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신규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2028년까지 3년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웰다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정된 사업은 ‘노인의 죽음 불안 완화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웰다잉 교육’이다.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남은 생을 주체적이고 가치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복지관은 확보한 사업비로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 사전연명 의료의향서 작성, 유언장 작성 및 죽음준비노트 기록, 상속과 유언, 삶의 사진관,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