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가 파크골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비행장 임시 파크골프장 조성사업과 관련해 교육기관과 인근 지역에서 제기된 우려를 반영해 사업계획을 조정하고 교통과 소음 등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이번 임시 파크골프장은 비행장 전체 면적 약 16만5000㎡ 가운데 약 1만㎡를 활용하는 것으로 전체 부지의 약 5% 수준이다. 시는 제천교육지원청과 홍광초등학교, 홍광유치원을 방문해 사업계획을 설명하고 협의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등교 시간대 교통과
"청곡사 주차장 부지의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최민국 진주시의원은 지난 15일과 16일 진행된 제276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최...
문음미 기자 = 오영순 남구의회 의원은 31일 제32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구 보훈병원 부지의 전략적 매각과
하남시 관내 파크골프장 시설이 오는 2031년까지 총 72홀 규모로 확대될 예정이다.하남시는 미사동 615-1번지 일원 4만5620㎡ 부지의 선동둔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한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최근 하천점용허가를 승인 받았다.
장세일 영광군수가 2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을 만나 군공항 부지의 반도체 팹, 동부권의 신소재 산업, 서부권의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형 반도체 산업구상을 제안했다. 이번 건의는 민 시장이 최근 밝힌 '동부권 신소재·서부권 소부장' 구상을 구체화하는 후속 제안이다. 민 시장은 지난 8월 통합시의회와의 현안 간담회에서 팹
4주전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전체 부지의 산업단지계획 승인이 완료됐다.인천시는 31일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지형도면 고시’를 냈다.2024년 12월 1단계 구역 34만7,437㎡의 산업단지계획 승인에 이어 이날 2단계 구역 41만20㎡를 추가함으로써 전체 75만7,457㎡의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마무리한 것이다.계양TV 도시첨단산단은 계양신도시의 지족도시 도약을 위해 첨단산업과 지식산업이 융복함된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시행 기간은 2029년
폐쇄됐던 금강수목원이 21일부터 야외 공간을 중심으로 다시 문을 연다. 충남도와 세종시는 내년 완전 개방을 목표로 공동 운영 체계를 구축한다. 충남도와 세종시는 16일 금강수목원 산림박물관 잔디광장에서 ‘금강수목원 등 재개장 및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금강수목원 등이 포함된 옛 충남산림자원연구소 본소는 세종시 금남면에 위치해 있으며, 금강수목원과 금강자연휴양림, 산림박물관, 온실 등을 갖춘 중부권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운영돼 왔다.충남도는 2024년 7월 해당 부지의 민간 매각 방침을
국가철도공단이 부산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민간개발에 나선다.철도공단은 오늘부터 동해남부선 센텀역과 거제역 인근 철도 유휴부지에 대한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재송동 645-12번지일원 약 6,600㎡ ▲부산광역시 연제구 거제동 469-12번지 일원 약 7,500㎡ 두 곳이다. 공단은 각 부지의 입지 특성과 주변 개발 여건을 활용한 다양한 개발계획을 모색할 예정이다.센텀역 부지는 해운대구청 신청
충남 당진시가 지난 2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진시는 토지관리과 박선호 주무관의 지목변경 일제정리사업이 최우수상, 환경위생과 김현진 주무관의 소상공인 사전 컨설팅 사례가 우수상에 선정됐다.최우수상을 받은 ‘서류엔 밭, 실제론 집: 50년 만에 보금자리를 찾아드리다’는 오래된 미등록 관습주택 부지의 지목을 현실에 맞게 바로잡아 시민의 재산권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글로벌 유명 건축설계사 'SMDP'와 협업한다.목동13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27번지 일대 17만 8919㎡ 부지의 기존 2280세대 아파트를 지하 4층~지상 49층, 3852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비만 약 2조 3763억원에 달한다.미국 시카고에 본사를 두고 있는 SMDP는 세계적인 도심 복합개발과 고급주거시설 중심의 설계 명가다.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베일리', '나인원한남',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하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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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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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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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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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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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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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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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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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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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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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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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일상의 균형'에 대하여 - 인천에서 부산으로 작품을 옮기면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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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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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초,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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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진초의 손바닥소설집 『거짓말이 달려온다』가 출간됐다. 예순네 편의 짧은 글을 묶은 소설집으로 강아지·쥐·쌀벌레부터 음악가·화가·노숙인·여고생까지 다양한 인물이 등장한다.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거짓말과 진실의 관계를 드러내는 방식으로 짜여 있다.소설가 이목연은 우리 인간은 언제부터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을까. 김진초의 『거짓말이 달려온다』를 읽다 보면 이런 의문과 함께 보카치오의 『데카메론』 이 떠오른다. 손바닥소설집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존재, 호모 나렌스Homo Narrens의 전형이라고 평가했다. 1997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