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수지 기업 엔피케이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20일 공시했다.엔피케이의 2025년 매출액은 838억2201만472원으로, 2024년 645억6557만8498원 대비 192억5643만1974원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억1318만1251원으로, 전년 영업손실 6억3024만7243원에서 흑자전환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11억3087만227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8억4188만3139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생산성 개선을 통한 수율 및 수익성
합성피혁 생산 전문 업체 백산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354억3055만5000원으로 전년 대비 40.8% 감소한 실적을 9일 공시했다.백산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5049억2199만1000원으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9억2460만2000원으로 전년 대비 28.2% 감소했다.회사 측은 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 개시에 따라 초기 운영 단계에서 일부 비용이 증가했고 수율 조정 요인이 발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지난 12일 백만 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캐나다 온타리오 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셀 생산을 시작한 뒤 생산을 가속화해 가동 3개월만에 백만 셀 생산이라는 이정표를 세웠다. 풍부한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통한 조기 수율 안정화가 빠른 생산 궤도 진입을 이끌었다는 평가다.현재 ‘넥스트스타 에너지’에서는 LFP기반 ESS용 파우치 롱셀을 생산 중이다. 고도화된 공
세미에이아이가 글로벌 반도체 산업 전시회 ‘세미콘 코리아 2026’의 부대 행사인 스마트 매뉴팩처링 포럼에서 포토리소그래피 공정 수율을 개선하는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발표자로 나선 서정훈 세미에이아이 상무는 “첨단 반도체 제조 공정에 극자외선 노광 기술이 적용되며 공정 난이도가 크게 증가했다”며 “높은 계측 비용과 생산성 제약으로 인해 전체 웨이퍼 중 약 1%만 샘플링을 진행해 공정 이상을 조기에 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방산 전문 업체 삼양컴텍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266억8672만43원으로 전년 대비 47.78%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4억8656만9975원으로 36.35% 늘었다.삼양컴텍의 2025년 개별 기준 매출액은 1546억6297만4609원으로 전년 1415억9466만3733원 대비 9.23% 증가했다. 회사는 전차·장갑차·소형전술차 등 지상장비 방탄 매출 증가를 매출 확대 요인으로 제시했다.손익 개선 배경으로는 수출 증가, 수율 안정화, 공정 개선에
LG에너지솔루션 캐나다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가 백만 번째 셀 생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캐나다 온타리오 주 윈저시에 위치한 ‘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셀 생산을 시작한 뒤 생산을 가속화, 가동 3개월만에 백만 셀 생산이라는 이정표 세웠다. 풍부한 글로벌 생산시설 운영 경험을 통한 조기 수율 안정화가 빠른 생산 궤도 진입을 이끌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현재 ‘넥스트스타 에너지’에서는 LFP기반 ESS용 파우치 롱셀을 생산 중. 고도화된 공정과
핀란드 반도체 계측 스타트업 칩매트릭스가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3D 낸드가 300단을 넘어 1000단을 향해 가면서, 깊고 좁은 홀 내부의 박막 품질을 정밀 측정하는 기술이 수율 경쟁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칩매트릭스는 기존 방식 대비 수백 배 빠른 계측 기술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산 라인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칩매트릭스가 세미콘 코리아 2026 기간에 맞춰 EU 비즈니스 허브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미코 우트리아이넨 칩
반도체의 미래를 가를 키워드는 '수율'이다. '세미콘코리아 2026'이 550개사, 7만5000명 참가로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현장에서는 HBM4·2나노 양산을 앞두고 계측·검사 장비 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특히 높았다.11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미콘코리아 2026'가 550여 개 기업, 2400개 이상 부스, 사전등록자 7만500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고 있다. 올해 현장을 관통하는 핵심 아젠다는 '수율'이었다. AI 반도체 수요가 HBM4(6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호남새마을금고는 24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2000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했다.호남새마을금고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제주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께 키트 포장 및 전달식에 참여해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키트는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신학기 입학을 앞둔 아동
청도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2월 25일 청도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29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도 장학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26년 학력신장지원사업 시행계획안 ▲초등학교 입학 축하 장학금 신설 추진안 ▲진로·적성 탐색 프로그램 신설 운영안 ▲예술·체육·기능 특기자
계명문화대학교가 2월 26일 대학 수련관에서 신입생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입학식은 학사보고,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으며,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신입생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최근 대구 수성호텔에서 ‘2025학년도 재정지원사업 통합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단, RISE사업단, 신산업특화사업단, 대학일자리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총장을 비롯한 각 사업단 전담인력과 교직원, 대구테크노파크 및 RISE사업 관련 기관, 가족회사와 산학협력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출산과 돌봄을 책임질 거점 시설인 ‘은하수랜드 및 공공산후조리원’의 첫 삽을 떴다. 안동시는 2월 27일 용상동 1517-339번지 일원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저출생 및 인구 유출로 인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대장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안동시가 인근 영양․청송․봉화군과 협력해 추진하는 ‘초광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