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 내년도 국비 확보액이 역대 최대 규모인 8조50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1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정부가 오는 3일 국회에 제출할 2027년도 예산안은 820조9000억원 규모로 이 중 인천시 국비 사업 예산액은 8조5000억원대로 추산된다.
인천 청라 돔구장과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가 정상적으로 개장하는 데 필요하다던 80억원대 비상관로 설치보다 효율적인 방법이 고안됐다.24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청라 비상관로를 설치하지 않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재원 마련을 위해 수십조 원대 지방교부세 이관을 추진하면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시민사회와 학계 전문가들은 비수도권 지자체의 재정 파탄을 경고하며 제도적 안전장치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9일 경북일보 취재 및 우리복지시민연합에 따르면 정부는 2027년
예산 조기 소진으로 중단됐던 지역화폐 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적립이 2달여 만에 재개된다. 캐시백 비율은 결제액의 10%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22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인천시는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내달 21일부터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재개한다.
YTN이 ‘K-FOOD 세계주방일주’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청정 제주에서 자란 한우&한돈 팩트체크’를 주제로 지난 10일과 11일 제주 현지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취재는 제주산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제주양돈농협을 중심으로 제주 한돈의 생산·가공·소비·수출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
10시간전
충남도의회 이선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방소멸과 함께 심화될 수 있는 ‘뉴스사막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정보 생산의 격차를 줄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역언론이 사라지거나 취재 기반이 약화돼 주민에게 필요한 지역뉴스가 충분히 생산되지 못하는 현상이 바로 ‘뉴스사막화’”라며 “지방소멸 시대에는 일자리·의료·교육 등의 격차뿐 아니라 지역정보 생산의 격차도 함께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남에 등록된 지역언론사가 2024년 445개
부산진구는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청년친화도시 청년라디오’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친화도시 청취중’첫 방송을 지난 9월 9일 진행했다.‘청년친화도시 청취중’은 청년들이 직접 방송 기획과 대본 작성, 취재 및 출연 등에 참여해 청년의 시선으로 부산과 청년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방송은 부산영어방송 ‘부산월드와이드’코너를 통해 9월 9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방송된다. 또한 ​유튜브 채널 ‘부산영어방송’을 통해 보이는 라디오도 동시에 송출한다.첫
강남역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한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시몬스 팩토리움이 한 눈에 들어온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넓은 대지 위에 시몬스 팩토리움의 연구동, 물류동 등 각 동이 넓직하게 공간의 여유를 두고 배치돼 있다.시몬스 팩토리움은 공장 부지만 5만9,640㎡다. 축구장 10배가 넘는 규모의 자체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가장 먼저 찾은 곳은 R&D센터다. 2층으로 올라가니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고 돼 있는 R&D센터 문 앞. 내부에는 기자도 취재 차 방문했지만 촬영이 불가한 곳들
AI가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단계로 확장되면서 연구와 취재 등 지식노동 현장에서도 활용 사례가 늘고 있다.오픈AI는 20일 서울 강남구 오픈AI코리아 사옥에서 '챗GPT 워크 미디어 데모'를 열고 챗GPT 워크 주요 기능과 실제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자와 연구자가 코덱스를 기존 업무에 어떤 방식으로 붙여 쓰고 있는지가 구체적으로 공유됐다.이경희 중앙일보 콘텐트1부국장은 코덱스를 이용해 손이 많이 가던 콘텐츠 제작 공정을 직접 바꾼 경험을 나눴다.이 부국장은 유료
대전시가 ‘제12회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접수는 9월 30일까지로, 연령·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주제는 ‘우리 모두의 대전, 온통 행복한 시민’이다.시민이 체감하거나 앞으로 기대되는 대전의 매력과 변화상을 정책·문화·생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담아내면 된다.참가자는 개인 블로그에 직접 취재·제작한 게시글을 올린 뒤 대전시 공식 누리집 또는 시 공식 블로그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시상은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모두 10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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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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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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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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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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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3개 지사와 울산항 합동점검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9일 경북지사·경남지사·경주공장과 합동으로 울산항 내 사료원료 하역·보관업체에 대한 정기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센트럴터미널코리아, 동일로엑스, 씨제이대한통운 등 3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단은 ▲사일로·야적장의 보관관리 및 청결 상태 ▲보관 원료의 발화·부패 여부 ▲항구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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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발전전략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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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의회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지역 발전 방안 마련에 힘을 보태며 철도 개통 이후 홍천의 미래 성장전략 모색에 나섰다.정관교 홍천군의회 의장과 최진현 부의장, 황경화·이영복·차학준·박순복 의원은 15일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제1교육장에서 열린 ‘홍천 광역철도 포럼’에 참석했다.이번 포럼은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중심으로 홍천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이후 광역철도와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이날 포럼에는 철도 및 지역발전 분야 전문가와 주민 등이 참석해 광역철도를 활용한 홍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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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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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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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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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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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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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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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