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폭염 시기를 앞두고 농작물 및 농업시설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철저한 사전 대비와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 주요 안내 사항으로 △논·밭 주변 배수로 및 배수구 정비, △물꼬 및 배수문 관리, △비닐하우스 주변 배수로 확보, △농업용 시설물 고정 상태 점검 등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특히 배수로 내 토사와 잡초 등을 사전에 제거해야 원활한 배수가 이뤄질 수 있다. 또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낮 시간대 농작업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하는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
개진면 새마을회는 5월 12일 화요일, 부리 소재의 재활용수집장에서 농촌 환경오염 예방과 자원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농약병 수거 및 정리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회원 40여명이 참여해 마을 진입로와 농경지 주변, 배수로, 농로 등에 버려져 있던 폐농약병과 농약
1일 저녁부터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는 제주에서 70대 여성이 배수로에 빠졌다가 구조됐다.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8시 23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한 도로에서 "엄마가 도랑에 빠졌는데 물살이 세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당시 ㄱ씨는 도로변 배수로를 건너다가 불어난 물에 휩쓸렸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다행히 ㄱ씨의 건강상태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반기 특별교부세로 총 36억원이 확보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행정안전부를 통해 16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재원은 ▲수산천 인도교 설치·제방 보강 공사 ▲옛 이호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분관 조성 ▲한경면 조수리 배수로 정비에 집행된다.제주시에 따르면 애월읍 수산천은 하천 범람에 따른 재해 피해와 보행 안전이 위협을 받음에 따라 교량 2기를 재가설 하게 되며, 하류 346m 구간을 정비하고 제방을 보강하게 된다.이호동 종합사회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10일까지 군도와 농어촌도로 배수시설을 집중 정비·점검한다. 군은 점검반 15명을 구성해 군도 23개 노선과 농어촌도로 198개 노선, 교량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빗물받이 내외부 퇴적물을 제거하고 배수로 준설과 배수 흐름을 방해하는 시설물을 정비한다. 군은 우기 전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이후에도 현장 점검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호 건설교통과장은 “장마철 전에 도로 배수시설 정비를 최대한 마무리해 군민 피해를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며 “지속적인 현장
제주시는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농경지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개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정비 대상은 구좌읍과 조천읍, 한림읍, 한경면 등 저류지 4곳과 배수로 연장 1㎞ 구간이다. 현재 구좌읍 한동리 구간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했고, 나머지 3개 구간은 이달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제주시가 관리하고 있는 배수개선사업지구의 저류지는 총 63개소다. 시는 사전 조사를 통해 유지관리가 필요한 저류지와 배수로를 우선 정비했다.또한 향후 추가 조사 구간에 대해서도 조속한 시일 내 정비를 완료해 배수 기능을 강화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28일 11개 읍면별 맞춤형 생활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변화부터 만들겠다”며 “전 지역 공통공약으로 묶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공통공약에는 △농로·배수로 등 영농기반 정비 △저온저장고 수리·시설 지원 확대 △농기계 지원 확대 △어르신 복지·의료·교통서비스 강화 △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주민 숙원사업 추진 △정주여건 개선과 생활편의 확충 등이 포함됐다.읍면별 특화 공약으로는 △괴산읍 원도심과 전통시장 활성화, 주차난 해소, 생활SOC 확충
엄태영 국회의원은 지난 15일 제천·단양 현안 해결을 위한 2026년 행정안전부 상반기 특별교부세 총 4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보된 2026년도 상반기 특별교부세는 제천시 7개 사업 21.6억원, 단양군 6개 사업 20.8억원이다.제천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제천시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확장 및 고도화 사업 7억원 △청전대로 대제중학교 통학로 지중화 사업 7억원 △제천시 중소하천정비사업 2.4억원 △청풍면 오산리 배수로 정비공사 1억원 △봉양읍 학산리 다락골2교 재가설공사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는 15일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여덟번째 공약으로 ‘스마트 농어업 대전환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당진의 농업과 수산업을 더 높은 소득을 창출하는 미래산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한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여성 농어업인 지원과 농어업인 통합지원체계, 농로·배수로 등 기반시설 정비를 함께 추진해 농어촌의 활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김기재 후보는 이를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 △탄소중립형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충남 서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에 나섰다. 시는 오는 6월 12일까지 ‘우기 대비 대형 건축공사 현장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대형 건축공사 현장 26개소, 대규모 개발행위 공사 현장 86개소 총 112개소로, 지난 5월 29일부터 본격적인 점검이 추진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공사 현장 주변 지반 관리상태 △배수로 및 집수정 설치 및 관리상태 △강풍 대비 가설 구조물 및 공사 자재 고정 상태 등이다. 특히, 농지·산지 등 개발행위 허가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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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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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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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메이징 타일랜드 태국미술명품전 개최
국립중앙박물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특별전 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태국의 역사와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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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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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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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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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복합문화센터 어디에?"...주민 접근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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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캠퍼스 부지에 설치되는 아라복합문화센터의 주민 접근성을 놓고 논란이 일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당초 아라복합문화센터 입지로 제주대 입구 버스 회차지 일대를 예정했으나, 대학 측에서는 옛 골프아카데미 부지 등 3개 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소속 양영수 의원 이날 449회 임시회에서 “140억원이 넘는 도민 혈세가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접근이 편리하게 버스 회차지에 일원에 조성해야 한다”며 “지난 8일 주민설명회에서 입지로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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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체전 10만 관람객 방문...탐나는전 혜택은 '1만명'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지만, 탐나는전 지급 예산은 3억원에 불과해 경제 살리기 효과가 반감될 우려를 낳고 있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2개 대회에 총 10만명의 방문객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했다.도는 암호화폐 기반 스마트폰 디지털 티켓으로 개·폐회식과 2종목 이상의 경기를 관람한 관람객에게 3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전자화폐로 지급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인에게는 지류 화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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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가 끝난 후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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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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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국 개국신화 벽화 "29년 만에 추억 속으로"
제주시의 상징이었던 어울림마당 벽화가 사라지고 디지털 전광판이 설치된다.제주시는 3억5000만원을 들여 시청 본관 외벽 벽화를 지우고 하얀색 배경에 가로 8m·세로 1.8m의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한다고 10일 밝혔다.고·양·부 탐라국 개국신화를 모티브로 1997년에 그려진 벽화는 고·양·부 삼신인이 사냥을 하던 중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바닷가에 떠밀려온 나무상자를 발견했고, 이 속에는 벽랑국의 세 공주와 송아지, 망아지, 오곡씨앗이 있었다는 신화를 그려냈다.또 벽화에는 추사 김정희 선생의 ‘세한도’와 제주 고지도(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