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가 해외 자금의 효율적인 운영을 주제로 마련한 ‘자금고민혁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열린 ‘자금고민혁파 세미나’는 해외 계열사가 있거나 글로벌 진출을 앞둔 식품, IT, 교육 등 30여명의 기업 재무 파트 담당자 및 C레벨이 참석했다.이날 세미나에서는 금융 컨설턴트와 외부 전문 연사의 강연을 통해 세계 각국의 해외 법인 자금을 한 화면에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으며, 웹케시의 신규 서비스인 ‘글로벌대시보드’도 함께 선보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