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의 고유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전환하는 ‘제주 문화예술 산업화 프로젝트’ 공약을 27일 발표했다.문 후보는 “해녀와 돌문화, 설화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지만, 지금까지는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렀다”며 “이제 제주의 영혼을 산업으로 키워 청년의 일자리와 제주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Jeju IP Project’를 통해 해녀, 돌문화, 제주 신화 등 고유 자산을 공연·전시·영상·웹툰·게임·공예 등 6대 장르로 산업화하고, 제작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가 27일 제주해녀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자산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는 '제주 문화예술 산업화 프로젝트' 추진을 공약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녀와 신화, 돌문화 등을 공연이나 웹툰, 게임으로 만드는 '제주형 IP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그는 "해녀, 돌문화, 설화와 신화 등 제주의 문화는 세계 어디에도 없는 자산이지만, 지금까지는 보존 중심 정책에 머물렀다"며 "이제 제주의 영혼을 산업으로 키워 청년의 일자리와 제주 경제
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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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 비례 1번 고민정, 2번 임수필 후보
진보당 제주도당은 비례대표 1번으로 고민정, 2번으로 임수필 후보를 선출했다고 27일 밝혔다.고민정 비례 후보는 조천읍 와흘리 출생으로 제주대를 졸업해 어린이집 보육교사, 제주도교육청 소속 돌봄전담사에 이어 현재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주지부 사무처장을 맡고 있다.고 후보는 “진보당의 정치가 모든 노동자들이 다치지 않으며, 행복한 노동현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임수필 비례 후보는 남원읍 위미리 출신으로 울산대를 졸업한 뒤 울산 북구의회 의원, 울산 북구주민회 대표를 거쳐 현재는 진보당 제주도당 서귀포시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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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트래포트와 여행 플랫폼 결제·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 추진
비즈니스 데이터 플랫폼 기업 쿠콘이 트래블테크 전문기업 트래포트와 OTA 특화 결제 및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쿠콘이 보유한 국내 90여 개 금융기관 전용망 기반의 금융·결제 인프라와 트래포트의 GDS 기반 트래블테크 역량을 결합해 OTA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글로벌 여행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검색부터 예약, 결제, 발권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끊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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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역대 비례대표 선거, 진보정당 성적표는?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비례대표 의석이 8석에서 13석으로 확대된 가운데, 이번 선거에서 진보정당의 원내 진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비례대표 선거를 통해 진보정당 후보가 도의회에 입성한 사례는 다섯 차례 선거 중 세 번에 그쳤다.2006년 제4회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이 20.05%의 높은 득표율로 1석을 확보했다.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노동당은 11.15%를 얻어 1명을 당선시켰으며, 같은 선거에서 국민참여당도 9.90%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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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6년 집중안전점검 본격 착수
해양환경공단은 정부의 범국가적 재난 예방 정책에 발맞춰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단 내 주요 시설물과 선박의 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공단은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안전경영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단을 구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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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 개막
‘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가 2일 서귀포시 약천사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제주올레 8코스 일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해 약 2,4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일차 약천사에서 파르나스 호텔 잔디마당까지 약 7.1km, 2일차 예래생태공원에서 안덕청소년수련원까지 약 6.1km 구간을 걸으며 올레길 곳곳에서 마련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개막식에는 배우 류승룡과 진선규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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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0개' 굴욕… 인천, 안방서 강원에 0-1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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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2일 오후 4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강원FC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김대원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인천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고, 기대했던 3연승 도전도 무산됐다.경기 전 분위기만 놓고 보면 인천도 충분히 승산이 있었다. 인천은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승으로 흔들렸지만, 이후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 강원 역시 초반 부진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팀이었다. 승점 차가 크지 않았던 두 팀의 맞대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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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째 무득점' 제주SK, 전북에 0-2 완패...2연패 수렁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패하며 2연패 수렁에 빠졌다.제주SK는 2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0-2로 패했다.제주SK는 김동준, 김륜성, 세레스틴, 김재우, 유인수, 박창준, 장민규, 오재혁, 권창훈, 남태희, 네게바가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기회를 잡은 것은 전북이었다. 전반 3분,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모따가 마무리했지만 김동준 골키퍼가 막아냈다.제주도 가만히 있지는 않았다. 전반 5분, 네게바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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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세르지우 제주SK 감독 "우리가 더 경기를 잘했다"
2연패 수렁에 빠진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2일 "제주SK가 조금 더 축구를 잘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전북현대와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고 입을 뗐다.이어 "경기에 대해 쉽게 말할 수 있다"면서 "제주가 조금 더 축구를 잘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저희가 K리그의 최고의 축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또 "저희의 통계나 이런 것들을 보면 그런 부분을 확인하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세르지우 감독은 "하지만 3점을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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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24명...12억씩 배당
2일 이뤄진 제122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24명이 나오면서 1인당 12억298만6844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4, 11, 17, 22, 32, 4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34'.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184만302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4081명으로 117만9110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8만284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89만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