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전
인천광역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는 2일 송도쉐라톤호텔에서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심재선 공성운수 대표이사를 제14대 이사장으로 연임 선출했다.심재선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화물플랫폼 사업 활성화 및 안전운임제의 안정적 정착 등 업계의 권익보호와 업권확장을 위한 정책 대응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행사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을 각각 승인했으며, 화물 운송 발전에 대한 공로가 많은 화물운송업체와 화물종사자에 대한 표창과 장학금 수여도 진행됐다.
겨울철 울릉 주민들의 생존권이 선사들의 이속 챙기기와 행정기관의 무책임 속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물류를 ‘복지’가 아닌 오직 ‘수익’으로만 바라보는 선사들의 행태와 "법적 근거가 없다"며 관망하는 당국의 태도가 맞물리면서 섬 주민들의 일상은 처참히 파괴되는 모양새다. - ‘수익 계산기’ 두드리는 선사들… 잔잔한 바다에도 “휴항” 현재 울릉도 화
상주시는 미세먼지 문제를 개선하고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지원대상 차종은 환경부의 보조금 지원이 가능한 전기자동차로 올해 총 754대 4대)의 전기자동차 보급을 지원한다. 이중 상반기 물량인 승용 450대, 화물 100대, 승합 2대를 오는 2월 3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 접수한다.신청자격은 신청서 접수일로부터 3개월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의 개인, 개입사업자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상주시인 법인 등
관세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K-브랜드 위조물품 총 11만7000점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단속을 실시한 결과다.K-브랜드 위조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으며,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발송국별로는 중국, 베트남 등으로 나타났다.품목별로는 화장품류, 완구문구류 등이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K-브랜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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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486대를 보급한다.시는 올해 760억원을 투입해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버스 203대, 수소화물차 3대를 보급한다고 23일 밝혔다.또 올해부터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에 나서 6개를 첫 지원키로 했다.올해 수소차 보급 물량은 지난해와 비교해 버스는 늘고 승용차는 대폭 줄어든 것이다.지난해에는 712억원을 들여 수소차 830대(승용 674,
시스콘로보틱스가 부산항만공사와 공동 개발한 '트램기반 환적 화물전용 자동운송 셔틀 시스템'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우수 물류신기술로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술은 2대의 셔틀이 협동해 20피트 이상 화물 컨테이너를 무인으로 이송하는 궤도형 전기구동 장비다. 자율주행 물류로봇 전문기업인 시스콘로보틱스는 코스닥 상장기업 브이원텍의 자회사다.이 시스템은 증가하는 항만 물동량 문제 해결을 위해 개발됐다. 트레일러 방식으로는 늘어나는 환적화물을 감당하기 어렵다. 공간 효율성과 정시성, 친환경성, 무인화
인천항만공사는 21일 국가정보원 지부와 함께 인천국제여객터미널에서 항만보안 강화를 위한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객터미널 내 위해물품 반입상황을 실제와 같이 가정해 보안검색요원의 식별·보고·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여객과 화물 등 항만을 통과하는 물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보안위협에 대비하는 취지로 진행되었다.* ’25년도 안보 위해물품 적발실적: 18건훈련에는 인천항만공사와 국가정보원 지부, 인천항보안공사 보안검색요원 20
화물 운송 기업 인터지스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번 배당은 현금배당이며,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은 100원이다. 보통주 시가배당율은 3.9%로 제시됐다.배당금 총액은 28억2141만32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 9일로, 사외이사 3명이 참석했다.주주총회는 개최할 예정이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4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인터지스의 주가는 2월 9일 15시 4
화물 운송 기업 한익스프레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2월 6일 공시에 따르면, 한익스프레스는 출자법인 부도ㆍ해산사유 등의 발생을 2월 2일에 인지했으나, 이를 2월 4일에 지연 공시했다. 이로 인해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해당 법인은 유가증권시장공시규정 제34조에 따라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기한은 2월 20일까지다.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부과벌점 및 공시위반제재금의 부과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관세청이 2025년 한 해 동안 K-브랜드 위조 물품 총 11만7000점을 적발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K-브랜드 인기에 편승한 위조 물품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 단계에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다.K-브랜드 위조 물품은 일반화물과 특송화물에서 고르게 적발됐다.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따라 해외직구를 통한 소량 화물 유통이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발송국별로 살펴보면 중국, 베트남 등으로 중국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품목별로는 화장품류, 완구문구류 등이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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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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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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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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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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