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9시께 남해고속도로 함안나들목 인근 순천 방향 구간에서 화물차가 다른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1명이 숨졌다.경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이날 40대 ㄱ 씨가 몰던 화물차가 50대 ㄴ 씨가 타고 있던 다른 화물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ㄱ 씨 차는 순천 방향으로 가던
인천대교 송도 방향에서 차량 두 대가 추돌하면서 퇴근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3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오후 4시36분쯤 송도 방향 인천대교 영종IC 2.6㎞ 지점에서 1차로를 달리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이 정차해 있던 또 다른 SUV를 추돌했다.당시 1차로에 정차해 있던 SU
도로를 달리던 5톤 화물차가 멈춰 있던 다른 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연쇄 사고로 번졌다.18일 오전 10시 16분께 창원시 의창구 소답동 도계광장삼거리에서 70대 ㄱ 씨가 몰던 5톤 화물차가 1차로에 멈춰 있던 차를 뒤에서 들이받아 5중 추돌로 이어졌다. 충격 여파로 밀려난 차들이 2차
위험 노출을 무릅쓰고 터널 안에서 고장 차량을 몸으로 밀어 2차 사고를 막은 경찰관들이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줬다.주인공은 영천경찰서 북안파출소 박성철 경위와 이창형 경위이다.두 경찰관은 지난 4일 오후 3시7분께 영천시 북안면 북안터널에서 고장으로 멈춰 선 차량을 발견했다.터널 내는 시야 확보가 어렵고 갓길이 좁아 뒤따르던 차량이 고장 차량을 발견하지 못할 경우 대형 연쇄 추돌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다.순찰중이던 박 경위와 이 경위는 견인차가 도착을 기다길 경우 사고 차량의 비상등만으로 후행 차량의 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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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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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해도 분기에 한 번 정도는 친할머니 집에 간다. 그때마다 비슷한 장면이 반복된다. 할머니가 조금 전에 꺼낸 질문을 다시 던진다. 자꾸만 했던 말을 잊기 때문이다. 이런 증상은 2~3년 전부터 분명해졌다. 5분 대화하면 같은 말이 다섯 번 넘게 되풀이된다.사실 처음에는 할머니에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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