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6년 만에 국정감사 증인으로 다시 불려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내하청 불법파견 논란이 발단이다.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 의원실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사내하청 불법파견 논란과 관련해 조 회장을 추가 증인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 회장이 국감 증인으로 거론되는 것은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이번 논란은 한국타이어 대전·금산공장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충남도는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전문건설업체를 발굴하고 대형 건설공사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제4기 충청남도 신뢰건설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뢰건설기업은 건실한 지역 전문건설업체를 선정해 대형 건설사 및 건설 현장에 홍보하고 협력업체 등록, 하도급 참여 등을 지원하는 제도로, 도가 2022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도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대형 공사 진입 기회를 넓히고, 수주 확대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며, 선정
새만금개발공사가 관련 우대기준 개정에 앞서 수변도시 공공하수처리시설 건설공사에 지역업체 참여도 배점을 확대 적용한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14일 새만금개발청 주관으로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와 지역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지역기업 우대 취지를 바탕으로 공사·물품·용역 계약에서 지역기업 참여 확대에 협력한다.공동도급과 하도급 등을 통한 참여를 유도하고 새만금개발청은 현재 미개정 상태인 ‘새만금사업 지역기
추석 명절을 앞두고 건설현장 노동자들의 임금이 체불되지 않고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지 집중점검에 나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건설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건설현장 대금 체불점검 및 환경정비’를 추진한다. 대금 체불 실태점검은 9월 2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행복청 발주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하도급 및 건설기계 대금과 근로자 임금 등이 적절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점검해 체불이 있는 경우 추석 연휴 전까지 전액 지급될 수 있도록 건설사들을 독려할 방침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30일 하도급 위반 혐의로 가정용 난방기기 제조업체 경동나비엔에 시정 명령과 과징금 5억원을 부과했다. 협력업체의 기술 도면을 활용해 자체 도면을 만든 뒤 경쟁업체에 넘긴 사실이 확인되면서다. 다만, 실제 거래처 이원화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아 고발 조치는 하지 않았다. 공정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난방기기 제조 원가를 낮추기 위해 온도센서 협력업체를 이원화하는 작업을 추진했다. 이 과정에서 경동나비엔은 수급 사업자로부터 납품받은 온도센서 도면을 바탕으로 유사한 자체 도면을 작성
인천광역시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업체 공동도급 비율 49% 이상, 하도급 참여 비율 70% 이상을 목표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초에 수립한 ‘2026년 인천광역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관내 건설공사 현장 방문 상생협력회의 29회 ▲대형건설업체 본사 방문 상생협력회의 3회 ▲건설관련 협회·단체 간담회 7회 등을 개최하며 지역업
세종테크노파크가 수의계약을 하는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구체적 정황이 제기됐다.세종시의회 김효숙 경제문화위원장은 “TP로부터 제출 받은 용역에 대한 2022년부터 5년간 정산 자료와 출입 기록, 기술 점검 보고서, 선금 사용 내역 등을 분석한 결과, 의회에 제출한 공식 답변과 실제 계약·과업 수행자료 사이에 상당한 차이가 확인됐다”며 지적하고 감사위원회에 특정감사를 촉구했다.‘자율주행 관제센터 유지보수 및 데이터 필터링 용역’을 둘러싸고 특정 업체에 대한 5년 연속 수의계약과 불법 하도급 정황, 불필요한
추석을 앞두고 제주지역 건설현장의 하도급업체와 근로자가 대금을 제때 받도록 제주특별자치도가 집중점검에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는 하도급대금과 임금 체불 현황을 살피고 각종 대금이 명절 전에 지급되도록 지도해 체불을 미리 막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건설현장 점검을 진행중이다.점검 대상은 도내 공공·민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하도급대금 △건설근로자 임금 △건설기계 대여대금 3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본다.점검은 도·행정시·각 사업부서별로 점검반을 구성해 소관 현장에 대한 현장점검과 서면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총
    충남 서산시는 지난 16일 베니키아 호텔에서 ‘2026 상공인과 대화’를 개최해 기업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서산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관내 상공인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경제 발전과 직결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특히, 관내 업체의 지역 공사 참여 확대, 석유화학단지 위기 극복 및 체질 개선을 위한 행정 지원 방안이 주요 화두로 올랐다.  시는 현재 입찰 공고문에 지역 업체 도급·하도급 권장
영등포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계약업체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각종 공사·용역·물품 대금을 조기 집행한다.조기 지급 대상은 추석 전 준공 예정이거나 기성금, 선금을 신청할 수 있는 계약으로 총 89건 63억 원이다.구는 추석 전까지 각종 계약에 대한 기성‧준공검사를 신속히 완료하고, 하도급 대금과 노무비 등이 명절 전에 현장에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처리 기한을 단축한다는 방침이다.평소 대금은 업무 수행 단계에 따라 기성‧준공검사를 14일 이내 실시하고, 대금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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