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16일 아파트 내에서 부탄가스 폭발 사고를 낸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 2월13일 오후 10시쯤 청주시 봉명동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부탄가스를 근처에 둔 채 휴대용 가스 버너로 음식을 조리하다가 부탄가스를 폭발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사고로 A씨와 지인 B씨가 각각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었다. 폭발 충격으로 세대 베란다 창문이 깨지면서 유리 파편이 떨어져 아파트 앞에 주차돼 있던 차량 20여대가 파손되기도 했다./이용주기자
빌라 우편함에 꽂혀 있던 책자형 선거 공보물을 무단으로 버린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6일 인천 논현경찰서는 A씨를 공직선거법상 선거의 자유방해죄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2~3시경 인천 남동구 한 빌라 우편함에 꽂힌 선거 공보물 3부를 인근 분리수거함에 버린 혐의를
술집에서 여종업원을 추행한 충북경찰청 소속 A순경이 경찰에 붙잡혔다.청주흥덕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A 순경은 지난 4일 오전 4시20분쯤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의 한 술집에서 여종업원 B씨의 신체를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순경의 신원을 확인한 뒤 사건을 흥덕경찰서로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순경을 업무에서 배제하고 감찰을 통해 조만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이용주기자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국내 온라인 숙박앱 시장을 과점하는 A사와 B사가 제휴업체들에게 판매한 할인쿠폰을 일방적으로 소멸시킨 갑질 범죄 사건을 수사해 A사, B사 및 A사의 창업주이자 전 대표이사인 ‘갑’을 각각 공정거래법위반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대한숙박업중앙회가 2020년 7월경 A사, B사를 공정위에 신고했음에도 약 5년만에 과징금이 의결됐고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공정위에 고발요청권을 행사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A사와 B사 등에 대한 압수수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충북 영동에서 술에 취해 선거 유세를 방해한 60대 남성 A씨가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불구속 입건됐다.A씨는 지난 24일 낮 12시20분쯤 영동읍의 한 길거리에서 국민의힘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의 유세 활동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정 후보에게 사적인 앙심을 품고 소리를 지르는 등 지속적으로 행패를 부리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지난 21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의 한 삼거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예숙 청주시의원 후보의 현수막
○…5번째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60대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승용차를 압수.충북 음성경찰서는 26일 상습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그의 SUV를 압수 조치.A씨는 지난달 3일 자정쯤 만취 상태로 자신의 SUV를 몰고 음성군 금왕읍에서 생극면 자택까지 약 5㎞를 운전한 혐의.경찰 확인결과 A씨는 2014년부터 2020년까지 6년동안 모두 4차례나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전력이 있으며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재차 범행.경찰 관계자는 상습 음주 운전자에게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통근버스 기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의 한 공장에서 동료 통근버스 기사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회사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A씨는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흉기를 사전에 소지했는지 등을 조사한 뒤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이용주기자dldyd
수년간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업주와 불법체류 성매매 여성들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경찰청은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로 업주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앞서 경찰은 지난 12일 A씨 매장을 불시 단속해 성매매 여성 14명을 현행범 체포했다. 여성 대부분은 중국 국적의 불법체류 신분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또 성매수 남성 12명을 적발해 조만간 입건할 예정이다.A 씨는 수년간 마사지 업소를 빙자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금융당국이 오는 7월 1일부터 보험 판매수수료 규제인 법인보험대리점의 1200%룰 확대 적용키로 하면서 하반기 GA 업계의 운영 구조에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존의 GA 대형 업체와 보험사를 기반으로 한 자회사 형태의 GA 업계를 제외하곤 정부의 보험업계 내부통제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한 규제의 칼날을 피해가기쉽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1200%룰'은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초년도 수수료가 월초회 보험료의 12배를 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규제 방안이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제주시는 주말에 초과근무를 신청한 후 시청 내 체력단련실을 이용한 공무원 12명을 적발, 초과근무 수당을 환수했다고 21일 밝혔다.제주시에 따르면 체력단련실 이용자를 전수조사하는 과정에서 초과근무 시간에 사무실에서 일하지 않고 이곳을 찾은 12명의 공무원을 적발했다.체력단련실은 지문을 입력해야 출입이 가능하다. 이들은 주말에 초과근무를 하겠다면서 시청에 출근한 후 헬스장을 이용했다.자체 감사 결과, 12명의 공무원들이 수령한 초과근무 수당은 40여 만원이다. 제주시는 5배의 페널티를 적용해 200여 만원을 환수 조치했다.
한국철도공사가 모로코 정부의 ‘전동차 440칸 도입’ 사업에서 총괄관리 및 유지보수 자문 사업을 수주했다.코레일은 김태승 사장이 최근 모로코 철도청에서 모하메드 라비 클리 모로코 철도청장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코레일은 2029년부터 운행하는 ‘모로코 전동열차 440칸 도입 사업’의 관리감독과 유지보수 자문을 맡는다. 계약금액은 약 90억원, 사업기간은 38개월이며 모로코 정부의 재정사업으로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현대로템으로 구성된 ‘K-
지난해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미흡’ 이하 평가를 받은 기관이 3곳이 늘어난 16곳으로 집계됐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9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및 후속조치’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 대상은 공기업 31개, 준정부기관 57개 등 88개 기관이다. 주요사업·국정과제 등 기관 본연의 업무 수행 성과를 변별력 있게 높은 비중으로 평가하고, 안전·친환경 등 사회적 책임 평가를 강화하면서도 재무건전성·생산성 등 운영 효율성 제고 노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인
한국국토정보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가 본격적인 장마철에 앞서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설물 집중안전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장마기간 중 상습 침수 구역과 재해 취약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특히 집중호우를 대비해 배수로 내 낙엽과 쓰레기를 제거, 원활한 배수처리 기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시설물 주변 지반 상태나 옹벽 등 재해 우려 시설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했다.박한진 LX대구경북지역본부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