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대형 굴착공사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내 주요 굴착공사장 6곳에 지반침하 계측 신기술 6종을 도입하고 지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시는 지난해 신기술 공모와 기술설명회를 통해 지반침하 예방 분야 신기술 10건을 발굴하고, 전문가 자문회의와 현장 실증을 거쳐 적용 가능성과 효과성이 확인된 6건을 최종 선정했다.서울시 시행 대형 굴착공사장을 대상으로 신기술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공사 특성과 지반 여건을 고려해 적용 대상지를 선정했다.선정된 기술은 지반에 압력을 가해
2025년 3월 경북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은 사망자 32명을 기록하며 역대급 인명 피해를 남겼다. 이는 이전 10년간 전국 산불 사망자 수를 합한 규모에 육박하는 수치다. 산불이 더 이상 산림 훼손이나 재산 피해에 머무는 재난이 아니라, 인명을 위협하는 기후위기형 대형 재난으로 전환되
카카오가 롯데마트·슈퍼와 손잡고 연말까지 카카오톡 플랫폼 내에 대형 마트 상품을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7일 발표했다.카카오와 롯데마트·슈퍼는 이날 모바일 장보기 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양해 각서를 맺었다. 정보 기술 플랫폼의 압도적인 트래픽과 대형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가 25%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추진되는 가운데, 포항시 컨벤션건립과가 대형 건설 프로젝트와 지역 건설업계와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적극 행정’을 펼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POEX 건립 과정에서 시는 외지 대형 건설사 중심의 시공 구조 속에서도 지역업체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추진해 왔다. 공사 초기부터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핵심 목표로 설정한 포항시는 지역업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우수 하도급 업체와 자재·장비 정보를 시공사에
인천시가 지역 내 공사 수주를 위해 '위장 전입'한 대형 건설업체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섰다. 대기업군에 속한 DS건설과 BS한양이 지목됐다. 이들 업체가 지역건설업체 우대조건을 맞추기 위해 인천에 회사를 위장 설립, 운영한다는 언론 보도도 나왔다. 인천시의회는 지난해 '인천시 지역건설
평창군이 봄철 건조한 날씨로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행정력을 총동원한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군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인 오는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와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각 읍·면 산불 취약지역에 공무원을 배치해 감시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 감시원 98명과 산림재난대응단 85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청과 읍·면에 설치된 산불방지대책본부의 운영 시간을 확대·연장해 산불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특히 한식과 청명 기간에는 성묘객 부주
청도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 화물차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대형 화물차의 과속, 신호위반, 적재 불량, 지정차로 위반 등 각종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이문 아이파크 자이 단지 내 상가 I-CANVAS가 대형 브랜드의 입점을 앞세워 '신뢰도 투자' 상품으로 부각되고 있다. 누구나 아는 검증된 브랜드들이 입점을 확정하면서, 투자자들이 막연한 기대가 아닌 구체적인 수익을 예측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상가 투자에서 가장 큰 불확실성은 '어떤 업체가 입점할 것인가'다. 개인 소상공인이 입점할 경우 운영 안정성을 장담하기 어렵고, 무명 브랜드는 시장에서 얼마나 통할지 알 수 없다. 반면 이미 시장에서 검증받은 대형 브랜드가 입점하면, 투자자는 해당 브랜드의 과거 영업 실적과 운영 방식을
구미시가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대형 건설사와 체결한 ‘지역건설업체 공사 참여 확대 상생협약’의 실효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민간 대형 건설현장에서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공사 물량 확대와 제도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구미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주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국경일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심 곳곳에 태극기 동산을 조성하고 대형 태극기를 게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확산하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 태극기는 지난 국경일에 설치했던 두산위브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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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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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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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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