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 5,975건, 428억 원을 9월 11일 부과했다.이는 지난해보다 31억 원 늘어난 규모다. 개별 주택과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각각 2.61%, 6.78% 상승하고, 토평2지구 개발 기대감으로 토지 공시지가가 4.34% 오른 데다 신규 공동주택 준공으로 과세 대상이 확대된 것이 주요 증가 요인이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다. 9월에는 주택분 재산세 2기분인 연세액의 50%와 토지
시흥시가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과 토지 소유자를 대상으로 9월 정기분 재산세 24만8,037건, 총 1,242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밝혔다.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본세액이 10만 원 이하인 경우 지난 7월 전액 부과됐으며, 연간 본세액이 1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된다.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억 원 증가했다. 이는 개별주택가격이 2.85% 상승하고 토지 공시지가가 3.2% 오른
신세계프라퍼티가 계열회사 신세계화성에 30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신세계프라퍼티는 신세계화성의 보통주 60만주를 취득하는 방식으로 출자하며, 출자 목적은 토지 중도금 및 설계비 등으로 기재됐다. 출자일자는 2026년 9월 4일로, 해당 일자는 주금 납입 예정일로 명시됐다.이번 출자를 포함한 신세계프라퍼티의 신세계화성에 대한 누계 출자액은 3413억5000만원이다.이사회 의결일은 2026년 8월 25일이며, 감사는 해당 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고됐다. 사외이사 참석 인원은
충북 단양관광공사는 지난 26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거제시를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공사 직원 10여 명은 이날 새벽 단양을 출발해 거제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가 배정한 침수 피해 주택을 찾아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  직원들은 주택 내부로 유입된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 폐기물을 반출하는 한편 주택 내·외부를 세척하는 등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토사와 폐기물이 뒤섞인 침수 주택 한 세대를 정리하는 데 하루가 꼬박 소
금리 인상과 공사비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전국적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사업장의 부실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와 정책금융이 함께 부실위기 사업장을 정상화해 실제 도심 주택 공급으로 연결시킨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사업성이 악화돼 수년간 멈춰 섰던 사업장이 정책펀드 자금 투입과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거쳐 희소성 높은 도심 주거자산으로 탈바꿈하는 등 밸류업 성공사례가 된 것이다.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7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주택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정상화 추진 현황을 점검한 뒤 금융감독원
9시간전
청송군 안덕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과 가재도구가 모두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31분께 청송군 안덕면 명당리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주택 내부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과 서울시가 주택 공급 해법을 놓고 마주 앉았지만 용산공원 활용과 그린벨트 해제 문제에서는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다만 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와 청년주택 재원 마련에서는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24일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22일 서울시장 공관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오찬 회동을 갖고 주택 공급과 청년 주거 대책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회동 뒤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주택 공급과 관련해 큰 틀에서 합의하기 어려웠고 이견이 팽팽했다”고 말했다
예천군이 올해 9월 정기분 재산세로 5만7000여 건, 65억 원을 부과했다.예천군은 토지와 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부과하고 오는 30일까지 납부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토지와 주택 등을 소유한 사람에
서울 도봉구가 쌍문동 286-41 외 1개소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활용한 ‘자투리 주차장’ 9면을 조성하고 9월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자투리 주차장’은 주택가 밀집지역 내에 장기간 방치되어 있는 빈집이나 자투리땅에 토지 소유주의 허가를 받아 조성된다. 토지 소유주는 주차장 운영 수입금을 배분받거나 재산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자투리 주차장 조성 사업은 토지를 직접 매입하는 방식보다 적은 비용으로 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난과 불법주차 문제를 해소한다. 방치되어 도시 미관을 해치는 빈집을 정비함으로써 주거
김정주 화성시의회의원이 화성도시공사의 우정읍 조암리 791-1번지 토지 매각과 잔금 지급기한 연장 과정을 두고 화성시의 관리·감독 및 공사의 자산관리 적정성에 대해 질의했다.김 의원은 제254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해당 토지는 면적 1만3000여㎡ 규모로 화성도시공사가 10년 이상 보유해 온 토지라고 설명했다.김의원은 해당 부지는 그동안 개발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로 유지됐으며, 인근 장안면 새마을회 회원들이 배추와 콩 등을 재배해 김장 등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데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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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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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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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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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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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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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공백 없앤다"… 정읍시, 추석 4일간 병원·약국 33곳 가동·응급실 24시간
전북 정읍시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고 응급환자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정읍시는 연휴 4일간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등 총 33곳이 비상근무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여 기관은 종합병원 2곳, 병원 2곳, 일반의원 5곳, 한의원 1곳, 약국 12곳,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