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파전 압축 속 합종연횡 본격화…경선 구도 변화 주목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경선에 참여했던 공원식 전 경상북도 정무부지사가 24일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고 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토론회 개최로 후보 불만이 조금은 사그라진 분위기지만 선호도 투표 방식이 맞물리며 결국 여성 가산점과 후보간 합종연횡이 최종 결선자를 결정할 것이란 분석이다.초반 인지도 대결로 3배수 후보가 가려지면, 결국은 선호도 투표 방식
6·3 지방선거 포항시장 국민의힘 경선 후보 4명이 확정되면서 탈락한 예비후보 6명의 조직과 연결고리를 둘러싼 합종연횡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9일 오후 포항시장 경선 후보자로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4명을 확정 발표했다.공교롭게도 컷오프 발표를 하루 앞둔 지난 18일 포항지역에는 출처 불명의 괴문자가 나돌아 예비후보자 캠프마다 한때 혼란을 초래하기도 했다. 괴문자는 ‘포항시장 예비후보 4명 확정’이라는 제목으로, 마치 경선자가 미리 발표된 것처럼 오인되기도 했다.이 때문에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이 2파전으로 압축된 가운데 탈락 예비후보들에게 향했던 표심이 어느 쪽으로 향할지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7일 충북지사 경선을 진행한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득표수 상위 2명인 노영민 예비후보와 신용한 예비후보가 참여하는 결선을 진행해 후보자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후보별 순위와 득표율은 당규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지난 25~27일 진행된 이번 경선에는 노영민·송기섭·신용한·한범덕 예비후보가 참여했다.노영민 예비후보는 1차 경선 결과 발표 후 “당원과 도민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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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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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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