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와 계룡시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Yes! 계룡 시민대학」이 지난 4일 계룡복합문화센터에서 입학식을 갖고 오는 9월까지 4개월간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시민대학은 작년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계룡 시민 누구나 참여하여 교양 증진과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롭고 실용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올해 교육과정은 크게 3개의 파트로 나뉘어 △PART 1은 ‘나만의 재테크 설계하기’를 주제로 안정적인 배당투자와 리츠의 이해, 가정 재무 관리 비법 등 실
AXA손해보험이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자원 재순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캠페인은 지난달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자원 재순환 캠페인은 매년 환경의 날에 맞춰 진행해 온 악사손보의 사내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은 가정 내 유휴 물품, 미사용 새 상품 등을 밀알복지재단 산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참여한다.이번 캠페인은 AXA그룹의 지속가능 전략의 핵심 가치인 Nature와
대구 동구 패밀리콘서트가 동구 대표 가족 친화 문화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 ○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월 9일, 가족 친화 직장 문화 조성과 일·가정 양립 분위기 확산을 위해 아양아트센터에서 ‘2026 동구 패밀리콘서트’를 개최한다. ○ 2019년 시작한 패밀리콘서트는 동구청이 가족 친화 직장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문화 행사로,
충북도교육청이 이주배경학생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학습권 보장 등을 위한 충북형 한국어학교 설립에 나선다.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학생은 감소하고 있으나 이주배경학생은 2015년 3263명에서 2025년 8117명으로 10년간 2.5배가량 증가했다.특히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출신 학생은 최근 5년 사이 약 2.3배 늘어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중도입국이나 외국인 가정 자녀 비율이 15% 이상인 밀집 학교도 7곳에 이른다.현재 도교육청은 28개 학교에서 33개 한국어 학급을 운영하며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지원하고 있
충남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 하천 범람 등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규모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호우 피해를 겪은 뒤 재난 대응 체계를 실전처럼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훈련에는 아산시와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육군 제3585부대 2대대 등 16개 관계기관과 자율방재단·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가 참여했다. 투입 인원은 200여 명이다. 이번 훈련은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대규모 산사태와 하천 범람 위험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상
  충북 괴산군은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괴산형 여성친화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일 가정 양립 분위기 확산과 기업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올해는 지역 기업 2곳을 선정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보조금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괴산군에서 기업경영 3년 이상의 본사와 사업장이면서 지역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기업 중 여성 근로자 비율이 30% 이상이다
태안군이 관내 조손가정의 가족간 정서적 유대감 및 세대 간 공감 형성 강화를 위해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태안군은 태안군가족센터를 통해 지난 20일 센터에서 관내 조손가정 및 손자녀 주 양육자 가정 10가구를 대상으로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프로그램인 『세대를 잇는 런웨이, 패션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와 손주가 함께 참여하는 패션쇼와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세대 간 공감 형성, 가족 유대감 강화 및 소중한 추억을 제공하는 문화체험 활동을 마련하였다. 이날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메이크업과 워킹을
4일전
인천시교육청은 여름방학에 대비한 학생생활교육 강화 계획을 수립해 일선 학교에 안내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1학기 기말고사 이후부터 여름방학 기간까지 학생들의 일탈 행위를 예방하고 비행과 범죄로부터 안전한 방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학교 단위 생활지도 계획 수립, 방학 전 학생 대상 안전·생활교육, 가정 연계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을 담았다.시교육청은 학생생활지도 담당 부장교사 네트워크인 생활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학교전담경찰관, 경찰 지구대 등이 참여하는 지역별·학교급별 연합 교외 생활지도를
충남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촘촘한 육아 인프라 구축과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양육 친화적 마을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과 주민 대표 조직이 뜻을 모았다.충청남도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와 청양읍 주민자치회는 16일 행복누리센터에서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영유아 가정 지원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저출생 위기 속에서 청양군 관내 영유아 가정의 복지를 증진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민·관이 함께 구축해야 한다는 깊
충남 아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연중 운영하며 수질 안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가정 내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이 신청하면 시 관계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료를 채취하고 수질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를 통보하는 시민 맞춤형 서비스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검사 항목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탁도와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등 6개 분야다. 검사 결과는 접수일로부터 20일 이내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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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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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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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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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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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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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측 인사 장광철 박사, 제주포럼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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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포럼에 북측 인사인 장광철 박사의 참여가 무산됐다.23일 제주평화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유네스코가 북측 인사 대신 베트남 국적의 다른 교육분야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통보했다.제주평화연구원은 행사 3일차인 26일 ‘유네스코와 교육의 미래’ 세션의 화상 참여 연사로 유네스코 본부 정책·평생교육국의 교육정책 부서장인 장광철 박사 섭외를 추진해 왔다.장 박사의 제주포럼 참여는 정치와 무관한 국제 다자 외교무대에서 남북 교류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로 기대를 모았으나 결국 무산됐다.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기조를 유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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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사내유보금 1800억원...월급 주기도 '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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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내유보금이 1800억원에 머물면서 면세점 매출 증대 등 수익성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23일 JDC에 따르면 현재 유보금은 1800억원으로, 제주헬스케어타운 내 녹지그룹이 중단한 2단계 사업의 건물·토지를 인수할 경우 유보금은 100억~200억원이 남을 것으로 예상했다.향후 경영 상황이 개선되지 않으면 364명의 임직원에 줄 임금 200억원을 마련하지 못해 비축토지 담보로 대출을 받거나 공사채를 발행할 상황에 놓였다.JDC 관계자는 “녹지그룹이 보유한 건물·토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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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케이뱅크, 중·저신용자 공동 금융상품 개발 협력
광주은행과 케이뱅크가 중·저신용자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 밀착형 금융 노하우를 가진 지방은행과 비대면으로 운영하는 인터넷전문은행의 협력 확대 사례로 주목된다. 23일 각 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광주은행 본점에서 정일선 광주은행장과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전략적 마케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저신용자와 금융 이력 부족 고객을 위한 공동 금융상품 개발·운영과 두 은행의 CSS를 활용한 심사 및 사후관리 체계를 위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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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2공항 갈등해소 '협의'...주민투표는 '난색'
국토교통부가 제주 제2공항 도민 갈등 해소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와 협의를 하되, 주민투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23일 국토부에 따르면 제2공항 갈등 해소와 관련, 다음달 1일 위성곤 당선인의 공식 임기가 시작하면 업무 협의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국토부 관계자는 “제2공항과 관련 제주도와 지속적으로 접촉하고 있으며, 도민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해 업무 협의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다만, 위 당선인이 국토부에는 정확한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아서 전반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위 당선인은 제2공항 찬반 갈등이 지속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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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만기 출소일보다 약 5개월 먼저 오는 30일 가석방 출소
음주 뺑소니 구속 2년 만에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은 트로트 가수 김호중(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