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가 야간 도로에서 경운기와 트랙터의 식별을 높여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설치비를 전액 지원한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야간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도로에서 저속 농기계의 위치와 진행 방향을 뒤따르는 차량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운기나 트랙터를 보유하고 등화장치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권 AX 대전환에 맞춰 40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반장치인 GPU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AI 데이터센터의 GPU의 공급 부족은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GPU는 챗지피티, 제미나이 등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하고 운영하는 데 필수적인 장치다.인공지능과 대규모 언어 모델 구동을 위한 데이터센터용 고성능 GPU인 엔비디아의 H100, H200, B200 모델은 지금 주문해도 최소 4개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인 허종식 의원을 만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도 교육감은 “현재 논의 중인 GDP와 학령인구 중심의 교부금 산식은 실제 교육재정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이어 “인공지능 디지털교육과 학생 맞춤형 교육, 기초학력, 돌봄, 안전 등 새로운 교육수요가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며 “안정적인 교육재정 확보가 더욱 중요하다”고 했다.허 의원은 “인천교육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재정 기반 확보에 뜻을 함께하겠다”며 “앞으로도 인천교육재정의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주 6개 부처 개각에 대한 여론이 시큰둥하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6.6%가 잘못됐다고 했다. 잘한 인사라고 답한 응답자는 37.7%였다.부정적 기류의 중심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내정자의 과욕이 자리하고 있다.그는 원칙이 되다시피 한 관례를 일축하며 장관을 맡고도 비례 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버티고 있다. 청년층에 어필하려던 인사가 되레 역풍을 맞는 형국이다.비례대표제는 대의권 확보가 어려운 소수·취약계층과 국회 전문성을 확장해 줄 특정 직종과 분야를 배려한 제도다. 계층과
여수시는 최근 저장강박으로 주거환경이 악화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상담 과정에서 주거환경 악화와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확인된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하고, 대상자의 욕구와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해당 가구는 장기간 물품과 생활폐기물이 쌓여 주거공간 확보가 어려운 상태로, 위생·안전 문제까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생활폐기물 정리·수거와 주거공간 확보 등을 진행했으며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안녕하세요, 온라인 편집국 이백현 기자입니다.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수율이 상당한 수준에 올랐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같은 선두 업체의 최신 D램 공정에는 종종 ‘수율 확보가 과제’라는 평가가 따라붙죠.숫자만 보면 조금 이상합니다. CXMT의 수율이 더 높다면 중국 업체가 삼성전자보다 D램을 잘 만든다는 뜻일까요?결론부터 말하면, 수율 숫자만으로는 그렇게
충남 청양군이 다가오는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겨울철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유행 시기 전 적기 접종을 통한 면역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올해 청양군은 국가 예방접종 대상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뿐만 아니라, 15~64세 청양군민에게도 예방접종비를 전액 지원해 군민 전체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예방접종은 연령과 대상군에 따
한국수자원공사가 필리핀 뉴클락시티 물 인프라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 수주를 향한 교두보를 마련했다.윤석대 사장은 필리핀 기지전환개발청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 수여서를 전달받았다.뉴클락시티는 수도 마닐라의 과밀 해소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마닐라 북서쪽 100㎞ 거리에 94.5㎢ 규모로 조성 중인 국가 핵심 미래 신도시다.필리핀은 잦은 기후변화와 물 공급 인프라 부족으로 상수도 보급률이 40%대에 머물러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가 최대 난제로 꼽혀 왔다.이에 수자원공사는 2024년 타당성
충남 계룡시는 8일 국회 의원회관 제2간담회장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실과 ‘2027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가 필요한 주요 사업과 지역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국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계룡시의 2027년도 국비사업은 총 274건 규모로, 시는 이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 재난 대응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8개 사업을 중점 예
강진군이 지난 22일, 자체 개발한 딸기 육묘 신기술인 ‘컵삽목법’을 공개하고 농업인들과 현장간담회를 진행했다.딸기는 좋은 모종 확보가 ‘농사의 반’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모종이 중요하다. 재배 농업인들이 치명적인 병이 잠복한 모종을 구입하면 한해 농사를 망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이다. 딸기 모종 만들기는 3월부터 정식시기인 9월까지 약 6개월 정도 영농작업이 이루어지는데 폭염기와 장마기를 거치면서 작업이 어렵고 더디면서 병감염 확률이 높아진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딸기 모종 만드는 방법은 크게 유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