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지역내 학교 영양사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및 안전성 확보를 위한 배움자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업무담당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등 안전한 학교급식 운영 기반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위생·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식생활 지도 기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강화하고자 공주대 김미영 교수가 강사로 초
  충북 음성군은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 관계기관, 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회 음성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달과 다음달 열리는 20회 반기문마라톤대회와 24회 음성 어린이날 한마당 큰 잔치 행사 안전관리계획 등을 심의했다. 주요 심의 내용은 △행사계획과 부대행사 안전성 검토 △인파 운집 관리 대책 △안전 인력 구성·배치 △전기·소방·가스·시설물 등 안전대책 △행사장 주변 교통대책 △기상 악화 등 돌발 상황 대비 △전년도 축제·행사 미흡
한국토목구조기술사회는 어제 충청북도 괴산 소재 거더 제작 공장을 방문해 ‘2026년도 현장방문 및 제2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요 임원진을 중심으로 다수의 회원이 참석했다. 현장방문은 최신 거더 제작 공정 및 품질관리 현황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프리스트레스트 콘크리트 거더의 설계·제작·양생 과정을 직접 살펴봤다.또 이론과 실무를 연계한 기술적 이해를 높이는 기회도 가졌다. 특히 교량 상부 구조물의 품질 확보 방안과 시공 현장에서의 구조적 안전성 확
포스코이앤씨가 심리학 연구를 접목해 현장 안전관리 고도화에 나선다.근로자의 위험 인지와 행동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보다 객관적이고 효과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포스코이앤씨는 14일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와 ‘심리학 기반 위험인지 및 현장 안전성 증진 방안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 범위를 기존 시설·장비 중심에서 현장 구성원의 인지와 행동 특성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양측은 첫 단계로 포스코이앤씨 고유의 ‘세이프티
충남 아산 순천향대가 암모니아를 활용한 장거리 에너지 수송 기술 개발에 나섰다. 차세대 수소경제를 뒷받침할 핵심 인프라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순천향대는 나노화학공학과 권휘웅 교수 연구팀이 암모니아를 활용한 장거리 에너지 수송을 위한 파이프라인 설계 및 안전성 평가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암모니아는 수소 함량이 높고 저장과 운송이 용이해 차세대 수소 운반체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외에서 생산된 수소를 국내로 들여오기 위해서는 장거리 운송 기술이 필수적인데, 트럭이나 선박 대비 파이프라인 방식이
2주전
인천항 내 노후 토목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인천항 토목시설물 보수보강공사’를 오는 28일 착공한다.2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최근 교량 붕괴, 지반 침하, 항만·도로 시설 파손 등 사회기반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사후 대응’이 아닌 ‘사전 예방’ 중심의 유지관리 필요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항만시설물 안전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항만시설물 정밀안전점검 및 성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드러난 구조적 결함과 기능 저하 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19억원의
셀트리온이 항체·약물접합체 기반 항암 신약후보물질 3종 모두 환자 투약 단계에 들어갔다. 임상 1상을 통해 본격적인 안전성 검증에 나선다는 계획이다.2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CT-P70, CT-P71, CT-P73 등 3개 후보물질이 현재 환자 투약을 진행 중이다. 이들 파이프라인은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품청으로부터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았다.이후 임상 개시 절차를 거쳐 CT-P70과 CT-P71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투약을 시작했으며, CT-P73은 올해 1분기부터 환자
충남도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해양 사고 예방과 항만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항만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및 항만법 제3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법정점검으로, 항만 시설의 기능적 상태 확인 및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3개 항구 27곳으로 △대천항 13곳 △마량진항 10곳 △보령항 4곳이다. 주요 점검 시설은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과 물양장, 선양장, 부두 등 계류시설이다. 점검반
김명호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8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제주 제2공항 관련 기자회견에서 행정 결정으로 갈등을 끝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김 후보는 8일 논평을 내고 “문성유 후보의 기자회견은 결국 주민투표 거부 선언”이라며 “압도적 다수 도민 요구에 정면으로 맞서는 행태를 67만 제주도민의 이름으로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어 “지난 11년 동안 제주사회는 환경영향과 숨골, 조류충돌, 소음, 안전성, 경제성 등을 놓고 끝없는 검증 논쟁을 반복해 왔다”며 “공론조사를 통해 확인된 도민 뜻마저 정
충남 홍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2026년 스마트 수출 전문단지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신품종 딸기의 안정적인 수출 생산 기반 확보와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강력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입국의 검역 및 안전성 등 비관세장벽 강화 기조에 대응해 국가별·품목별로 최적화된 스마트 생산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군은 전국 지자체가 참여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수출 조직의 전문성과 품목 차별화 전략을 바탕으로 최종 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도내 선정 시군 중 최대 규모인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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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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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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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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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터뷰]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부산, 남부권 견인하는 독자적 성장 주체로 재설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부산의 미래를 결정할 정책 대결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리고 있다. 이번 선거는 엑스포 유치 실패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지연 등 부산의 명운이 걸린 굵직한 현안 속에 도시의 재도약 여부를 가늠하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이우룡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대표는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를 만나 부산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혁신적인 대안을 검증하기 위해 부산의 산업과 경제 및 인프라 정책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정책 인터뷰를 진행했다.정이한 후보는 국무총리실에서 국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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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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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유족 입양신고 특례 확대...유족회 지원근거 마련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월29일 제주4.3유족을 만나 약속한 유족의 복리증진과 추모.기념사업 지원의 제도적인 기반을 담은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은 14일 제주4·3사건 희생자 유족의 권익 보호와 관련 단체 지원을 위한 '4·3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입양신고 특례 신청권자 확대, ▲관련 단체 보조금 지원 근거 신설이다. 희생자의 양자로서 입양신고를 하지 못한 양자 본인이 사망한 경우, 그의 배우자 또는 자녀가 위원회에 양친자관계 결정을 신청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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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청년 인재 육성 ‘지니어스’ 8기 선발
컴투스가 채용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 ‘지니어스’ 8기 모집에 나섰다. 게임 산업 인재를 대상으로 실무 경험과 역량 개발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수료자에게는 정규직 전환 기회도 부여한다.14일 컴투스에 따르면 ‘지니어스’는 컴투스와 컴투스홀딩스가 공동 운영하는 대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게임 분야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에게 현장 중심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모집 분야는 게임사업, 데이터분석, 게임기획, 게임아트, 프로그래밍, AI, 경영 등 총 7개 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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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보목자리돔축제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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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보목자리돔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보목포구 일원에서 열린다.보목자리돔축제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자리돔 먹거리를 비롯해 맨손 자리돔 및 뿔소라 잡기 체험, 전통문화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과 도민들을 맞이한다.축제장은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자리돔 먹거리 공간, 체험부스, 지역 특산물 판매장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보목바다의 시원한 향기와 지역의 독특한 정체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다.주요 체험프로그램은 ▲자리돔 맨손잡기 ▲뿔소라 잡기 ▲고망낚시 ▲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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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협력사와 AX·ESG 경쟁력 강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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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해 AX와 ESG, 품질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제도와 현장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상생협력 확대에 나섰다.두산에너빌리티는 14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협력사와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2026 두산에너빌리티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파트너스 데이’는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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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연 8% 청년미래적금 6월 출시…단리 최대 19.4% 효과
청년들의 자산형성을 돕기 위한 '청년미래적금'이 다음 달 출시된다. 금융위는 14일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용교육장에서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토크콘서트’를 열고 취급기관과 금리 수준, 가입 혜택 등을 공개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청년미래적금은 단순한 적금이 아니라 국가가 함께 만드는 ‘희망의 사다리’”라고 강조했다. 매달 50만 원씩 3년간 납입하면 최대 2200만 원 이상을 받을 수 있으며, 정부 기여금과 비과세 혜택까지 고려하면 최대 단리 19.4% 수준의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