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대규모 상수도 정비 및 유지관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고창군은 오는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총사업비 약 400억 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사업 ▲상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유지관리사업 등 3대 핵심 사업을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인구감소 극복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한 향후 5년간의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했다. 김제시는 19일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위원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김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은 향후 5년간 김제시 인구감소 대응정책의 중장기 방향을 설정하기 위
안양시의회 도시교통위원회는 9월 11일 석수광역공공하수처리장을 방문해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 현장확인 및 악취개선사업을 점검하는 현장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현장활동은 도시교통위원회에서 동의안을 의결한 하수슬러지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과 관련해 사업 예정지와 기존 시설의 운영 현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현장 여건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위원들은 현장에서 하수슬러지 처리 현황과 기존 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향후 하수슬러지처리시설 설치 시 기존 시설과의 연계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는 8월 31일 공동으로 생산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발표했다.‘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가 협업해 생산한 정보다.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향후 2년 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추정치이다.공개되는 입주예정물량 정보는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 양 기관에서 보유 중인 주택건설실적, 입주자모집공고, 정비사업 추진실적, 부동산114 정보 등을 활용·추정했다.다만, 기준 시점인 6월
구미시의회 문화환경위원회는 제299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11일, 구미하이테크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과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현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방문은 상임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례회에 제출된 조례안 심사와 향후 정책 수립에 필요한 자료를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구미하이테크밸리에 조성된 공공폐수처리시설을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폐수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향후 시설물 이관에 대비한 운영체계와 유지관리, 사용료 부과, 비용부담 등에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가 인공지능으로 인해 향후 2년 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50% 이상 폭락할 수 있다는 전망에 반대 입장을 밝혔다.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 등 외신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투자자이자 AI 위험 분석가 리론 샤피로는 AI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보안성과 견고성에 대해 갖고 있던 전제를 흔들 수 있다며, 향후 2년 내 비트코인이 50% 이상 하락할 확률을 50%로 제시했다.비탈릭 부
의령군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는 8월 31일 한국농어촌공사 의령지사에서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농촌개발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의령군과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는 농촌개발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과 개선방안을 함께 살폈다.점검 대상은 농촌공간정비사업 3개소,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13개소, 농촌다움 복원사업 1개소,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9개소 등 총 26개소다.
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에 따르면 향후 2년간 전국에 42만5000여가구 공동주택이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인 56%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 집중된다.한국부동산원과 부동산114는 31일 공동 추산한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정보’를 발표했다. 2026년 6월 말 기준 2026년 7월부터 2028년 6월까지 향후 2년 간의 공동주택 입주예정물량 추정치로, 3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했다.이번 발표는 양측이 보유한 주택건설실적, 입주자모집공고, 정비사업 추진실적(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관광진흥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진흥위원과 관광 관련 국·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시는 지난 3월 착수보고 이후 관광여건 분석과 시민·관광객 설문조사,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왔다. 지난 11일에는 관광진흥위원들과 주요
고창군이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대규모 상수도 정비와 유지관리 사업에 나선다.18일 고창군에 따르면 2031년까지 향후 5년간 총사업비 약 400억원을 투입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상수도관망 전문 유지관리사업 ▲상수도시설 통합관리시스템 유지관리사업 등 3개 핵심 사업을 추진한다.‘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은 올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이 시작되면서 첫 발을 뗐다.2031년까지 6년간 무장·해리·흥덕 급수구역의 노후관 교체, 관망정비(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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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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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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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지민은 봉골레 RM은 고추장… BTS ‘아리’ 원픽의 끝은? (2편)
1편에서 팔도와 hy가 BTS와 함께 기획한 글로벌 식음료 브랜드 ‘아리’의 후추라볶이컵과 트러플불고기컵, 듀얼 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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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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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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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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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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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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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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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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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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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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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