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이번 정례회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열리며, 조례안 12건, 동의안 1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결산안 3건, 보고 1건 등 총 3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의 한 장애인 표준사업장에서 지적장애 여성 근로자에 대한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최근 2년간 노동관계법 위반 12건까지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해야 할 대표이사가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을 2년 연속 이수하지 않은 사실도 확인됐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둘러싼 은행·핀테크·플랫폼·블록체인 업체 간 합종연횡이 하반기 들어 더 속도를 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기업이 참여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업무협약과 기술검증 착수·완료 사례는 12건 이상으로 집계됐다. 하반기는 44일 만에 7건 이상이 추가로 공개됐다. 가장 최근에는 헥토이노베이션이 비토즈와 스테이블코인·블록체인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헥토그룹 임직원에게 지급하는 복지포인트를 테스트용 온체인 자산으로 구현해 발행
인천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시는 남영희 정무부시장이 20일 국회를 찾아 내년 정부예산에 인천 관련 국고보조금을 최대한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남 부시장이 이광재 국회 예산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인천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찾아 요청한 내년도 정부예산에 최우선 반영할 인천 관련 국고보조금은 12건 2,107억원이다.시가 요청한 국비 지원 주요 사업은 ▲지역사랑상품권 1,014억원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 626억원 ▲양자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20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 권순기 경남교육감과 함께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 외포초등학교와 장평초등학교를 찾아 피해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경남에서는 거제 47건, 통영 12건 등 총 64건의 교육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외포초와 장평초는 본관과 급식소 침수, 운동장 토사 유입 등 피해가 커 학생 안전과 충분한 복구 기간 확보를 위해 개학일을 25일에서 27
선박전자장비 제조 업체 삼영이엔씨가 회생계획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확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부산회생법원은 사건번호 2025회합1094 회생 절차에서 회생계획안의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와 추후 보완신고된 회생채권 등의 조사를 위한 특별기일의 일시 및 장소를 2026년 9월 29일 오후 3시 40분, 부산법원종합청사 제204호 법정으로 정한다고 결정했다.채무자는 삼영이엔씨이며 법률상관리인은 김대연·김중철이다. 법원 결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삼영이엔씨의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김학홍 문경시장은 2일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지사를 직접 방문해 최고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실무 협력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기업 측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문경시는 이번 영남에너지서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오해정 부의장은 9월 1일 개최된 제324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월어린이공원 통합놀이터 조성사업의 공사업체 선정 과정과 공사대금 미지급 문제를 지적하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오 부의장은 이날 발언에서 ‘관급공사 수의계약 업체 선정 시스템 문제’를 정면으로 제기했다.강월어린이공원 통합놀이터 조성사업은 2024년 8월 착공해 2025년 2월 준공할 예정이었으나, 현재 개방예정일은 오는 10월로 당초 계획보다 1년 8개월이 지연된 상태이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버스 잠실 선착장 파손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선착장 계류장치 보강사업 관련 투자심사 자료의 오류를 집중 점검했다.홍 의원은 먼저 2025년 7월 발생한 잠실 선착장 도교 파손 사고가 체인 앵커 방식 자체의 문제로 발생한 것인지 미래한강본부에 물었다.이에 미래한강본부장은 선착장이 수위 변화에 따라 상하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좌우 흔들림까지 충분히 제
서울 강북구는 장기화되는 무더위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우이천 벌리교 인근 황톳길에서 냉수와 얼음을 제공하는 ‘강북 오아시스’를 운영한다.‘강북 오아시스’는 우이천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에 시원한 물과 얼음을 받아 마실 수 있는 친환경 식수 공급시설이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구는 8월 31일까지 냉장고에 보관된 생수병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강북 오아시스를 운영해 왔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일 ”‘양성평등’이란 단어가 필요 없는 강서구를 위해 차별의 벽을 하나씩 걷어내겠다“고 밝혔다.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아트리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를 언급하며 ”양성평등에 관한 지표와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그 격차가 분명하다“고 말했다.이어 ”이 지수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OECD 29개국 중 줄곧 최하위에 머무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