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의 한 이삿짐센터 차고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0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지인 소유의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10일 대구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0시 49분께 서구 상리동 소재 이삿짐센터 차량 보관
경찰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에게 블랙박스 영상 제출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9일 한 매체에 따르면 경찰은 이재룡 차의 블랙박스 영상으로 사고 전 행적을 재구성할 계획이다. 그가 사고 전 어디에 있었고, 술을 마셨는지 등에 대해 밝히고 있지 않아서다.이재룡은 지
미국 인기 리얼리티쇼 '리얼 하우스와이브즈 오브 솔트레이크 시티'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메리 코스비가 아들과 이른 작별을 하게 됐다.25일 데드라인, 할리우드리포터 등 다수 현지매체 보도에 따르면 로버트 코스비가 23사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경찰은 지난 23일 약물 과다
경찰이 중국 이커머스 업체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판매자 계정이 해킹된 사건과 관련 입건 전 조사에서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 해킹 사건과 관련해 범죄 혐의가 있다고 판단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알리익스프레스 측을 해킹 피해자로 보고 해커의 신원을 특정하
경기지역 등에서 금전을 받고 남의 집에 대신 테러를 저지르는 이른바 ‘보복 대행’ 범죄가 잇따르자 경찰이 사건들을 병합해 상선 추적에 나섰다.9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관내에서 발생한 보복 대행 사건 4건의 상선 추적을 형사기동대가 맡아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경찰은 그동안 발생한 관
전북경찰청은 도내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잘못 밟는 상황을 감지해 급가속과 저속 주행 중 가속페달 작동을 제한하고 4500RPM 이상 주행을 막는다. 경찰은 군 단위 농촌지역 가운데 고령 운전자 1만 명당 사고 발생이 가장 많은 임실군을 대상 지역으로 지역
밴드 시나위 보컬 출신 김바다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체포됐다.9일 강원 속초경찰서는 김바다를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김바다는 전날 오후 8시 30분경 속초의 한 주택에서 경찰에 체포됐고, 경찰 조사에서 관련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김바다의 대마 흡입 관련 첩
3일 오후 4시 29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문산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았다.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통학버스가 가드레일과 부딪히며 차량에 타고 있던 초등학생과 인솔 교사 등 12명이 팔과 다리 등을 다치는 경상을 입었다. 승용차 탑승자 2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지난 26일 경북 포항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숨졌다.2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5분쯤 포항시 남구 오천읍 도로에서 트레일러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 60대가 사망했다.앞서 같은 날 오전 6시 24분쯤 포항시 남구 해도동에서 80대 여성 보행자가 스타렉스 승합차에 치여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19일 오전 6시 57분께 전북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농수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당시 버스 내 탑승자 1명 중 버스 운전자 A씨가 현장에서 숨졌으며 B씨 등 승객 3명이 크게 다치고 17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탑승객 일부가 "기사님이 속도를 빨리 달리는 것 같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대표 전북 방문서 "민주당과 당당하게 경쟁"…기초長 3~4석 겨냥
1시간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5일 전북을 방문한 자리에서 올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과 당당하게 경쟁할 뜻을 밝혔다. 조 대표는 이날 장수군와 정읍시, 익산시 등 3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 장기요양기관 평가 5회 연속 '최우수(A등급)'
5시간전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 2025년 장기요양기관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로써 철원군노인전문요양원은 지난 2013년 첫 평가 이후 현재까지 5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노인장기요양법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하는 정기평가로, 전국 5,976개 시설급여 제공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체계성, 감염병 예방 관리, 노인학대 예방, 서비스 제공 수준 등 다양한 지표를 기준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평 GM 이후를 준비하라: 토리노가 주는 도시재생의 교훈
2시간전
부평 GM 공장이 폐쇄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이 종종 전해지고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국GM을 둘러싼 논란이 인천 산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부평공장을 비롯한 국내 공장들은 2023년 이후 신차 배정이 없으며, 미래 계획으로 거론되던 전기차 생산 계획 역시 전무한 상황이다.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를 비롯한 지역 노동조합 단체들은 부평공장에 모여 ‘한국GM 인천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연대 대응에 나섰다. 대책위는 “제조업 도시 인천에서 자동차 산업은 핵심이며, 완성차 업체인 한국GM이 지역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영향력은 상당하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6.3지선]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항을 지방 최고의 교육명문 도시로 만들겠다"
김재욱 기자 =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사교육비 증가와 지역 고교의 대학 진학 실적 약화 등으로 공교육 경쟁력이 흔들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내판에 담기지 못한 화교 종교시설, 그리고 항일운동의 기억
2시간전
인천 화교사회에는 중화기독교회와 화교천주교회 외에도 또 하나의 종교시설이 있다. 바로 인천 중구 북성2가 9-13에 위치한 의선당이다. 현재 의선당 앞에는 이곳의 역사를 설명하는 안내판이 설치되어 있지만, 그 내용 가운데 일부는 사실과 다르게 설명되어 있어 아쉬움을 남긴다. 인천 의선당은 1927년 무렵 현재의 주소지로 이전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일본인 암연진삼랑에게서 화교사회가 화교 왕찬신 명의로 토지를 매입하였고, 이후 잡종지였던 토지를 대지로 지목 변경하여 ‘선당’을 건립하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