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5월 14일 외국인투자옴부즈만과 함께 8개 주요 주한외국상공회의소 회장단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합동 간담회는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투자처가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국민주권정부의 정책방향을 세정현장에서 구현하고, 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 주재 '모두의 성장, 외국인투자기업 간담회'에서 논의됐던 ‘국내투자 확대, 청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을 세무행정 차원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이날 행사에서 국세청은 국내투자·청년고용 증대 외국인투
“ 글로벌 최고 철도건설 기술... 현장안전도 1등급 돼야죠 ” “ 철도를 비롯, 모든 건설현장 안전사고 발생 이후 누구 책임이냐를 놓고 설전을 이어가는 모습을 늘 봅니다. 모두의 잘못입니다. 시스템이 잘못된 근본적 문제는 지적하지 않고 집안싸움만 하는 현실을 벗어나야 합니다.”잇단 건설현장 사고와 관련 안전을 둘러싸고 터져 나오는 지적에 대해 모든 참여 주체의 공동책임과 아울러 제도적 모순을 강조하는 목소리가 가슴에 와 닿는다.사단법인 한국철도건설협회 이상철 회장. 인터뷰를 시작하면서 그는 작금 국내 주요
대전지방국세청은 제71회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6월 4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행사에 참석한 정용대 청장은 지방청 간부 및 대전지역 세무서장 등 7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 지정묘역에서 쓰레기 줍기, 잡초제거 등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정용대 청장은 “직원들과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충청권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합리적이고 따뜻한 세정지원과 함께 납세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을 펼치겠다.”고 했다.
KB금융 양종희 회장 연임 여부에 모두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하지만 이전과는 사뭇 달라진 평가기준 때문인지 전망은 갈린다.최근에 발표된 KB금융의 잇따른 포용과 생산적 금융 메시지는 다분히 이같은 분위기를 반영한 결과다.전북혁신도시 금융타운 조성, 소상공인 지원 확대, 홍콩 ELS 자율배상, 장기연체채권 소각 등은 연임 국면에서 불거질 수 있는 정책리스크를 미리 눌러두려는 방어적 포석으로 해석된다.KB금융은 이달부터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이르면 내달 숏리스트 윤곽을 잡고 이르면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 국민의 힘 이양섭 진천군수 후보가 14일 진천군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명식 후보는 “그동안 진천은 빠르게 성장했지만 그 성과가 군민 모두의 삶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며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어르신 등 군민 각계각층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양섭 후보는 “군민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더 은나 진천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앞으로 이양섭 후보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통해 군민들과 적극
존경하고 사랑하는 17만 당진시민 여러분!진심으로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오늘의 승리는 기호 1번 김기재 개인의 승리가 아닙니다. “진짜 시민이 주인이 되는 당진을 만들라” 고 명령하신 위대한 당진시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선거 기간 내내 거리에 서서 저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민생을 살려달라. 안전한 당진을 만들어달라. 의료·교육·교통·공원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달라” 고 당부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눈빛과 목소리를 제 가슴뼈 깊숙이 새기겠습니다.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야 3당의 연대의 마음과 손길이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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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 연수구청장 당선인은 "연수구의 중단없는 발전과 더 나은 내일을 염원하는 구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다. 다시 한번 연수의 미래를 맡겨주신 높은 뜻, 가슴 깊이 새기며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어 "이제 갈라졌던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하나로 뭉쳐야 할 때다. 지지해 주신 분들의 열망은 물론,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의 따끔한 질책과 염려까지도 모두 포용하겠다"고 강조했다.또 "선거운동 기간 동안 골목마다, 시장마다 흘렸던 땀방울을 기억한다. 그 과정에서 약속했던 것을 단 하나도 가벼이 여기지 않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제주시는 지난 28일 시민복지타운 도시숲에서 ‘5월의 숲속마실’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시민복지타운 도시숲은 도심 속 울창한 자연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모두의 숲’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선착순으로 모집된 시민 20여 명이 참여해 전문 숲해설사와 함께 도시숲을 걸으며 후박나무, 산딸나무, 메타세쿼이아, 녹나무 등 다양한 수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참가자들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목을 가까
저는 모두의 시장이 되겠다. 선거에서 이긴 시장이 아니라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겠다.이번 선거에서 상대 후보들을 지지해주신 유권자의 뜻도 꼭 헤아려 시민 대 통합과 함께 오로지 천안시의 발전만을 생각하고 일을 하겠다.절대로 초심을 잃지않고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겠다. 지금 천안시의 현실을 심각한 위기 상황으로 인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새로운 도약의 4년 여정을 걷겠다.약속드린 세대 교체, 산업구조 혁신, 행정 혁신 등 `3대 대전환 공약'을 반드시 이뤄내 시민들의 삶이 풍요롭게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미래 세대
군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 덕분에 다시 한번 영동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재선 군수 영광을 안았다. 영동의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염원하는 군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고 생각한다.지난 임기 동안 영동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만큼 앞으로는 그동안 다져온 기반 위에 풍성한 결실이 이뤄지도록 하겠다. 특히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최대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 군립 목욕탕 등을 확실히 추진하겠다.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영동을 만들겠다.경쟁했던 이수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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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7일 "전국 선거 기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 휴직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한 의원은 "선거철만 되면 선관위 직원들의 휴가 휴직자수가 급증하는 현상이 공식 통계 자료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도 선관위 직원들의 무분별한 휴가·휴직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는 지적이 많다.한동훈 의원에 따르면 특별히 선거가 없었던 2021년 2월 선관위 휴직자는 84명인데 비해 대선과 지방선거가 겹쳤던 2022년 6월 휴직자 수는 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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