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026년 사람·환경·가축이 조화로운 경기축산 실현을 비전으로 스마트·친환경·복지축산 전환을 위한 축산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올해 총 2천205억원을 투입해 ▲가축개량 기반 경영안정과 소득기반 확충 ▲환경친화형 축산 전환 ▲축사 냄새 저감과 가축복지 향상 ▲사료 안전성 강화와 조사료 자급률 확대 ▲축산업 기능 확장 등
경기도가 가금농가와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나선다. 경기도는 2026년 총 26억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사 환경 개선과 방역 물품 지원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먼저 기후
국민의힘이 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개최해 소속 국회의원 일동 명의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선언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결의문을 채택한 가운데 국민의힘 장동혁 당 대표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장동혁 당 대표는 10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한국노총 창립 8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
경상남도는 창녕·의령에 이어 합천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긴급 보고 체계를 가동하고, 사료 관리 강화와 방역 취약요소 전면 점검을 핵심으로 한 긴급 특별지시를 발령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기존 차단방역 체계를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하며 농장 울타리, 축사 출입문, 차량 소독 등 현장에서
농촌진흥청은 봄철 낮과 밤의 큰 기온 차로 가축의 환경 스트레스가 누적되고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축종별 맞춤형 사육 환경 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진청에 따르면 봄철에는 낮 기온이 빠르게 오르는 반면 아침과 밤 기온은 낮아 축사 내부의 온·습도 변동 폭이 커진다. 가축이 이러한 급격한 환경
전북대학교가 23일 삼성문화회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박사·석사·학사 등 총 3738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해 대학 본부 보직자와 역대 총장단, 동문 대표, 졸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본부에서 삼성문화회관까지 이어진 학사행렬로 시작된 행사는 졸업식사와 축사, 우수 졸업생 시상
대구 동구청은 지난 16일부터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은 주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으로, 슬레이트 철거 41동, 주택 지붕개량 4동의 규모로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의 경우 주택은 최대 700만원까지, 축사·창고 등 비주택 건축물은 슬레이트 면적의 최
수원특례시의회는 2월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에 참석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광업계 종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방문의 해 선언과 퍼포먼스, 기념사와 축사,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이 진행됐다.수원특례시의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 최원용 의원을 비롯해 기획경제위원장 장정희 의원, 보건복지위원장 이희승 의원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의성군은 20일부터 단밀면 생송리 낙단보 인근 박서생과 청년통신사 공원에서 청년통신사선 ‘율정호’ 운항을 시작한다.‘율정호’는 매년 3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6회 운항한다.이용요금은 대인 1만원, 소인 7000원이며, 의성군민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산수유축제 기간인 29일까지는 의성을 찾은 관광객에게도 50% 특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이와 함께 낙단보에서 뱃길나루공원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와 다목적광장은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
포항대학교 위탁 ‘포항시Ⅱ·울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등록 어린이급식소 조리원을 대상으로 ‘씻GO, 익히GO, 지키GO’ 식중독 예방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센터는 식중독 예방 키트 배부와 교육 자료 제공을 통해 조리 종사자의 위생 관리 강화를 지원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한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위생 수칙과 안전한 조리 방법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백서영 센터장은 “식중독 예방은 조리 종사자의 올바른 위생 관리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조리원의 위생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는 최근 포항시 북구보건소 주관으로 ‘포항시 제12호 금연아파트’ 현판식을 갖고 단지 내 공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는 간접흡연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포항펜타시티 한신더휴 2단지는 세대주 절반 이상이 입주민 투표로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했으며 이에 따라 이 아파트 단지 복도와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모두 4곳이 금연구역으로 공식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