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판사 승인 없이 발급된 소환장에 따라 영국 학생 겸 언론인 아만들라 토마스-존슨의 개인정보를 미국 이민세관집행국에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10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ICE 요청에 따라 토마스-존슨의 구글 계정 정보와 사용자 이름, 주소, 서비스 이용 내역을 넘겼다. ICE는 여기에 더해 IP 주소, 전화번호, 신원 정보, 계정에 연계된 신용카드와 은행 계좌 번호도 확보했다. 이번 정보 요청은 그가 2024년 뉴욕 코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