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은 연결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114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반면 매출은 3조5133억원에 그치며 1.4% 감소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729억원으로 집계돼 1년전 같은 기간보다 26.1% 급증했다.백화점 1분기
㈜GS는 올해 1분기에 매출액 6조2890억원, 영업이익 1조163억원, 당기순이익 476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7.7%, 영업이익은 5.8% 감소했다. 당기순이익도 8.7% 줄었다.직전 분기인 지난해 5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3.1% 줄었지
카카오페이가 올해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40조9000억원, 연결 매출은 전년비 25% 증가한 176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매출 기여 거래액도 31%의 성장세를 보이며 11조9000억원을 달성했다
두산그룹 지주회사인 두산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4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9%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4조4623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 대비 2.6% 늘어난 것이다. 순이익은 2259억원으로 96.9%
오창에 사업장을 둔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4%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331억원으로 전년대비 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64억원이다. 전년 대비 4.8% 늘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 마켓에 상장된 글로벌 게임업체 넥슨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이 났다.14일 넥슨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1분기 실적의 기저효과로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감소세를 나타냈다.
리튬 일차전지 및 이차전지 소재기업 비츠로셀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01억77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같은기간 대비 각각 3.2%와 37.2% 상승해 375억709
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135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3158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전 분기보다는 적자 폭이 크게 줄어 수익성이 개선된 수치다. 다만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줘서는 적자 폭은 증가했다. 매출은 5조861억원으로 전년
LG유플러스가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B2B 사업 확장에 힘입어 서비스매출 연결기준 2.5%, 별도기준 2.7%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연초 제시했던 경영 목표 ‘별도기준 서비스수익 2% 성장’을 넘어서는 수치다.LG유플러스는 K-IFRS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498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75%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4746억원으로 2.3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619억원으로 19.6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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