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발의 조례 19건 공포…수소·이차전지·전통시장 등 산업·민생 입법 성과 “영일만 환동해 거점화” 비전 제시…“이제는 실행과 성과로 답하겠다” 이칠구 경북도의회 의원(국민...
전국의 산이 ‘화재 시한폭탄’이다. 21일과 22일 이틀 사이 전국에서 무려 19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하루 10건 이상의 산불이 동시 발생한 것은 이례적이다. 특히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경보 수준의 특보가 이어지고 강풍까지 겹치면서 산불 위험은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있다.고비사
충남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는 총 164건 발생해 겨울철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기간 인명피해는 9명, 재산피해는 114여억원에 달했다. 특히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41건, 기계적 요인 19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성소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가 봄철 과수 전정 작업으로 인한 파쇄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안전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6일 농번기철 파쇄기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나선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 파쇄기 안전사고는 총 97건으로 연평균 19건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2명, 부상 95명으로 집계됐다.특히, 과수 전정․정지 작업이 집중되는 3~4월에 발생한 사고가 총 52건으로, 전체 사고의 절반을 웃돌았다.사고
중동 사태로 수출 중소기업들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8일부터 중소기업의 피해·애로 사례를 조사한 결과 운송 차질과 물류비 상승 등의 문제가 모두 76건 신고됐다고 11일 밝혔다.피해·애로 사례를 구체적으로 보면 ‘운송 차질’이 54건으로 가장 많았다.또 ‘물류비 상승’이 27건, ‘대금 미지급’이 25건, ‘계약 취소·보류’가 19건, ‘출장 차질’이 18건 등이었다.주요 피해 사례를 보면 한 자동화기기 중소기업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출항했으나 대금결제 지연과 물류비 상승 등의 문제를 겪었다.한 화
전국에서 이틀간 19건의 산불이 발생하며 재난 대응 체계에 비상이 걸렸다. 건조한 겨울철임을 감안하더라도 이례적인 동시다발 산불 상황에 더해, 산림청장 직위 공백까지 겹치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21일부터 이틀간 전국에서 총 19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21일 하루에만 12건이 집중됐다. 경남 함양 산불은 22일 오후 5시 기준 진화율 57%에 머물며 이틀째 확산 중이다. 충남 서산 산불은 국내 최대 석유비축기지 방향으로 번지면서 주민 65명이 긴급 대피했다.22일 저녁에는 강원 고성군 토성면 인흥리에서 산불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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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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