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란의 침입 당시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확보한 장위공 서희 선생의 동상이 고증을 거쳐 60년 만에 새로 건립됐다.이천시는 서희 선생 동상 재건립 사업을 마무리하고, 지난 23일 중리동 263 일원에서 건립기념식을 열어 동상을 시민 품으로 돌려보냈다.동상 재건립은 1965년 군민
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환원범시민추진위원회가 조직 확대와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추진위원 확대와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약 40년간 개발되지 않은 독립기념관 서곡지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시민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오는 8월 말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대대적인 환급 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7월 말 기준 고창군 내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567건, 2,091만 원에 달한다. 군은 이번 집중 정리 기간 동안 전체 미환급금의 80% 이상을 군민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미환급 납세자 전원에게 안
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24시간 면밀한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공조를 통해 안전도시 영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지난 1일 오후 7시 19분경, 금노동 주남네거리 부근에서 한 치매 어르신이 차도 주변에서 배회하는 모습을 관제요원이 포착해 신속히 경찰에 신고했으며, 길을 잃은 어르신을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왔다.이는 센터의 촘촘한 관제에 경찰의 신속한 현장 대응이 더해져, 고령의 어르신이 범죄나 사고 위험에 노출될 수 있었던 상황을 예방한 사례다.이와 함께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붉은박쥐' 1마리를 지난 15일 구조, 치료했다고 16일 밝혔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구조 직후 정밀 진료를 통해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 한 결과 외상이나 골절 등 부상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지만 탈진 증세가 심한 상태로 영양주사 투여와 충분한 휴식과 먹이 공급을 통해 활력과 비행 능력이 정상적으로 회복된 것을 확인한 후 16일 제주시 구좌읍에 소재한 만장굴에 방사했다.만장굴은 제주를 대표하는 용암동굴로 붉은박쥐의 대표적인 서식지 가운데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프랑스 출신 기자 ‘패트릭 쇼벨’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이 된다.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1980년 5월 당시 목숨을 걸고 촬영한 사진 635점을 기증한 프랑스 출신 기자 ‘패트릭 쇼벨’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1호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고 21일 밝혔다.패트릭 쇼벨에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명예시민의 영예를 부여하는 것은 광주의 진실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소중한 자료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준 그의 헌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이
‘붉은박쥐’가 만장굴 입구에서 탈진된 상태로 구조된 후 건강을 회복하고 자연의 품으로 돌아갔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15일 만장굴 입구에서 탈진 증세가 심한 상태로 발견된 황금박쥐 1마리를 구조, 영양주사 투여 및 충분한 휴식을 취하게 한 후 반장굴 내부에 방사했다.황금박쥐는 구조 직후 정밀 진료를 통해 개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 한 결과 외상이나 골절 등 부상 흔적은 없었다.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에 따르면 만장굴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는 붉은박쥐의 대표적
대학의 강의실이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공간으로 확장된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지역사회와 대학의 경계를 허물고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문교육 과정을 선보인다.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하나로 오는 9월부터 지역 주민을 위한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인 ‘KNU 지역 주민 맞춤 전문교육과정’​을 시범 운영한다. 대학이 가진 교육 역량을 지역사회에 개방해 평생학습 기회를 넓히고, 지역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한다는 취지다.이번 교육은 만 19세 이상 강원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한때 기차가 오가던 철길 위로 이제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40년 넘게 전천 위에 방치돼 철거 대상으로만 여겨졌던 폐철교가 도시재생을 통해 새로운 생명을 얻으며 동해시의 대표적인 휴식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산업화의 흔적을 지우는 대신 새로운 가치를 입혀 시민에게 돌려준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동해시는 오랜 기간 활용되지 못했던 전천 폐철교를 철거하는 대신 시민을 위한 복합 휴식공간인 '전천 뜬다리정원마루'로 재생했다. 준공 이후에도 조경과 야간경관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며 사계절 시민들이 찾는 생활 속 정원으로 가
양구가 첨단 인공지능 기술로 군민의 생명을 지키고,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우며 '안전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 AI 기반 안전망은 실종 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골든타임 안에 가족 품으로 돌려보냈고, 전국과 해외 예술인들이 찾는 문화예술 캠프와 국제 도예 교류는 양구를 새로운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고 있다.양구군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망 구축과 문화예술 기반 지역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미래형 도시로의 변화를 가속화하고 있다. 첨단 기술은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자금난 겪는 지방 응급실에 ‘단비’…KB국민은행 1000억 푼다
KB국민은행이 비수도권 응급의료기관의 경영 안정과 지역 의료 인프라 유지를 위해 1000억원 규모의 정책금융 지원에 나선다.KB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2026년 응급의료기관 융자사업’의 취급은행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의 응급의료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비수도권 소재 응급의료기관이다.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역응급의료기관 등이 대상에 포함
Generic placeholder image
[EWC] '철권 8' 종목서 키움 DRX '로하이' 준우승 머물러
키움 DRX 소속 '로하이' 윤선웅 선수가 총상금 7500만 달러 규모로 열린 2026 e스포츠 월드컵 철권 8 종목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1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 제주 불법도축 현장 말 4두 구조 보호시설 이송 조치
한국마사회가 제주지역 불법도축 현장에 남아 있던 말 4두를 구조해 말 보호시설로 이송했다. 11일 마사회에 따르면 마사회는 지난 7일 제주 말 불법도축 사건 이후 현장에 남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민이 직접 문제 발굴하고 해결하는 따뜻한 마을 복지
청송군 파천면 지경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선택하는 주민주도형 마을복지가 본격 추진되고 있다.파천면 지경리는 2026년 청송군이웃사촌복지센터 마을복지사업 신규 사업마을로 선정돼, 주민회의와 마을복지추진단 논의를 통해 마을 환경정비와 꽃 심기, 건강밥상, 건강체조, 작은 영화관, 노래교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민들은 돌봄·건강·화합을 마을의 핵심 의제로 정하고,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지난 3월 마을복지 선포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宋측 "정청래 토론 불성실·동문서답·적반하장"…호남 경선 앞두고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과정에서 송영길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겨냥해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1호가 무엇인지도 모른다"고 비판했다. 특히 전날 있었던 광주방송 당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