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가 저출생·고령사회에 따른 인구 구조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무원 연구모임인 ‘인구UP 주니어보드’를 운영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3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운영되는 모임은 6급 이하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임신·출산·보육뿐만 아니라 청년·노인, 생활인구 유입 등 인구정책 전 분야에 걸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팀 모집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며 남구청 소속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총 4개 팀을 공개 모집한다. 2월 중 연구계획서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