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자동차가 도로를 달리고, AI가 논문을 쓰는 시대다. 그러나 건설현장의 공사서류는 여전히 종이와 볼펜에 의존하고 있다. 종이서류 기반 검측 체계의 구조적 취약점은 대부분의 건설현장에 내재돼 있다. 건설현장 기사라면 누구나 겪는 현실이다. 낮에는 현장에서 시공을 관리하고, 밤에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작성한다. 공사일지를 쓰고, 검측 체크리스트를 정리하며, 공사사진을 내려받아 사진대지를 만든다.씨엠엑스는 개인용 AI 공사관리 앱 콘업 코파일럿을 출시했다.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하면 AI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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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사재기 할 필요 없습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종량제봉투 수급 불안 우려와 관련해, 현재 봉투 공급이 차질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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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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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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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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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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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엔진, 이순신방위산업전 참가
STX엔진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창원 진해 해군사관학교와 군항 제11부두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순신방위산업전’에 참가해 함정용 엔진과 통합 추진체계 등 자사의 고도화된 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 STX엔진은 기뢰부설함, 유도탄 고속함 등에 적용되는 1163 시리즈 주기용 엔진을 비롯해 잠수함 및 차기 호위함에 적용되는 4000 시리즈 발전기 엔진 모형을 전시한다. 또한 예인음탐기체계와 해안감시레이더 등 해양 감시·탐지 분야 핵심 장비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STX엔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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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창원시장 예비후보 “진정한 통합은 지금부터”
김석기 전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4월 1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 경선 마무리 기자회견을 열고 “분열을 넘어 시민의 마음까지 하나로 모아 진정한 통합을 이루겠다”며 “경선은 끝이 아니라 창원 통합의 시작”이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번 경선을 누구보다 절박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끝까지 고민하며 현장을 쉼 없이 다녔다”고 말했다.이어 “정책토론회가 열리지 못해 충분한 검증 기회를 드리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게 생각한다”며 “일부 후보의 탈당과 가처분 신청 등 여러 혼란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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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논개시장, 다시 열리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논개시장 아케이드 구간에서 ‘2026년 올빰토요야시장’을 개장한다.‘올빰토요야시장’은 전통시장 및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2년도부터 운영해 온 진주시의 대표적 야간 관광 콘텐츠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올해 야시장에는 15개의 매대가 참여하며 ▲야끼누들 ▲피자핫도그 소금빵 ▲불초밥 ▲가문어대파꼬지 등 새로운 먹거리가 추가돼 방문객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인이 참여하는 ▲버스킹 ▲시민 참여형 거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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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3선 도전 “원도심·우주항공·공공기관 이전 완수”
조규일 진주시장은 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진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조 시장은 자신이 지난 임기 동안 추진해 온 생활 인프라 확충과 문화예술 도시 가치 제고 성과를 강조하며 남아있는 핵심 과제들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조 시장은 연설에서 “행정은 실험이 아니다. 검증된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원도심 활성화, 우주항공산업 육성,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당면 과제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더욱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부강한 진주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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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환 유보통합특위 위원장, 보육 현장 소통 행보 가속화
경남도 유보통합 추진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노치환 위원장이 보육 현장을 찾아 유보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정책 소통에 나섰다.경남도의회는 노치환 위원장이 31일 오전,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단법인 경상남도 어린이집연합회 제15·16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유보통합 관련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지난 2월 개최된 어린이집 현장 관계자 간담회 당시 연합회 측의 요청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노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경상남도교육청 유보통합 추진 지원 조례 설명’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