 협력을 확대한다. 이번 발표는 마스터카드가 크립토 파트너 프로그램을 출범한 직후 나왔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마스터카드는 리플의 크로스보더 결제 기술을 높이 평가하며 디지털 결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리플뿐만 아니라 페이팔, 서클, 솔라나 등 85개 이상의 크립토 및 핀테크 기업이 참여한다.마스터카드는 블록체인 기술이 기존 금융 시스템을 넘어 실질적인 결제 수단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헥토파이낸셜은 견조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헥토파이낸셜은 12일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2025년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2025년 헥토파이낸셜은 연결 기준 매출액 1874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7%, 17.2%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헥토파이낸셜은 모든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다. 간편현금결제 및 전자결제대행 서비스 매
호주 증권투자위원회는 암호화폐가 기존 금융 시스템과 동일한 역할을 하므로 별도의 규제가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ASIC 핀테크 책임자 리스 볼렌은 멜버른 머니&파이낸스 콘퍼런스에서 "암호화폐는 기술적 형태가 아닌 경제적 실질에 따라 규제돼야 한다"며 "토큰화된 증권은 증권법,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서비스법을 적용받아야 한다"고 밝혔다.볼렌은 디지털 자산이 새로운 자산군이 아니라 기존 금융법 내에서 다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ASIC 정보지 225에
글로벌 핀테크 기업 헥토파이낸셜이 기업간 외환 서비스를 넘어 개인간 해외송금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헥토파이낸셜은 4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소액해외송금업' 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헥토파이낸셜은 개인 간 송금 시장 진출과 함께 기존 해외 정산 사업의 경쟁력 제고, 스테이블코인 정산 등 신규 사업에 이를 활용할 계획이다.헥토파이낸셜은 확보한 라이선스를 통해 개인 간 해외송금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해외송금 시장 규모는 ▲2022년 31억1700만달러(약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가 운영하는 알뜰폰 브랜드 ‘모나’가 차별화된 제휴 요금제와 멤버십 서비스를 확대하며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나섰다.‘모나’는 단순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이 직접 혜택을 구성하는 맞춤형 구독 요금제를 잇달아 선보이며 MVNO 시장에서 차별화를 강화하고 있다.모나의 대표적인 제휴 요금제인 ‘체인지콘 요금제’는 카페, 패스트푸드, 편의점 등 다양한 제휴 브랜드 중 원하는 쿠폰을 선택해 혜택을 설계할 수 있는 DIY 요금제다. 월 최대 5000원 상당의 쿠폰
글로벌 핀테크 기업 코나아이는 2026사업연도부터 2028사업연도까지 3개년 배당정책을 공표했다. 연결 순이익의 25% 이상 규모의 현금배당으로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을 목표로, 기존 2024년 공시 정책에서 목표를 한 단계 상향했다.코나아이는 명확한 배당 목표를 3년 단위로 공표함으로써 주주들이 중장기적으로 배당 수준을 예측하고 투자 판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번 배당정책은 배당금의 재원을 구분하지 않으며, 세부 배당금액은 매 사업연도
카카오페이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원근 대표이사의 연임이 확정됐다. 새 임기에는 기존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는 한편 AX와 사용자 경험 혁신, 디지털 자산 생태계 구체화 등 차세대 금융 비전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2022년 3월 카카오페이의 대표이사로 취임한 신원근 대표는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3월 한차례 임기를 연장했다. 재임 기간 동안 ‘생활 금융 플랫폼’의 청사진을 완성하고 외형과 내실을 함께 성장시키며 지난해 첫 연결기준 연간 흑자를 일궈냈다.신 대표는 지난 4년 간 쌓아온 핀테크 비즈니스 노
IT 기반 정보 서비스 기업 헥토이노베이션은 주주총회소집공고를 통해 2025년 실적을 공개하고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매출 3758억원, 영업이익 50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7.6%, 2.7% 증가한 수치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헥토이노베이션은 IT 서비스, 핀테크, 헬스케어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각각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특히 헬스케어 부문이 전년 대비 40.4% 성장하며 호실적을 견인했다. 매출 성장 대비 완만한 영업이익 성장
서울본부세관은 3월 9일 2026년 2월의 으뜸이에 안단비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안단비 주무관은 관세청 최초로 핀테크 소액 해외 송급업체 단속을 통해 보이스피싱·사기 대금 등 4천억원 상당의 불법 자금을 송금한 업체를 적발해 초국가범죄 자금세탁 통로를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서울본부세관은 이날 2월의 분야별 으뜸이도 함께 시상했다.파산 위기에 있는 체납자의 다량의 주류들을 공매, 위탁판매를 통해 처리해 조기회생할 수 있도록 상생형 체납관리를 추진한 이영림 주무관과 AI 기반 첨단장비 수입 시 전용 소프트웨어와 유지보수 서비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로 발생한 실종자 14명 가운데 10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21일 언론 브리핑에서 “건물이 붕괴한 부분에 실종자가 계실 것으로 보고, 안전 진단을 받은 뒤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지점은 동관 주차장 뒤편쪽이다.소방당국은 건물 안전 진단을 마친 뒤 전날 오후 10시50분부터 공장 건물 내부로 투입해 인명 수색을 시작했다.아직 건물이 무너지지 않은 곳을 중점으로 수색하던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11시3분쯤 2
서울시가 AI 도입 단계를 넘어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을 본격 확산하기 위한 정책 고도화에 나선다.시는 오늘 오후 2시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및 박사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실행력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서 국토교통 분야 ‘제2차 새싹기업 간담회’를 개최, 기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CES 2026’와 2월 ‘제1차 새싹기업 간담회’ 이후 접수된 기업 건의사항에 대한 조치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추가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국토부는 1차 간담회 이후 33개 기업을 대상으로 제안 사항 수요 조사를 실시했다. 접수된 제안 사항을 5개 과제로 분류해 후속조치를 추진해 왔다.주요 조치 사항으로는 ▲발주
경북 구미도시공사는 해빙기 안전점검과 연계한 ‘안전점검의 날’ 운영 후, 결과의 이행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안전관리 실효성 강화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공사는 이달 ‘안전점검의 달’을 맞아 해빙기 취약시설 중심으로 사전 안전점검 실시이후,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초기 점검 결과가 실제 현장에서
경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재찬 교수가 최근 부산 윈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제39차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7일 밝혔다.
박 교수는 경북대병원 진료부원장, 연구원장, 연구중심병원 총괄 연구책임자 등을 역임했으며, 본 학회의 상임이사로 활동해 왔다.
특히 이번 임기는 학회 출범 40주년으로 또 다른 10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