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화우가 前 금융위원회 서기관 마순 변호사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20년간 금융위 핵심부서를 거친 마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의 금융규제 관련 자문 역량은 실무 대응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마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은행과, 보험과, 중소금융과, 서민금융팀 등에서 은행·보험·여신전문금융업 전반의 인허가와 제재 실무
AI 플랫폼 기반 신약 및 혁신 의료기기 개발 컨설팅 기업 제이앤피메디는 임상 개발 프로젝트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7년 이상의 임상연구 경험을 보유한 황세희 전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황 전무는 임상 개발 계획 수립과 임상시험계획서 등 주요 문서 개발 및 인허가 제출 지원에 참여하며 개발 단계별 요구사항과 임상시험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축적했다. 항암·면역질환을 비롯해 신경계·심혈관계·감염성 질환 등 다양한 치료 영역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세포치료제와 면역항암제 분야 및 다국가 임상시험 경험도
공정거래위원회는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확산하고 있는 ‘인력확보형 거래’를 기업결합 신고 및 심사 대상에 명확히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기업결합의 신고요령’ 고시 개정안을 마련, 9월 9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기업들이 기업결합 신고 의무를 면탈하는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거래의 실질에 맞는 법 적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인력확보형 거래는 전형적인 영업양수 계약 대신 인력 이전과 관련한 협력 계약 등을 체결해 영업양수와 동일한 효과를 내는
아이즈엔터테인먼트는 신임 최고전략책임자로 차상훈 전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차 신임 CSO는 앞으로 아이즈엔터테인먼트의 경영·사업 전략을 총괄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 신규 사업 기회 발굴,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 등을 맡는다. 회사는 신규 서비스 출시와 성장 단계에 맞춰 전사 차원의 전략 수립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차 CSO는 20년 이상 정보기술, 플랫폼, 콘텐츠 산업에서 사업 전략과 신사업을 담당해왔다. NHN과 KTF 등을 거쳐
사족보행 로봇 전문기업 라이온로보틱스는 본격적인 사업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해 최고사업책임자로 허철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사업개발 총괄을 영입했다.허 CBO는 국내외 컨설팅·리테일·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넘나들며 쌓아온 사업 전략 및 해외 진출 전문성을 바탕으로 라이온로보틱스의 국방·산업 로봇 시장 확장을 이끌게 된다.허 CBO는 글로벌 컨설팅사 맥킨지앤컴퍼니에서 아시아 소비재 및 리테일 부문을 이끌며 주요 기업의 사업 전략 수립과 해외 진출 프로젝트를 주도했고, 무신사에서는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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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북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나은병원이 산부인과와 비뇨의학과 전문의를 새로 영입했다.나은병원은 박병준 산부인과 과장과 김현우 비뇨의학과 과장을 최근 신규 임용했다고 2일 밝혔다.박병준 과장은 가톨릭대 의과대학원에서 산부인과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임상 부교수와 명지병원 임상 교수를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박 과장은 다빈치 로봇 수술, 단일공·복강경 수술을 비롯해 자궁근종·선근종·내막증, 난소종양, 폐경기 질환 등 여성 생애주기 맞춤 진료를 담당한다.김현우 과장은 중앙대에서 의학 학·석·박
SBVA는 이지행 전 파트너와 카즈 요시마루 전 디렉터 등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전직 투자 전문가 2인을 벤처파트너로 영입했다. SBVA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글로벌 투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사업 확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지행 벤처파트너는 사모투자와 그로스 에쿼티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았으며, 아시아 주요 성장 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끌며 아시아 시장 전반에 대한 투자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앞으로 SBVA의 동남아시아 공동 투자
퍼스널 AI 에이전트를 놓고 스타트업, 빅테크 기업들 간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오픈AI도 조만간 레이스에 뛰어들 것이라고 악시오스가 20일 보도했다.오픈AI는 올해 초 AI 파워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끈 오픈소스 AI에이전트 툴인 오픈클로 개발자를 영입, 차세대 퍼스널 에이전트 개발을 맡겼다. 인스팅트는 이용자 이메일, 메시지, 화면, 음성, 위치 정보에 접속해 먼저 문자를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기능을 제공한다. 인스팅트는 최근 자체 이메일 주소와 전화 통화 기능을 추가했다. 인스팅트
화성도시공사 탁구단이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오상은 감독과 신유빈 선수의 개인 코치로 활동한 함소리 코치를 영입하고 선수단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신임 오상은 감독은 2021년부터 2026년까지 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했으며, 선수 시절에도 세계 정상급 선수로 활약했다.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단체전 동메달과 2012 런던올림픽 남자 단체전 은메달을 비롯해 세계선수권대회 혼합복식 은메달, 단식 동메달, 단체전 은메달 등을 획득했다.또한, 국제탁구연맹 월드투어 단식에서 통산 8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6일 이재명 정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과거 변호사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인사청문회를 통한 철저한 도덕성 검증과 엄정한 법적 조치를 요구했다. 박 의원은 이날 대한변호사협회 확인 결과를 인용하며 이소영 후보자의 과거 변호사법 위반 의혹을 지적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지난 2020년 21대 총선 인재 영입 당시 ‘환경전문변호사’로 소개돼 지역구 공천을 받았으나, 변협 확인 결과 당시 전문변호사 등록이나 심사를 거친 이력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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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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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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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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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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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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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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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울 6시간…추석 귀경길 상행선 정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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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고향 방문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차량 행렬이 대구·경북 전역에서 일제히 쏟아져 나오며 상행선을 중심으로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대구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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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왜 부유한 지옥이 됐나? 3만 달러 시대의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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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가 불평등이라는 지적은 전혀 새롭지 않다. 숫자로도 쉽게 확인된다. 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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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오후까지 비 10~30㎜ 더 내릴 듯…낮 최고 22~24℃
26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부산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울경의 예상 강수량은 10~30㎜다. 정오나 오후 3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흐린 날씨는 계속되겠다. 기상청은 추석 차례나 성묘에 차질이 없도록 우비를 챙겨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부산 19.5℃, 울산 17.4℃, 창원 18.4℃, 밀양 19.2℃, 통영 17.0℃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22~24℃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으로 예상된다. 이다예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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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산부인과 한밤 중 불... 산모·아기 등 60여명 대피해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소식이 알려졌다. 그로 인해 산모와 아기 등이 긴급하게 대피하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26일 경찰에 의하면 이날 오전 0시21분께 경기 하남시 풍산동에 있는 한 산부인과 입주 건물에서 불이 난 것.처음에 불은 건물 중 세탁실 등이 있는 8층에서 생겼으며 약 20여분 만에 모두 꺼진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화재로 인해 인명피해는 생기지 않았으나 산모와 아기 등 60여명이 대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경찰 및 소방당국은 오는 28일 합동감식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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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취준생 생존법…이력서보다 '실전 프로젝트'
미국 대학생과 최근 졸업생들이 AI 확산과 얼어붙은 청년 고용시장이라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 기업들이 지원서 검토와 사전 면접에 AI를 빠르게 도입하면서 구직자 역시 AI 활용 능력을 새로운 취업 경쟁력으로 요구받고 있다.25일 CNBC에 따르면 링크드인 조사에서 채용 담당자의 66%가 올해 사전 면접 심사에 AI 활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구직자의 81%도 취업 과정에서 AI를 이미 사용했거나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과 선발 양쪽에서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하는 셈이다.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