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만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7월 초 대웅제약에 조사관을 보내 세무·회계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현장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대웅제약에 대한 이번 세무조사는 2년 만의 비정기세무조사라는 점과 서울청 조사4국이 통상 탈세, 비자금 조성, 횡령·배임, 부당 내부거래 등 조세범칙 혐의나 비리 정황이 포착된 경우 비정기 특별세무조사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알려져 있어 특별세무조사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대웅제약은 “서
실제 거래 없이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받는 식으로 200억원이 넘는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의약품 업체 대표가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는 최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 혐의를 받는 중견 의약품 판매대행업체 대표이사 최모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과 벌금 47억6천만원을 선고했다.함께 재판받은 해당 업체 본부장과 상무는 징역 2년 6개월씩 선고받았고, 범행에 가담한 공인회계사에게는 징역 1년이 선고됐다.재판부는 최씨가 대표로 있는 법인
고질적인 병폐로 지목되어 온 '대한축구협회 사유화' 논란이 국회 청문회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30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서, 한 기업 오너의 비정상적인 협회 운영 방식과 도덕적 해이가 적나라하게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의힘 배현진 국회의원은 이날 현대산업개발 임직원의 축구협회 부적정 겸직 및 횡령·배임 의혹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즉각적이고 엄중한 형사 고발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번 사태의 핵심은 단순한 행정 착
한국거래소는 농약 제조 기업 인바이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고 24일 공시했다.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세부 내용은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 지연공시 2건과 횡령·배임 사실 확인 지연공시 1건 등 총 3건이다.건별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첫째,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 지연공시로 사유발생일은 2024년 6월 17일, 공시일은 2026년 6월 25일이다. 둘째, 횡령·배임 혐의 진행사항 지연공시로 사유발생일은 2024년 6월 26일, 공시일은
연예기획사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임원 3인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하고 24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사고발생 내용에 따르면 혐의 대상자는 노○영, 배○민, 김○분으로 이들은 모두 티엔엔터테인먼트의 임원이다. 혐의 내용은 업무상 배임으로, 감사가 배임 사실을 이사회에 보고한 일자는 2026년 7월 24일이다.발생 금액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가 보고한 자기자본은 2025년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669억7096만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비율도 미확정 상태다. 회사는 배임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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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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