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최근 여성 한부모 가정의 놀이공원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일대에서 진행된 ‘고려아연과 함께하는 싱글맘 STEP BY STEP 14주년-놀이공원 문화체험 나들이’ 활동에는 고려아연과 계열사 임직원, 여성 한부모 및 자녀,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고려아연은 여성 한부모 자녀들의 연령대와 놀이기구 체험 수준을 고려해 사전에 조를 편성하고, 임직원 봉사자를 배치했다. 활동
비철금속 제련 전문 기업 고려아연이 임시주주총회에서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를 위한 정관 변경안을 특별결의로 가결하고 독립이사 4인을 집중투표로 선임했다고 9일 공시했다.2026년 9월 9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8월 5일이었다.1호 안건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91.5%, 행사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2호 안건인 집중투표에 의한 이사 4인 선임의 건은
대법원이 2025년 1월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호주 계열사 SMC를 근거로 영풍의 의결권을 제한한 조치가 위법하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영풍·MBK파트너스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28일 결정에서 고려아연의 호주 계열사 Sun Metals Corporation Pty. Ltd.가 상법 제369조 제3항에서 정한 ‘자회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대법원은 SMC가 우리 상법상 주식회사와 동종 또는 가장 유사한 회사로 보기 어렵다고 본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가 없다고 판단했다.이번
고려아연이 임직원 교육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직무 맞춤형 프로그램을 고도화하는 등 인재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려아연은 최윤범 회장 취임 이후 신사업 추진과 AI 확산 등에 대응해 인재 육성으로 미래 성장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핵심광물 공급망과 자원순환, 신재생에너지, 이차전지 소재 등 사업영역 확대에 발맞춰 인재 육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임직원 1인당 평균 교육비를 지난 2021년 28만1000원에서 지난해 기준 143만6000원으로 5배 늘리고,
고려아연은 울산 온산제련소 내 반도체 황산 20·21호 생산라인 증설을 최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이번 증설로 고려아연은 연간 약 4만t의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해 반도체황산 생산능력은 기존 연간 28만t에서 32만t으로 증가했다.이번 증설은 인공지능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국내 주요 반도체 제조사들의 신규 생산시설 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려아연은 고객사의 설비 투자 일정에 맞춰 반도체황산 생산능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해왔다.반도체황산은 반도체 제조 과정 중 웨이퍼
최윤범 고려아연 사내이사와 가족·친인척 등의 비상장 엔터·콘텐츠 기업 투자 전후로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의 투자가 이뤄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영풍·MBK파트너스는 아크미디어와 슬링샷스튜디오의 투자 시점과 규모를 근거로 양측 투자 간 연관성을 주장했다.영풍·MBK파트너스는 28일 관련 형사기록과 공시 등을 토대로 최 이사와 그가 지배하는 투자조합, 가족·친인척 등이 특정 회사의 지분이나 전환사채를 먼저 인수한 뒤 같은 날 또는 수십 일~수개월 안에 고려아연이 출자한 원아시아파트너스 펀드
영풍이 최근 미국 테네시 현지 행사와 후속 서한 발송을 둘러싼 일부 보도에 대해 왜곡과 억측에 기반한 내용이라며 반박했다.영풍은 이번 현지 소통이 고려아연 최대주주로서 미국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하고, 석포제련소에서 축적한 친환경 제련 기술과 환경관리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영풍은 MBK파트너스와 함께 고려아연의 최대주주로서 미국 현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이해관계자와의 협력 기반 확대를 위해 최근 현지 소통 행사를 개최했으며, 당시 행사 주최자에 대해서도 명확히 밝힌 바 있다고
9월9일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앞두고 국민연금의 역할에 또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4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영풍·MBK파트너스가 추천한 심혜섭·이준봉 후보가 독립이사로 선임됐다. 이에 따라 영풍·MBK가 추천해 고려아연 이사회에 진입한 이사는 7명으로 늘었다.영풍·MBK파트너스는 9일 열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에서 독립이사 선임을 위한 집중투표 결과 심혜섭 후보와 이준봉 후보가 각각 득표 순위 1위와 2위로 선임됐다고 밝혔다.영풍·MBK는 이번 선임으로 고려아연 이사회에서 독립적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영풍·MBK가 분리선출 감사위원 후보로 추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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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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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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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추석맞이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따뜻한 한가위
코레일유통이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사회와 함께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코레일유통은 8일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2026년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나눔 행사는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장애인과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코레일유통은 이번 사회 공헌을 위해 후원금 총 600만 원을 전달했으며 임직원으로 구성된 사회 봉사단 약 20명이 직접 참여해 배식 봉사와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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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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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밀·콩 자급정책…목표 번번이 후퇴하고 수매대금 지연
정부가 밀과 콩을 식량안보를 책임질 전략작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자급률 목표는 번번이 달성하지 못하고 수매대금마저 제때 지급하지 못하면서 정책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 생산 확대만 독려한 채 안정적인 수요처와 재정 기반을 마련하지 못한 정부 정책의 구조적 한계가 드러났다는 지적이다.국회입법조사처가 발간한 ‘2026 국정감사 이슈 분석’에 따르면 2025년 밀 자급률은 1.7%에 그쳤다. 정부는 ‘제2차 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밀 재배면적을 2025년 9072㏊에서 2030년 5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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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월 11일 삼성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린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를 찾아 야구팬 2만 4천여 명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공식 유튜브 채널 '보이소 TV' 현장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대규모 스포츠 관람객이 모이는 야구장을 홍보의 장으로 활용해 경상북도와 ‘보이소 TV’의 인지도를 높이고, 야구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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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9월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지방공항 연계 한중 B2B 트래블마트 및 교류회’를 계기로 중국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경북관광 세일즈에 나섰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성혁 한국관광공사 사장, 이진석 한국여행업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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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5일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 개최…인공지능 시대 부동산 거래 안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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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부동산 거래 안전 강화 방안과 공인중개사의 역할을 논의하는 ‘경기 부동산 콘퍼런스 2026’을 오는 15일 오후 1시 30분 경기도청 1층 다산홀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AI와 사람의 연대, 함께 지키는 경기 주거 안전망’을 주제로 열린다.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손명수 국회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관계기관장, 공인중개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경기도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기남부·북부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KB국민은행, 한국평가데이터,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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