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한 국민의힘 시의원들의 두 번째 공판이 9일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렸다. 형사2단독 나경 판사 심리로 진행된 이날 재판에는 안광림 부의장 등 국민의힘 의원 11명과 무소속 이영경 의원이 출석했다. 이
올해 첫 대형 산불로 기록된 함양 산불이 과거 울산 봉대산에서 17년간 불을 질렀던 범인에 의한 방화로 인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함양 마천면 한 야산에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A씨를 최근 긴급체포해 구속했다. A씨는 이번 함양 산불을 포함해 최근 전북 남원 등 총 3차례에 걸쳐 야산에
양봉업계를 둘러싼 대내외적 환경은 악화 일로를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사양꿀 명칭 변경을 둘러싼 의견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 국내 양봉산업은 기후변화에 의한 꿀벌집단 폐사와 병충해 발생, 값싼 수입 벌꿀 증가, 드론 농약 살포, 꿀샘식물 부족 등 현안이 산적해 있음에도 이의 해결은 뒷전이고, 사양벌꿀 명칭을 설탕꿀로 변경 여부를 놓고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을 제기한 장인수 기자를 고발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김현 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장인수 기자를 정보통신망법 제70조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현행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김진명 전북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보도 내용을 이유로 지역 기자에 제기한 고소 사건이 경찰 불송치로 종결됐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김 예비후보가 제기한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출판물 등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A기자를 혐의없음 취지로 불송치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025년 11월 19일 A기자가 보도
IT 인프라 솔루션 기업 유니포인트는 자기주식 소각에 의한 무상감자를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이번 감자는 보통주 78만7887주를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감자 전 자본금은 29억9083만5000원, 감자 후 자본금은 25억9689만1500원이다. 보통주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598만1670주에서 감자 후 519만3783주로 줄며, 감자비율은 13.17%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5월 1일로 제시됐다. 회사는 보유 중인 자기주식 일부를 소각해 자본구
전북 순창군은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폐렴은 겨울철과 초봄에 많이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으로 65세 이상에서는 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 위험이 높다. 균혈증은 사망률이 60%에 이르고 수막염은 80%에 달한다.
폐렴구균 백신은 침습성 감염을 60~70%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접종이 권장된
확장현실 콘텐츠 전문 기업 케이쓰리아이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이 42억7741만원으로 전년 대비 44.3% 확대됐다고 13일 공시했다.케이쓰리아이의 2025년 매출액은 166억3953만원으로 2024년 139억178만원 대비 19.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35억647만원으로 37억2429만원에서 5.8% 줄었다.회사는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영업활동에 의한 법인세 증가를 들었다. 이번 수치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잠정 연결재무제표로, 외부감사와 정기
바이오신약·건강기능식품 기업 모아라이프플러스는 제11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37억5만8500원에 매도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매도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라고 설명했다.이번 매도 대상은 회사가 만기 전 취득해 보유하던 전환사채로, 권면금액은 30억6550만원이다. 해당 사채의 취득금액은 37억5만8500원이며, 취득 경위는 인수인과 상호합의에 의한 조기상환 등으로 기재됐다.사채 매도 결정일은 2025년 6월 17일이며, 매도금액은 매수자와 협의를 통해 정했다. 매도
원격진료 솔루션 제공 업체 씨어스테크놀로지는 무상증자를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0일 공시했다. 정지 대상은 씨어스테크놀로지 보통주다.거래정지 기간은 2026년 3월 10일 8시26분부터 적용된다. 만료 시점은 정규시장 매매거래 개시 시점부터 30분이 지난 때까지로 안내됐다.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에 따른 것이다. 코스닥시장 업무규정 제18조에 따라 매매거래 재개 시점부터 10분간 단일가격에 의한 개별경쟁매매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되며, 단일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14일 오후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에서 발생한 산림 인접 화재가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와 의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8분쯤 다인면 덕지리 인근 수로 주변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과 산림 당국은 헬기와 차량, 인력을 현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이 약 10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행정 통합 준비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7월 1일 출범과 동시에 가동해야 할 대민 서비스와 행정 전산 시스템 통합 준비 상황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에 대해 공개된 설명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와 전남도는 13일 간담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두 달 전인 1월 말 광주시와 전남도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합의했다. 이후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히는 것은
대구광역시는 지난 16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NSF 아시아·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를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NSF는 식수 및 공중위생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인정받는 시험·인증기관이다.
국내 물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NSF
삼성전자가 올해 인공지능 반도체 시대 주도권 확보를 위해 시설투자와 연구개발에 총 110조 원 이상을 집행한다. 이는 작년보다 21.7%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삼성전자의 연간 투자 규모가 1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9일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6년 삼성전자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올해 투자 규모는 종전 최대치였던 지난해 기록을 넘어섰다. 작년 삼성전자는 R&D에 37조7000억 원, 시설 투자에 52조7
청도군 풍각면은 3월 19일 풍각면사무소에서 이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청도愛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이장회의 직후 진행됐으며, 신혼부부·결혼 지원, 양육지원, 다자녀 가정지원, 귀농·귀촌 지원 등 청도군이 추진 중인 다양한 전입 혜택을 홍보하고 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대구광역시는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으로 사회와 단절된 고립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2026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소통과 정서 회복을 위한 ‘1:1 심화심리상담’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일상 회복과 외부 활동 참여를 돕는 ‘신체활동 프로그램’ ▲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