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신영희 의원이 인천국제공항 활주로 인근 옹진군 북도면 주민들의
피아노 소음으로 고민하기 시작하면 많은 사람이 먼저 공간을 생각한다. 벽에 흡음재를 붙이고, 바닥에 매트를 깔거나 별도의 방음공사를 검토한다. 상황이 심각해지면
피아노 방음에 관한 이야기를 열 차례에 걸쳐 이어오면서 가장 많이 생각한 단어는 의외로 ‘소음’이 아니었다. 결국 마지막에 남는 단어는 ‘연주’였다.피아노 방음을
김포·김해·광주는 7시간 통제…비행공해대책위 “형평성 어긋나”대구시에 현행 유지 의견 철회와 소음 피해 보상책 마련 촉구 대구국제공항 야간비행 통제시간을 둘러싸고 공항 인근 주민들이 대구시의 현행 유지 의견에 반발하고 나섰다.비행공해대책위원회는 31일 성명을
강화지역에서 지속되는 항공기 소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강화군 항공기 소음피해 민간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강화군 항공기 소음피해 민간대책위원회는 최근 발대식을 갖고, 항공기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생명권과 재산권, 생활권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대구 동구청은 지난 15일, 광복절 전야 폭주족 주요 집결지인 파티마 삼거리에서 경찰청과 함께 운행자동차 폭주족 소음 대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 이번 단속은 경찰청, 동구청, 수성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이 함께했으며, 이륜자동차, 승용차 포함 101대를 점검·단속했다. 단속 결과 소음허용기준 위반 3대, 소음덮개
충북 청주시는 청주비행장과 성무비행장 소음영향권 내 주민 1만80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군 소음피해 보상금 46억원을 오는 31일까지 지급한다.시는 보상금 결정통지서 통지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지급 대상과 금액을 확정했다.이번 보상금 지급 대상은 지난해 1∼12월 국방부가 지정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로 거주한 주민과 전년도 보상금을 소급 신청한 주민이다.소음 피해 정도에 따른 개인별 지급액은 1종 월 6만원, 2종 월 4만5000원, 3종 월 3만
구로구가 국토교통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고척스카이돔과 오류동 일대 환기구 위치 조정을 비롯해 신구로선 조속 추진,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9일 구청장실에서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GTX-B 노선 환기구 설치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현재 GTX-B 구로구 구간 가운데 12번 환기구는 고척스카이돔 인근 풋살구장에 설치가 계획돼 있다. 주민들은 교육·생활환경과 보행 안전, 소음 등에 대한 우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정보현 의원은 인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연수구 옥련동 중고차 수출단지의 이전과 친환경·현대화를 지원하기 위한 ‘인천광역시 중고자동차 수출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인천은 인천항을 중심으로 국내 중고자동차 수출의 핵심 거점이지만, 기존 수출단지는 노후화된 산업환경과 영세한 산업구조, 물류 기반 부족 등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특히 옥련동 일대는 수출 차량으로 인한 교통혼잡과 불법 주정차, 소음·분진 등으로 주
충북 제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비행장 임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교육기관과 인근 지역에서 제기된 우려를 반영해 사업계획을 조정하고 교통과 소음 등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번 임시 파크골프장은 비행장 전체 면적 약 16만5000㎡ 가운데 약 1만㎡를 활용하는 것으로 전체 부지의 약 5% 수준이다. 시는 제천교육지원청과 홍광초등학교, 홍광유치원을 방문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협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등교 시간대 교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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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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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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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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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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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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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 웰니스와 체험 콘텐츠로 지역관광 새바람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주최하고 안산시, 한국관광공사와 공동 주관한 ‘2026 누에섬 선셋 페스타’가 지난 달 29일부터 이달 12일까지 3주간 매주 토요일 열려 성공적으로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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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캐피탈학회 출범…AI 시대 벤처투자 새 방향 모색
한국벤처캐피탈학회가 공식 출범했다. 한국벤처캐피탈학회는 14일 호서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AI 시대 벤처투자 생태계의 발전 방향과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 학회에는 학계와 벤처캐피탈, 기관투자자, 정책·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앞으로 기업 발굴과 가치평가, 후속투자, 기업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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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색 청렴 캠페인 ... “각질은 밀어내고 갑질은 몰아내고”
경북교육청이 직원들이 함께 즐기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이색 캠페인을 펼쳤다. 경북교육청은 12일 구미시 금오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제17회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행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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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천읍지역사회보장協,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제주시 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개최한 제11회 대한노인회 조천읍분회 노인민속경기대회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사각지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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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24개국 춤꾼 한자리에
천안흥타령춤축제가 다음달 1일 막을 올린다. 충남 천안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3일부터 5일까지는 삼거리공원까지 축제 공간을 확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24개국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