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발주 및 인·허가 건설현장 21개소의 안전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2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 구조물 균열, 흙막이 붕괴 등 각종 위험요인이 증가할 우려가 있어, 보다 면밀한 안전‧품질관리가 요구됨에 따라 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확보를 위해 단계별 점검 체계를 가동한다. 우선 23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현장별 자체점검이 진행된다. 감리단장과 현장대리인 책임을 맡아 행복청이 배포한 점검표를 기반으로 취약 구간과 공정을 살펴보고, 보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