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자진 정비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자진 정비·신고 기간은 하천과 계곡 주변에 무단으로 설치된 시설물에 대해 자발적인 철거와 원상회복을 유도하고 행정처분에 앞서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평상과 그늘막, 방갈로, 나무바닥, 물막이 시설을 비롯해 불법 경작지와 각종 적치물 등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 전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동부지부는 지난달 30일 부산 동구 범일동 일대에서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정비 및 침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연아 푸르자’ 정기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여름철 장마와 국지성 집중호우를 앞두고 빗물받이에 쌓인 담배꽁초와 토사, 각종 쓰
경주시는 장마철을 앞두고 산림 재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석장동 1088-5번지 일원에 적치된 소나무재선충병 훈증무더기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정비 대상지는 동국대학교경주병원 뒤편 생활권 주변 산림으로, 시민과 등산객의 이용이 많은 지역이다. 특히 훈증무더기가 생활권 가시권 내에 위치해 경관
대전신세계 Art&Science 임직원 봉사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묘역 비석 닦기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대전신세계는 매년 6월과 10월에 정기적으로 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시설물 정비 강화·재난 안내 내실화 등 관계기관에 개선 방향 공유4월 민원 발생량 137만여 건… 지난달 대비 3.4% 증가 장마철을 앞두고 장마 관련 민원은 6월에서 7월 사이 집중 발생, 배수·도로시설물 사전 정비 요구·옹벽 붕괴 및 산사태 발생 우려 등이 주요 민원으로 꼽히며 시설물 사전 정비는 물론 수해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민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권익위원회는 2023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3년간 장마 대비 관련 민원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밝혔다.특히 6~7월 장마철을 맞아 관
보수·수당 지급체계도 정비…복무 관리 실효성 강화 공중방역수의사에 대한 체계적인 인력 수급 관리와 처우 개선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중방역수의사의 적정 수급 관리와 복무 여건 개선, 수당 지급 체계 정비 등을 담은 ‘공중방역수의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6월 16일 공포됐다고 밝혔다. 개정 법률은 공포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30일까지 올해 상반기 하천 정비·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점검은 우기가 본격화하기 전 하천시설물 전반을 살펴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국가하천인 달천과 동진천을 포함한 지방하천 22곳 등 23곳 252㎞ 구간이다. 군은 제방과 호안의 유지 상태, 배수문·수문·통문 등 주요 하천시설물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증평군은 산업단지 내 노후 하수도 시설 정비로 근로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군은 1억원을 들여 증평폐수처리구역 내 증평일반산업단지와 증평2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콘크리트 맨홀 교체와 추락방지망 설치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하거나 파손된 맨홀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때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비 대상은 맨홀 150곳이다. 증평일반산단 77곳, 증평2일반산단 73곳이다. 군은 이달 중 착공해 오는 10월까지 기존 콘크리트 맨홀을 정비하고 맨홀 내부에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10일까지 군도와 농어촌도로 배수시설을 집중 정비·점검한다. 군은 점검반 15명을 구성해 군도 23개 노선과 농어촌도로 198개 노선, 교량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외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로 준설과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물을 정비한다. 군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후에도 현장 점검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장마철 전에 도로 배수시설 정비를 최대한 마무리해 군민 피해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종합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 종합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계획에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 운영을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수방자재 정비, 취약계층 대피 지원, 폭염 저감시설 점검, 물놀이 안전관리,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특보와 재난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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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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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칠곡군의회 의원, 의정활동 설명회 개최
칠곡군의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자를 대상으로 “의정활동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10대 칠곡군의회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 이번 설명회는 당선인들의 의정활동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2026년 7월 1일부로 출범하게 되는 제10대 칠곡군의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되었다. ○ 행사는 의원의 책임과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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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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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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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마트 지게차 사고로 청년노동자 사망…"무면허인데도 업무 투입 의혹"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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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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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김제지사, ‘지적측량신청포털’ 게시ⵈ 시민 이용 편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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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토정보공사 김제지사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김제시와 협업해 김제시청 홈페이지에 ‘지적측량신청포털’ 안내 포스터를 게시했다.이번 안내 포스터는 이미지를 클릭하면 지적측량신청포털로 바로 연결되는 링크를 적용해 시민들이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즉시 온라인 신청 페이지에 접속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기존에는 김제시청 또는 LX공사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개편된 포털에서는 토지 주소를 검색하고 측량목적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지적측량을 신청할 수 있어 국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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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 진출을 기원하며 단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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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3차전 한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린 25일 제주시 일도2동 신산공원 인근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에서 시민들이 대형 스크린을 보면서 단체 응원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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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2026년 상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 성황리 개최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2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계양구 채용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채용행사는 관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의 만남의 장을 마련해 고용 창출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총 18개 기업이 직·간접적으로 참여하고 200여 명의 구직자가 행사장을 방문해 다양한 취업 기회를 모색했다.참여 기업들은 청년, 여성, 중장년 등 폭넓은 구직자를 대상으로 거래처 관리, 정보보안, 전자부품 조립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