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4일 경기 판교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국방·안보분과 위원들과 함께 국방 분야 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방산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달 25일 발표한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실행을 위한 첫 현장 방문으로, 임문영 상근 부위원장 주관하에 심승배 국방·안보분과장과 위원 5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시스템의 주요 임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서는 AI 기업과 방산기업이 새로운 전투 방식과 무기체계를 군에 역으로 제안하는 '민간 주도형 AI 무기체계 소요창출' 모델 도입 방
광주광역시는 시민 주도형 에너지 자립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등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 참여세대 150여세대를 4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미니태양광 보급지원사업은 광주시가 ‘2045 탄소중립 전환사회’ 실현을 목표로 아파트 등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대상으로 미니태양광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총 5162세대가 지원을 받는 등 시민 호응을 얻고 있다.광주시는 올해 총 1억9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50여세대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미니태양광(30
연수구의회는 2026년도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 원리를 실질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9세에서 24세까지의 청소년들이 참가할 수 있다.청소년 의회교실은 참가자들이 실제 구의원이 되어 본회의장에서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이다. 프로그램은 참여 연령과 교육 수준에 맞춰 ‘체험형’과 ‘주도형’ 두 가지로 나뉜다.▲ 체험형 의회교실: 의회 시설 견학과 시나리오 기반의 모의 의회를 통해 의회의
담양군문화재단은 24일 14시, 해동문화 예술촌 오색동에서 지역 주민과 예술인, 예술단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도에 추진되는 생활문화·문화예술교육 분야의 주요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전년도 사업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실제 사업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특히 기존 사업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향과, 올해 지속·확대 추진되는 사업의 세부 운영계획을 중점적으로 공유했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8일 도내 중소기업 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충북형 전략임대산단 프로젝트'를 제안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기업들이 투자를 결정할 때 가장 큰 걸림돌이 토지 비용과 초기 고정비 부담”이라며 “기업은 기술 개발과 설비 투자에 집중하고 충북도는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산업입지를 제공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 프로젝트는 기존 분양 중심 산업단지 개발 방식을 공공 주도형 장기 임대 방식으로 전환해 토지비용 문제와 중소기업의 실질적
대통령소속 농어촌농어업특별위원회 산하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가 주민 주도형 재생에너지 모델 확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농어업위 농어촌재생에너지특별위원회는 지난 13일 경기도 여주시 구양리 마을회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운영 사례인 ‘구양리 햇빛두레발전소’를 시찰했다.이번 회의는 정책 논의 중심의 회의를 넘어 실제 농촌 현장에서 주민들이 발전소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고 있는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향후 정책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구
행정안전부 소관 공익법인 한국사회공헌협회가 2026년 상반기 청년들의 실무 역량과 커리어 경험을 지원하는 주도형 대외활동 ‘청년챔프단’ 22기 신입 단원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청년들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국내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스펙을 넘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대외활동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청년챔프단은 그동안 다양한 사회적인플루언서 및 전문가들과 협업하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민턴독학 아나조가 주최하는 ‘심청이 캠페인’을 비롯해 변진서의 ‘마음카솔’, 윤민섭 셰프의
담양군이 주민들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을 통해 마을 공동복지 구현에 앞장선다.‘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공동 부지에 300kW 이상 1MW 미만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한 수익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조성돼 주민 복지와 지역 환원에 활용되며,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개소, 전라남도는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담양군은 정부 정책과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발 빠르게 수요 조사에
윤진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는 지난 21일 열린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본상을 수상했다. 윤 대표는 2009년부터 군위군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로 활동하며 마을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지역개발을 이끌어 왔다.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엄마아빠어렸을적에’를 군위 대표 관광지로 성장시켜 연간 약 18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화본역과 철도관사 등 지역 자산을 주민 중심으로 재생하고 ‘화본추억 낭만
제주학생문화원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 참여 범위를 넓히고 학생 중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규 사업 ‘청소년 벚꽃축제'와 '온마을 예술공감'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특히 지난해 총 2만5719명의 학생과 도민이 문화예술 사업에 참여하는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단순 관람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오는 29일 개최되는 '2026 청소년 벚꽃축제'는 제주청소년의 거리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도내 고등학교 학생회장단 연합 자율동아리 ‘맨도롱’이 기획에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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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연웨딩박람회, 3월 15일까지 개최… 웨딩홀·스드메·허니문까지 한 자리 상담
대구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연웨딩 박람회가 3월 15일 일요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부터 스드메, 허니문, 스냅, 영상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돼, 효율적인 예식 준비를 원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실질적인 비용 혜택이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최대 50만원 계약금 지원이 제공되며, 참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사은 혜택과 선물도 함께 마련된다. 또한 대구 지역 웨딩홀 상담 시 식대 할인, 현금 지원, 부대사용료 혜택, 계약 시 현금 캐시백 등 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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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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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붕괴·매몰 사고 대응 ‘특임구조대’ 운영
창원소방본부가 붕괴·매몰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임구조대를 운영한다.창원소방본부는 붕괴된 건물이나 구조물 속 매몰자를 신속히 탐색·구조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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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국수 한그릇에 담은 희망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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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MBA ‘훕스 커넥티드’ 네트워크 강화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MBA 동문 네트워크 플랫폼이 비즈니스 협업과 산업 정보 교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16일 훕스 커넥티드에 따르면 지난 13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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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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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본격 추진
김포시는 산업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노동자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고용노동부 부천지청과의 협업 실행사업으로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가 3월 23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2021년도부터 운영 중인 노동안전지킴이는 3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50억 원 미만 소규모 건설현장과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 등 산업현장을 순회하며 안전 점검과 계도 활동을 수행한다.특히 올해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이 가장 많은 소규모 건설현장과 축사, 태양광 설치공사장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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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한상공회의소
◇ 임원 승진▲경영기획본부장 김의구◇ 본부장 보임▲조사본부장 직무대행 최은락◇ 실장 보임▲컴플라이언스실장 이강민 ▲커뮤니케이션실장 황미정◇ 보직 변경▲공공협력실장 김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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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채용 이대로 괜찮은가!
정부의 고용정책에서 항상 언급되는 공공기관 채용은 여전히 많은 구직자들에게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 하지만 지역인재채용, 전환형인턴, NCS 시험 등 공공채용에 대한 공정성과 적합성은 항상 이야기되는 문제다. 2026 공공채용의 현황을 살펴본다.글 | 탁정인 기자 [email protected] - 01. 공공기관이 Z세대에게 조명받는 이유 세 가지- 02. 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03. “엄마 나 합격했어!” 2026 공공기관 합격 플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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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경찰청…공공 계약 '노쇼사기' 피해 예방·근절 힘 모은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20일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공공조달 계약 악용 ‘노쇼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최근 국가·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나라장터 낙찰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해 대금을 가로채는 등 이른바 '노쇼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조달청과 경찰청은 기관 간 협력으로 노쇼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올해 상반기 전국 시행을 목표로 나라장터 시스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