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전북 고창군수의 선거자금 의혹을 제보했다가 진술을 번복하고 해외로 출국했던 전 선거캠프 관계자가 경찰조사를 마치고 검찰로 송치됐다. 3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심 군수는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건설업체 사업가로부터 7000만 원을 받고 공사를 수주하게 했다
송도국제도시 7공구 C1·C2 부지 개발을 둘러싼 특혜 의혹을 제기한 주민들이 인천경제청의 개발계획 변경과 인허가 과정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또 14년간 방치된 부지를 공공성을 갖춘 방향으로 조속히 개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전북 전주의 한 고등학생이 여교사를 불법 촬영하려 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데 이어 현직 경찰관인 학생의 아버지가 증거인멸 혐의로 수사를 받는 가운데 전북지역 교사노조가 피해 교사 보호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요구했다. 전북교사노동조합은 29일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은 교사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 범죄이자 교육활동 침해"라며 "전북교육당국과 수사기관은 한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의 선거자금 의혹을 제보했다가 진술을 번복하고 해외로 출국했던 전 선거캠프 관계자가 구속됐다. 27일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A씨에 대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도주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검찰은 전날인 26일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가 나주 지역 한 고등학교에서 불거진 학교장 갑질 의혹을 교육청이 '소통부족'으로 축소했다고 주장하며 특별 재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28일 전교조 전남지부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전남광주 나주시 한 고등학교의 7000만 원 규모의 학교 방송실 현대화 사업 추진과정에서 불거졌다. 지부는 해당 사건에 대해 "학교장은 예산신청
58억여 원의 공금을 횡령한 의혹을 받는 경기 김포FC 직원이 20억여 원의 자금을 추가로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다. 김포시 감사관실은 김포FC 직원 공금횡령과 관련, 특별감사에서 김포FC 금융계좌 출납 담당인 30대 직원 A씨가 24억 9000여 만원을 추가로 횡령한 사실을 파악했다고 28일 밝혔다. 감사관실은 A씨가 해당 업무를 맡은 지난 2023년
전남광주 여고생 살인 장윤기 사건의 초동수사 부실 수사·은폐 의혹을 받는 광산경찰서 전 형사과장 A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 7일 만에 다시 신청됐다. 28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관련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특수단은 이날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직무유기 혐의로 A 경정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특수단은 영장 기각 이
10대 천안시의회가 출범했다. 29명의 의원 가운데 16명이 초선으로 의회 구성에도 적잖은 변화가 생겼다. 무엇보다 9대 의회 후반기에는 공무국외 출장 논란, 의장 관련 각종 의혹, 성희롱·성추행 사건, 청렴도 최하위 평가 등으로 시민 신뢰가 크게 흔들렸다. 엄소영 의장은 시민 신뢰 회복을 전반기 의회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초선의원 역량 강화부터 공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의 진상을 규명할 특별검사로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이 임명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중 ‘선관위 의혹 특검’에 검사 출신인 이태한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특검은 울산지검 특수부장, 서울남부지검 형사4부장 등을 지냈다. 과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군으로 물망에 오르기도 했다. 이 특검은 앞으로 최장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90일간 수사를 진행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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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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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월드컵재단, 행사 수익금 지역에 환원… 평동 취약가구 지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경기장 개방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 복지자원으로 환원했다. 공공시설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행정복지센터가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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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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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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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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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반도체·인공지능·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어디에 두고 어떻게 전력을 공급할지 장기 결정을 내리는 지금이 발전·송전·저장·산업 설비를 처음부터 함께 설계할 수 있는 드문 기회다."다르시 드라우트 베하레스 카네기국제평화재단 아시아 프로그램 펠로가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1000조원이 투입될 메가프로젝트에 대해 이같이 제언했다. 여기서 클린칩은 재생에너지 등 저탄소 전력으로 생산한 반도체를 뜻한다. 베하레스 박사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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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핫이슈] '자체 모델' AI 앱 기업 확산...독파모 개편 어떻게?
첨단 AI 모델 사용에 따른 비용과 대형 모델 개발사들과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일환으로 자체 모델을 구축하는 AI 서비스 기업들이 늘고 있다.최근에는 리걸 AI 스타트업 하비가 자체 모델 구축 대열에 합류했다. 하비는 중국 스타트업 문샷 저비용 오픈소스 모델 '키미 K3' 기반으로 테닛 모델을 개발했다. 하비는 앞으로 테닛으로 커버할 수 있는 작업은 테닛으로 커버하고, 필요시 오픈AI나 앤트로픽 같은 프런티어 모델을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코딩 AI 커서도 자체 모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월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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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40.2%…리얼미터 조사서 6주 연속 하락세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가 6주 연속 하락해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18일~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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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산림관리 기반 확충·프로바둑 홈경기…생활환경 개선 박차
삼척시가 산림 관리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지역 연고 프로바둑팀의 홈경기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체육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등 지역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다.시는 하장면 용연~추동 간선임도 조성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산림경영과 산불 등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임도는 산림 내부 접근성을 확보해 평상시 산림 관리와 작업은 물론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인력과 장비를 투입할 수 있는 핵심 기반시설이다.삼척시는 총 13억 원을 투입해 용연~추동 구간 4.98km의 간선임도를 조성하고 있다. 지난 2022년 사업비 5억 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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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도시부터 고위험군 통합돌봄까지…횡성형 복지행정 강화
횡성군이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서며 지역 맞춤형 복지행정의 내실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횡성군은 24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제1차 아동친화도시 업무추진단 회의’를 열고 아동친화 정책의 추진 상황과 주요 과제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희경 가족복지과장을 비롯해 아동 관련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 팀장 3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횡성군은 강원도 내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단계 인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