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는 하역작업 중인 자동차운반선에 LNG 급유를 성공하고 본격적인 LNG 급유 상업운영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23~24일 양일간 울산항 자동차부두에서 진행된 LNG 급유 작업은 울산항의 주요 선종 중 하나인 자동차운반선에 LNG가 선박 연료로 처음 상업 공급된 사례다.LNG 급유는 한국엘엔지벙커링의 블루웨일호가 맡아 EPS에서 용선해 CMA CGM에서 운영중인 데이토나호에 1,375톤의
벽산이 LNG 및 초저온 저장탱크의 핵심 단열재 ‘그라스울 레질리언트 블랭킷’을 출시하며 극저온 특수 단열재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이번 신제품은 미세한 유리섬유를 유연한 담요 형태로 성형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영하 170℃에 달하는 극저온 환경에서도 단열 성능이 저하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액화천연가스 및 액체산소 저장탱크 등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산업현장에 적용 가능하다.제품명에서 알 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글로벌 액화천연가스 유통 사업에 처음 진출하며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LNG 생산기업 벤처 글로벌과 LNG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2030년부터 20년간 연 150만톤의 LNG를 확보해 유럽과 아시아 등 글로벌 수요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연간 150만톤은 2024년 기준 국내 연간 LNG 소비량 약 3412만톤의 약 4.4% 수준이다.이번 계약은 그룹 계열사 역량을 결
울산항만공사가 하역 작업 중인 자동차운반선에 액화천연가스 급유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본격적인 상업 운영에 돌입한다. 25일 UPA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울산항 자동차부두에서 진행된 이번 작업은 항만 주요 선종인 자동차운반선에 LNG를 선박 연료로 상업 공급한 첫 사례다. 이번 벙커링은 한국엘엔지벙커링의 블루웨일호가 급유를 맡았고, EPS가 용선해 CMA CGM이 운영 중인 데이토나호에 1375t의 LNG를 10시간 만에 공급했다.
HD한국조선해양이 유럽 선사로부터 액화석유가스 운반선 건조 계약을 확보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유럽 소재 선주와 액화석유가스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총 3402억 원으로 해당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돼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33척, 47억9000만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20.5%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1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선사와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3724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25척, 33억6000만달러어치의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14.4%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6척, 컨테이너선 10척, 액화석유가스·암모니아 운반선 3척, 초대
한국서부발전이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대에 추진하고 있는 500MW급 액화천연가스 열병합발전소 건립을 두고 아산 주민은 물론, 천안 주민들까지 반대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기후위기천안비상행동과 천안아산신도시열병합발전소반대대책위원회 회원들은 26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규 열병합발전소 추진은 인구밀집지역 주민의 환경피해로 이어질 것”이라고 비난했다.이들은 “발전소 예정 부지로부터 5㎞ 내에 해당하는 지역은 천안시 불당 1, 2동, 쌍용 1, 2, 3동, 백석동, 성정 1, 2동, 일봉
SK이노베이션이 총사업비 약 23억달러 규모의 베트남 액화천연가스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되며 글로벌 LNG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SK이노베이션은 19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그룹 산하 발전 회사 PV 파워, 현지 기업 NASU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베트남 응에안성 '뀐랍 LNG 발전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하노이 남쪽 약 220㎞에 위치한 응에안성 뀐랍 지역에 1500㎿급 가스복합화력발전소와 25만㎥급 LNG 터미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한국·중국·일본 동아시아 3국의 액화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한·중·일 3국은 세계 LNG 수요의 약 60% 차지하고 있으며, 이 중 10~30%를 중동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다. 전쟁이 장기화할 경우 이들 3국은 대체 공급망을 확보해야하는 상황에 놓일 전망다. 가스 가격이 오르면서 전력구입단가 상승도 예상되는 가운데, 가스회사와 발전사 등 밸류 체인에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서는 특히 최근 울산
HD한국조선해양이 그리스 선주와 체결한 원유 운반선 건조 계약으로 수주 확대 흐름을 이어갔다.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그리스 선사와 원유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 금액은 2632억 원이며 선박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돼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앞서 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을 1조4872억 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한편, 이번 계약을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31척, 45억5000만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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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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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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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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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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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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