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2026년 환경개선부담금 담당자 워크숍'에서 환경개선부담금 징수율 전국 1위 달성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김희중 덕곡부면장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 환경개선부담금 담당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제도 안내, 실무교육, 우수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합천군은 체계적인 납부 안내와 적극적인 민원 응대, 체납자별 맞춤형 징수 독려를 통해 높은 징수율을 달성한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환경
의왕시가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7월 31일 내손1동주민센터 2층 종합상담실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이번 현장 상담은 시민들이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지방세 부과·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권익 침해와 세무 관련 어려움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에는 의왕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해 시민들
봉화군은 지방세 체납액 정리와 성실한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지방세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체계적인 체납징수 활동을 추진한다. 체납관리단은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납부 독려, 체납자의 거주지 및 생활실태 확인,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복지서비스 연계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상습·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조사와 체납처분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병행해 지방세 징수율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체납관리단 운영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체납징수 역량을 강
충남 계룡시는 9일 2026년 상반기 규제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발굴·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공직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부서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1차 부서장 심사와 직원 설문조사,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최종 선정했다.최우수상은 세무과 김성 팀장의 ‘시 개청 이후, 세심한 권리분석으로 최대 체납액 17억원 징수’ 사례가 차지했다.해당 사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 스마트 주차시스템이 도입된다.제주시는 절물자연휴양림 차량 출입 시 반복됐던 차량 정체와 주차장 혼잡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해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이번 주차시스템 도입은 단순히 주차요금 징수 방식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휴양림 진입로의 차량 대기를 줄여 탐방객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전기·수소차 등 주차요금 감면 대상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하는 ‘비대면 자격확인 서비스’를 갖춰 탐방객이 현장에서 직접 증빙서류를 제출해
국세청은 딱딱하고 권위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소통을 위해 홍보패러다임을 전환했다.정책브리핑 등 전통적인 홍보 방식과 더불어 유쾌하고 친근한 소통으로 어렵고 복잡한 세금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유튜브 영상 홍보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최근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을 맞아 '명작극장 시리즈'를 기획해 어린이날 기념 ‘뽀로로’와 ‘세금핑’ 등 홍보 영상이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국민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이번 홍보 영상은 오는 7월 8일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출범으로 국세청이 여러 징수
  충남도가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부서별 책임징수’를 강화한다.  도는 2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 등 자주재원 확충을 통한 재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체납액 관리 비중이 높은 15개 부서장이 참석해 부서별 체납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연말까지의 징수 목표와 중점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집중 관리와 체납 발생 원인별 맞춤형 징수방안, 부서별 협업
대한축구협회가 국제경기 입장료 수입의 2%를 이른바 '축구진흥기여금' 명목으로 강제 징수해 온 사실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기금 설립의 제도적 근거가 전무한 데다, 징수한 수입금의 계정 관리 부실 및 사용처 비공개 등 기금 운용 전반에 걸쳐 심각한 문제점이 노출되면서 축구협회를 향한 개혁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최민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축협은 지난 2024년 1월부터 자국 내에서 열리는 국제대회 승인 시 주최 측으로부터 입장료 총수
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이 7월 7일 서울청사 대강당에서 명예 퇴임식을 갖고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정든 국세청을 떠났다.김 청장은 퇴임사를 통해 “28년간의 공직생활 동안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고 대과 없이 명예롭게 공직을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선·후배 동료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또, “국세청이 AI 대전환, 국세체납 관리, 국세외수입 징수 등 막중한 과제들이 있지만 뜨거운 동료애로 화합하면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수 있다”면서 “국세청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길 기원한다”며 퇴임사를 마
충남 천안시가 개발 유력지에 부동산을 보유하고도 7년 가까이 과징금을 체납해 온 고액 체납자 A 씨를 추적해 체납액 중 5억 5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7일 밝혔다. A 씨는 2019년 부동산실명법 위반으로 총 24억 7279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후, 13억 8527만 원만 납부하고 남은 10억 8752만 원은 ‘돈이 없다’는 이유로 납부를 미뤄왔다. 하지만 A 씨가 개발 유력지에 상당한 부동산을 보유한 자산가로 확인됨에 따라, 천안시는 그를 개인 체납액 1위 특별관리 대상자로 분류했다. 시는 총 62회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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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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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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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은 이비인후과 한명월 교수가 단일공 갑상선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한명월 교수가 가장 많이 시행하는 접근은 헤어라인을 따라 절개해 흉터를 겉으로 드러나지 않게 하는 방식이다. 한 교수가 개발한 이 술식으로 갑상선 전절제술과 림프절 절제술 같은 고난도 수술까지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지방 최초로 아랫입술 안쪽만 절개하는 완전 무흉터 구강절개 로봇수술을 도입해, 환자의 병변 위치와 절제 범위에 따라 접근법을 달리하고 있다.특히 갑상선암이 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