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대구 남구 지하도 암벽 붕괴로 인한 낙석으로 보행자가 사망한 사고가 예견할 수 없었던 일로 보고 경찰이 수사를 마무리했다.대구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28일 지난 5월 대구 남구 암벽 붕괴 보행자 사망 사고가 자연 암벽 붕괴에 따른 돌발·이례적 상황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최종 판단하고 형사책임 소재 등을 가리기 위해 진행해온 수사를 자체 종결한다고 밝혔다.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사고 원인과 형사책임 소재 등을 밝히기 위한 수사에 착수했으며, 지금까지 현장 감식 및 관련 자료 검토, 업무 담당 공무원 조사, 전문가 회의 등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