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대리는 최근 전기차 충전요금 고지서를 받아 들고 고민에 빠졌다. 몇 년 전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기차를 선택했지만, 나주까지 장거리 출퇴근을 이어가면서 충전 횟수가 늘었고 최근 충전요금까지 오르면서 매달 부담도 커졌다."분명 기름값을 아끼려고 전기차를 샀는데 충전비도 생각보다 만만치 않네…."충전비를 줄일 방법을 찾던 김대리는 에너지 정보 통합 플랫폼인 '슬기로운 전기생활'에서 전기차 충전 할인 정보를 접했다. 올해 봄철 주말 낮 시간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정부가 추진 중인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조합원 다수가 반대한다는 이유를 들어 2027년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밝혔다.개정된 노조법인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조합원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상 결정도 교섭 대상인 만큼 반도체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 노조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는 것이다.초기업노조는 13일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정부에 다시 한 번 요청드린다’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조합이 주말 간 조합원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 단양군이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투명한 관광환경 조성을 위해 ‘숙박요금 사전공시제’를 도입한다. 이번 제도는 성수기와 명절 연휴 등 관광객이 집중되는 시기마다 반복되는 일부 숙박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 문제를 예방하고 공정한 숙박 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의 신뢰를 높이고 ‘다시 찾고 싶은 단양’ 이미지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숙박요금 사전공시제에 참여하는 지역내 숙박업소 56개소는 평일·주말 요금은 물론 성수기와 비수기 숙박요금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에는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1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고, 낮에는 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밤에도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30~32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5~2.5m로 일겠다. 당분간 제주도해안과 남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
충북도는 7일 제천·단양 등 충북 북부권의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안동병원과 실무협의를 했다.안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 닥터헬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등 중증응급환자 대응에 필요한 의료자원을 갖추고 있다.이날 두 기관은 △도내 중증외상환자 수용 불가 대비 안동병원의 `우선수용병원' 지정 협의 △안동병원 닥터헬기를 활용한 이송 시간 단축 및 연계 강화 △수용 가능 질환 및 야간·주말 수술 역량 등 실시간 응급의료 자원조사 협조 체계 구축 등을 논의했다.도는 도내 환자 수용이 불가
  충남 금산군은 소속 윤준수 사이클팀 선수가 국가대표로 아시안게임 출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윤 선수는 지난 주말 양양군에서 열린 양양군수배 비엠엑스 레이싱 전국 선수권대회에서 엘리트 부문 1·2차전을 모두 석권하며 엘리트 내셔널 챔피언에 오르는 등 선전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가지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며 46개국에서 참여해 43개 종목, 461개 경기를 치른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윤준수 선수에게 축하를 전한다”며“오는 9월
정부가 장기화하는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한성숙 국무총리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폭염·가뭄 대처상황 점검회의에서 “당분간 이어질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최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황을 언급하며 “주말 이후 폭염 중대경보 확대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정부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 강화를 주요 과제로 추진한다. 행정안전
제주시가 한국어가 서툴러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맞춤형 한글교실을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성인문해교육 다같이 배움터' 프로그램의 하나로, 기초 한글 읽기와 쓰기를 비롯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국어 표현, 제주방언, 한국 생활 적응 요령 등 실용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학습자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교육은 평일 야간과 주말 시간대로 운영되며, 수강료와 교재비는 모두 무료다.강좌는 △다함께 한글 첫걸음 △다함께 한글 첫걸음 △추자도 섬마을 다함께 한글교
경상북도교육청 울릉도서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심야책방’을 정식 운영​한다.울릉도서관 자료실은 평일 오후 6시, 주말 오후 5시에 운영을 마치지만, 계단 공간을 새롭게 꾸민 ‘심야책방’을 통해 이용자들은 운영 종료 이후에도 오후 9시까지 자유롭게 책을 읽고 대출할 수 있다.특히 1층 로비에 설치된 자가대출반납기를 활용하면 야간에도 비대면으로 쉽고 편리하게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다. 자료실 운영 종료 이후에도 자가대출반납기를 이용해 독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심야책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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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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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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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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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 여름방학 ‘빛·나·봉’ 체험학교로 뭉친다!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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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 민·관·학 손잡고 청소년 마약 차단 총력
성적 중압감과 인간관계 스트레스의 틈새를 타고 청소년들의 삶을 파고드는 마약류 오남용의 그림자를 걷어내기 위해 경찰 등 대구 지역 사회가 적극적인 홍보 행보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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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반노동 메가특구' 안 돼…그게 조국혁신당의 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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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식 조국혁신당 신임 대표가 6.3 지방선거 이후 당의 진로와 관련해 진보적 정체성 강화를 연일 강조하고 있다. 전당대회 후 고 노회찬 의원과 전태일 열사 묘소를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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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지 이틀만에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통화정책회의 당시 기준금리 인상을 주장한 연준 위원 3명이 공개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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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텃밭의 위력?…올 6월 전북 지방선거 '출마 후보 68%' 선거비 보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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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 지방선거에서 전북 지역 후보로 등록한 정치인의 68%가 유효투표 총수의 10% 이상을 얻어 선거비를 보전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 등록 후보자의 약 3분의 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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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불닭 성지 ‘페포 라운지’ 열었다… 명동 새 핫플레이스 될까
삼양식품이 명동사옥 1층을 불닭 캐릭터 ‘페포’ 라운지로 꾸미고 국내외 관광객을 맞는다. 불닭볶음면의 글로벌 인기를 캐릭터 IP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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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큰' 울림 주는 행정 서비스…장수군 '취득세 감면 자가체크 창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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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장수군의 작지만 큰 울림을 주는 행정서비스가 세간에 화제다. 민원인들의 호응도 뜨겁고 세금을 소중히 쓰겠다는 의지도 읽을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 1일 장수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