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이 달리는 화물차를 막아 대형 사고를 피하게 한 의인 양명덕 씨에게 긴급 생계·의료비를 지원했다.자생의료재단은 23일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화물차 사고 의인’ 양명덕 씨 가족에게 지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양 씨는 지난달 27일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에서 제동이 풀린 1톤 화물차가 비탈길을 따라 미끄러져 내려오자, 운전석에 올라타 차량을 멈추려다 전복 사고를 당했다. 당시 뒤따르던 시내버스 등 다수의 차량을 고려하면 대형 참사를 막은 행동
창원중부경찰서는 우회전하다가 자전거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화물차 기사 ㄱ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ㄱ
경남도가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으로 경남도는 밀양시 상남면과 함안군 칠서면 2곳에 28억 원을 지원한다
50대 화물차 운전기사가 교차로에서 우회전 중 적색 신호에 건널목을 지나던 80대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방법원은 9일 교통사고처리특례
전자지도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맵퍼스가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틀란트럭’의 배송 순서 최적화 경유지 설정 기능을 기존 50개에서 최대 100개까지 확대했다. 배송 기사들은 본사나 물류센터에서 전달받은 엑셀 배송 리스트를 올리는 것만으로 경유지를 100개까지 자동으로 불
중부내륙고속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진압됐다.문경소방서에 따르면 12일 오후 2시 5분께 중부내륙고속도로 창원 방향 174km 지점에서 정차 중이던 3.5t 트럭 적재함에서 불이 났
10일 오후 7시 51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 선화리 경부고속도로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진화됐다.이 화재로 화물차가 전소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운행 도중 차량 하부에서 연기가 난 뒤 불이 난 것으로 보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도경찰서는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 화물차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최근 대형 화물차의 과속, 신호위반, 적재 불량, 지정차로 위반 등 각종 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대구 서구의 한 이삿짐센터 차고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20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지인 소유의 화물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40대 남성을 현장에서 긴급 체포했다.10일 대구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0시 49분께 서구 상리동 소재 이삿짐센터 차량 보관
23시간전
20일 오전 8시58분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감곡IC 인근에서 25톤 화물차가 전도됐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A씨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배터리 27팩 등이 파손돼 6억3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사고 수습으로 인해 해당 구간 통행이 5시간가량 통제되기도 했다. 경찰은 굽이진 길에서 차량이 균형을 잃고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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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 이웃이 함께 키운다”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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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행정안전부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점검」‘장려’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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