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이던 사위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8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형사11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구
여자 친구의 노출 사진을 유포한 데 이어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외국인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대구고법 형사2부(원호신 부장
아파트 독서실의 에어컨 설정 온도가 낮다는 이유로 흉기를 들고 관리실 주변을 배회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 달성경찰서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등 혐의로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던 지인을 살해하려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23일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4시35분경 인천 서해구 석남동 한 주택 앞에서 지인 B씨를 살해하기 위해 흉기를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식당 손님을 흉기로 위협한 공군 부사관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충주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A씨는 지난 25일 오후 7시쯤 충주시 중앙탑면의 한 식당에서 흉기를 들고 식당 밖에 있던 행인 B씨를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범행을 저지른 지 10여분만에 인근 골목길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그는 술에 취해 경찰에 횡설수설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군사경찰에 그의 신병을 인계했고, 조만간 사건도 이첩할 예정이다./이용주기자
말다툼을 벌이다 이혼 소송 중인 부인을 아들이 보는 앞에서 살해한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청주지법 제22형사부는 이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8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29일 오후 5시55분쯤 괴산군 칠성면의 한 도로에서 부인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그는 20대 아들과 함께 B씨와 차량을 타고 저녁 식사 자리로 이동하던 중 말다툼을 했고, 차량을 공터에 정차한 뒤 B씨와 내려 언쟁을 이어가다 흉기를 휘둘렀다.그는 B씨에게 재회를 요구했
26일 새벽 충북 음성군 대소읍에서 말레이시아 국적 외국인들끼리 집단 패싸움을 벌이던 중 흉기가 휘둘러져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다.충북 음성경찰서는 살인 등의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40대 A씨를 긴급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3시께 음성군 대소읍의 한 길거리에서 같은 국적의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A씨 일행과 B씨 일행 등 10여 명은 이날 새벽 집단 패싸움을 벌이던 중 A씨가 흉기를 꺼내 휘두르면서 B씨가 치명상을 입고 숨졌다. 또 다른 말레
제주에서 친구 남매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것으로 모자라, 주택에 불까지 지른 2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살인미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현주건조물 방화 등의 혐의로 기소된 ㄱ씨에게 징역 35년을 선고했다.또, 법원은 ㄱ씨에게 위치추적 전자 장치 20년 부착, 아동.청소년 장애인 관련기관의 취업 제한 10년도 함께 명했다.공소사실 등에 따르면, ㄱ씨는 지난 1월 7일 친구인 ㄴ씨의 집에 찾아가 미리 준비한 흉기를 사용해 ㄴ씨를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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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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