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29일부터 비대면 함께 읽기 10기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죽음 수업’ 프로그램 참가자 35명을 모
누구나 더 나은 삶을 위해 노력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우리는 한 번쯤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진지하게 고민해 본 적이 있을까? 오늘날 우리는 ‘성공
7월 29일 사회 진단은 언론과 자본시장의 결탁, 하청노동자의 죽음, 여성고용 개선의 반복된 미이행, 전직 대통령의 변호사 자격 취소, 살인폭염 속 이주노동자 보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주요 보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61병동에 마련된 임종실을 ‘평온실’로 명명하고 27일 현판식을 거행했다. 직원 공모를 거쳐 선정된 ‘평온실’은 임종실의 취지와 가치, 공간의 품격을 비롯해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뿐더러 존중의 의미를 담고 있다. 평온실은 삶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는 환자와 가족이 두려움과 긴장을 내려놓고 조용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마련된 따뜻한 온실과 같은 공간의 의미를 담는다. 이 곳은 2024년 9월부터 임종실을
충북 충주시는 지난 29일 故 서박이 화백 작품 전시회 수익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전시회 수익금 500만원을 충주시노인회에 전달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해 기탁자인 서의영 ㈜에스엔글로벌 대표, 이상희 충주시노인회장, 문형은 중원미술가협회장 등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기리고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 성금은 지난 4월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아… 서박이展’ 전시회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전시회는 故 서박이 화백 10주기를 맞아 삶과 죽음, 생성과 소멸을 관통하는 예술세계를 재조명하기 위
강화군은 지난 16일 강화역사박물관 1층 로비에서 2026년 기획전시 ‘강화의 불교미술Ⅱ: 전등사- 삶과 죽음 사이, 명부세계 冥府世界’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막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최중찬 강화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강화불교사암연합회 회장인 전등사 주지 지불 스님, 수석부회장 청련사 지묵 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행사는 주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 커팅식,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시 해설은 인천
많은 분들이 주제곡 ‘라라의 테마’로 유명한 영화 ‘닥터 지바고’, 그리고 영화의 원작인 동명의 소설을 쓴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에 관해서 알고 계실 것이다.삶과 죽음, 역사와 혁명, 인간의 운명 등 그야말로 엄청나게 심오한 주제를 다룬 소설 ‘닥터 지바고’를 쓴 작가 파스테르나크가 남긴 ‘7월’이라는 시가 있다. 이 시는 이념이나 철학의 암시 없이 다만 7월 여름의 정경을 단순한 수채화처럼 담아내며 러시아 여름의 분위기를 너무나도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러시아에서 여름은 그야말로 겨우내 닫아걸었던 창을 활짝 열어 자연과 하나가 되
4주전
『강화의 불교미술Ⅱ: 전등사-삶과 죽음 사이, 명부세계冥府世界』 기획 전시가 7월 16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천년고찰 전등사에 전해지는 명부 신앙 관련 불교 유산을 통해 조선시대 사람들이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또 명부세계에 대한 믿음이 죽음 이후만을 향한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공덕을 쌓고자 했던 실천으로 이어졌다는 점을 함께 소개한다.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명부를 향한 믿음」에서는 전등사 명부전 지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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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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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임오경 의원 "경륜공원 스포츠센터 개관...문화·스포츠 콤플렉스 조성하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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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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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함양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의 전문가와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함양발전포럼 확대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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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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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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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대전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도시개발공사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의 2025년 경영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수와 회계사, 노무사 등 전문가 147명이 평가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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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이재명 대통령, 안동·의성 호우 피해 4개 면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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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5시경 지난 7월 8일부터 24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관할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청와대 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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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구동계를 활용한 맞춤형 미니 전기 제트보트가 3년 만에 완성됐다. 7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프롭 디파트먼트 운영진은 소형이면서도 고출력, 고속 주행이 가능한 전기 제트보트 완제품이 사실상 없다고 보고 직접 제작에 나섰다.이 보트는 기존 선박 개조형이 아니라 처음부터 새로 만든 프로젝트다. 선체와 배터리 인클로저는 손수 제작했고, 전기모터와 컨트롤러, 인버터도 맞춤형으로 구성했다.프로젝트 초기에 이 보트는 약 280마력을 내는 테슬라 모델3 모터로 구동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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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최상위 컴퓨터, 맥 프로는 왜 단종됐나?
애플이 지난 3월 맥 프로를 단종하고 향후 후속 하드웨어 계획도 없다고 밝히면서 자사 최고성능 데스크톱 제품군을 정리했다. 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맥 프로는 맥 스튜디오의 부상과 AI 데이터센터발 부품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시장성을 잃었다.맥 프로는 2006년 처음 공개됐다. 애플은 당시 이 제품을 가장 까다로운 사용자를 위한 이상적인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인텔 프로세서 전환기의 마지막 맥이기도 했다. 성능은 그보다 1년도 채 되지 않아 출시된 파워 맥 G5의 두 배 수준이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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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파크, 월가 매출 예상 밑돌자 주가 하락
클린스파크 주가가 분기 매출이 월가 예상치를 밑돌자 5.5% 하락했다. 7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클린스파크는 2026회계연도 3분기 매출 1억3800만달러를 기록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1억9800만달러보다 30.5% 감소했다. 야후파이낸스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 1억4220만달러에도 소폭 못 미쳤다.클린스파크는 지난 분기 순손실도 2억3900만달러에 달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2억5700만달러 순이익과 주당 0.90달러를 기록했다.클린스파크는 비트코인 채굴 외에 AI와 고성능 컴퓨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