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5시50분쯤 시흥시 서해안로 부천 방향 시흥IC 출구 부근 도로에서 4.5t 트럭과 제네시스 승용차가 정면으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제네시스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사고는 앞서 발생한 다른 승용차 추돌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정차해 있던 4.
용인특례시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수변문화광장에서 29일 첫 문화 행사인 ‘2026 리버 시그널, 광장으로 모이는 빛’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한 수변문화광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광장을 시민들의 문화·휴식 공간이자 지역 공동체가 교류하는 도시재생 거점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29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경전철 용인중앙시장역 3번 출구 인근 수변문화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어린이와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5일 ‘하늘 품은 야외도서관 개막행사’에 참석해 구민들과 어울리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발산역 1·9번 출구 일대 마곡 문화의 거리에서 열렸다. 진 구청장과 한정애 강서병 국회의원, 진성준 강서을 국회의원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지역 도서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식전 공연으로 관객 참여형 마술쇼가 펼쳐졌으며, 마술사의 요청에 진 구청장이 단상에 올라 마술에 참여하며 무대를 함께 만들기도 했다.진 구청장은 개막행사가 끝난 후
도봉구의회는 9월 4일부터 18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제35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날 본회의에 앞서 6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였다.▲안병건 의원은 ‘창동역 1번, 2번 출구 흡연부스 설치 촉구’를 통해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으며, ▲조미애 의원은 ‘성대야구장 부지 공공개발 재고 및 주민 공론화 촉구’를 주제로 주민 의견 수렴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김명화 의원은 ‘소상공인과 함께 살아나는 지역경제’를 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안
서울 도봉구는 오는 9월 19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창동역 1번 출구 역사 밑에서 ‘2026 창동역 희망장터’를 개최한다.‘창동역 희망장터’는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참여해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행사로, 일상 속에서 이웃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와 문화공연, 먹거리 부스 등이 운영된다.의류와 잡화, 도서, 장난감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이웃과 나누고, 필요한 물건을
김상훈 의원이 금융규제 샌드박스로 시장을 개척한 혁신금융사업자가 정식 제도화 과정에서 배제되지 않도록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인·허가 심사에서 탈락한 실증기업에 재도전 기회를 보장하고, 심사 과정에서 실증 성과가 반영되도록 하기 위한 내용이 담겼다. 샌드박스 실증에서 정식 제도 진입으로 이어지는 출구 단계를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금융규제 샌드박스는 관련 법령이 없는 분야에서 혁신적 금융서비스를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제도다. 2019년 4월 시행 이후 올해 4월 말까지 1059건이
서울 도봉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하루 앞둔 8월 14일 창동역 1번 출구 앞 광장에서 한국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 주관으로 ‘나라 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기의 소중함과 나라 사랑의 마음을 구민들과 함께 나누며 각 가정의 태극기 게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도봉구지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지하철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회원들이 사전에 정성껏 직접 제작한
서울 강북구가 구직자와 기업을 현장에서 연결하는 ‘2026 강북구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강북구 일자리박람회는 운영 방식을 바꿔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과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공원 등 구민들이 자주 오가는 곳으로 직접 찾아간다.구는 오는 9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일자리박람회를 마련해 기업과 구직자의 만남을 지원한다. 1차 박람회는 9월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수유역 역사 내에서, 2차 박람회는 10월 28일 같은 시간 수유역 7번 출구 뒤편 상산
폭스바겐이 전기 미니밴 ID.버즈에 한층 강화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한다. 차선 변경부터 고속도로 출구 대응, 운전자 이상 상황 감지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전기차 주행 편의성을 높이는 모습이다.10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폭스바겐은 ID.버즈에 새로운 운전자 보조 패키지 'IQ.드라이브'를 적용했다. 폭스바겐이 지금까지 선보인 운전자 보조 기술 가운데 가장 진전된 구성으로, 트래블 어시스트와 이머전시 어시스트 플러스, 예측형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도로 경험 관리 기능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가 대표 제품인 컨실러를 앞세워 서울 성수와 명동에서 소비자 체험형 팝업을 운영한다. 제품 체험과 경품 이벤트, 올리브영 구매 인증 행사를 결합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26일 애경산업 루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성수와 명동에서 ‘넘버원 컨실러’ 캠페인 무빙 팝업을 진행한다. 첫날인 29일에는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76 성수 AK 밸리에서 열리고 30일에는 명동역 7번 출구 앞으로 자리를 옮긴다.이번 팝업은 루나의 대표 제품인 컨실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해구 아파트 매매·전세 상승률 인천 1위 껑충
6일전
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MBC UHD 다큐 ‘황방산 두꺼비’ 오늘 방송
3시간전
울산MBC가 UHD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황방산 두꺼비’를 17일 오후 9시에 방송한다. 울산 중구 황방산 일대를 오가는 두꺼비와 그 길을 지켜온 시민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레이션은 김대호 전 MBC 아나운서가 맡았다. 프로그램의 중심에는 ‘황방산 두꺼비 봉사단’이 있다. 중구 주민들로 꾸려진 이 자원봉사 단체는 황방산과 장현저류지 일대에서 두꺼비 서식지를 지키고 로드킬을 막기 위해 활동해왔다. 제작진은 봉사단원들이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하고, 유도 울타리를 세우고, 낙오된 새끼 두꺼비를 옮기는 현장을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결의안’ 등 34건 의결
3시간전
울산시의회가 16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17일간의 의사일정을 최종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회를 사랑하는 사람들’ 회원, ‘의정모니터단’ ‘청량읍 발전협의회’ ‘신일중학교 교사 및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안건 31건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울산 유치 촉구 결의안’ 등 결의안 3건을 포함해 총 34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의사진행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동훈 '李 방북 대가 송금' 발언 무혐의… 경찰 "증거 불충분"
2시간전
쌍방울의 대북송금을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대가’라고 표현했다가 고발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한 의원은 자신을 고발한 민주당 측의 처벌을 요구하는 한편, 중단된 이 대통령의 대북송금 재판을 재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서울 수서경찰서는 16일 한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9월 고발된 뒤 약 1년 만이다.고발의 발단은 한 의원이 당시 이 대통령의 경기도지사 시절 대북송금 사건을 거론하며 방북 대가로 북한에 돈이 건너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檢, 강선우 전 의원에 징역 4년 구형… "공천 헌금 사건, 국민 신뢰 훼손시켜"
3시간전
‘1억원 공천헌금’ 사건으로 재판을 받아온 강선우 무소속 의원에게 검찰이 징역 4년을 구형했다. 강 의원은 최후진술에서도 금품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주장한 반면, 돈을 건넨 혐의로 함께 기소된 김경 전 서울시의원은 잘못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검찰은 1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강 의원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김 전 시의원에게는 징역 2년, 두 사람의 만남을 주선한 강 의원의 전 보좌관 남모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10월 14일 오후
Generic placeholder image
페멕스 CEO "AI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적으로 악재"
암호화폐 거래소 페멕스의 페데리코 바리올라 CEO는 인공지능이 암호화폐 업계에 전반적으로 악재였다고 평가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AI가 업계 자금을 빨아들이고 공격자의 역량을 키우는 한편, 소규모 팀의 사이버보안 비용까지 끌어올려 암호화폐 산업의 중앙화 압력을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바리올라 CEO는 코인텔레그래프의 '체인 리액션'에 출연해 암호화폐 분야에서 AI를 낙관적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유동성이 AI 산업으로 크게 이동했고, AI가 사회공학 공격과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