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도내 양돈장들에 대해 혈장단백 사료 사용을 중지시켰다. 자돈사료에 사용되는 혈장단백질에서 ASF 유전자가 검출된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혈장단백질을 활용해 제품을 만드는 12개 제조사와 해당사료를 사용하는 1천여개 양돈장에 대해 제품의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사용중지와 회수를 요청하는 긴급 행정명령을 내렸다.
21시간전
최근 국내산 혈장단백질과 일부 양돈장 사료에서 검출된 ASF 유전자의 감염력 여부를 빠르면 내달 중순경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를 통해 해당 시료들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한달 안팎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부는 유전자 검출을 계기로 사료에
수원시 장안구는 이번 달부터 4개월간 항공사진 판독으로 확인된 건축물 변동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현장조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2024년과 2025년에 항공 촬영된 장안구 내 변동 건축물 38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결과 허가·신고 없이 무단으로 신축, 증축, 대수선, 용도변경 등을 한 것으로 확인될 경우 자진정비를 독려하고, 미이행 시 이행강제금 부과 등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장안구는 2024년도 항측판독 변동건축물 일제조사를 통해 34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철거, 신고 처리 29건, 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온누리상품권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3일까지 집중 관리에 나선다.이는 설 명절에 전통시장 방문과 온누리상품권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부정유통을 예방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유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소진공은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분석 결과와 외부 신고 등을 종합해 점검 필요성이 높은 대상을 선별하고, 관할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점검할 예정이다.부정유통이 의심되는 사례가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 요청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한다.온누리
북한이 27일 동해상으로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3시 59분,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를 통해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구체적인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이달 4일 이후 23일 만이다. 당시 북한은 평양 인근에서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쏜 뒤, 극초음속미사일 시험이었다고 주장했다. 이번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될 경우, 올해 들어 두 번째 탄도미사일 발사다.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30일 최근 경기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양돈농장을 직접 방문해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조 군수는 이날 현장에서 오는 2월 8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 중인 ‘ASF 일제 집중소독기간’과 관련해 농장 내·외부와 진출입로, 차량, 장비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ASF 의심 증상이 확인될 경우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농장 차단방역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외
충남 서천읍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방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 기간 중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향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상담을 병행해 대상자들의 복지 욕구를 세심하게 살폈다. 서천읍은 오는 13일까지 대상 가구 방문을 이어갈 계획이며, 위기 상황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충희 서천
금융당국이 60조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가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대한 검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 추가 오지급 사례가 확인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당초 지난 13일 종료 예정이던 빗썸 현장 검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로 연장했다. 검사 범위를 확대하고 세부 사실관계를 보다 면밀히 확인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앞서 이찬진 금감원장은 국회 현안 질의에서 검사 결과를 지난주까지 보고받겠다고 밝혔으나, 이후 추가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
안동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많이 구매하는 제수용·선물용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특별 점검에 나선다. 점검 대상은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21개소로, 식품 제조에 부적합한 원료 사용 여부와 작업장 전반의 위생 상태, 자가품질검사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지도와 개선 권고를 병행해 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전반적인 식품 안전관리 수준을 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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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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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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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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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정환 제7대 회장 취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김정환 금빛연구소장이 취임했다. 세종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0일 제14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6대·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밝혔다. 여협은 지역 내 여성단체들이 규합돼 조직된 공동체로 여성계를 대표하는 최대 단체다. 김정환 취임 회장은 “제7대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 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여성 권익 신장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회장님들과 회원 여러분들의 노력하에서 성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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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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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 투자자들에게 2013년의 애플을 떠올리라고 주문했다. 오늘날의 시가총액 1위를 다투는 기업이 아닌, 주가가 최고점 대비 45% 폭락하고 주가수익비율이 10 이하로 떨어졌던 시기의 애플을 말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일러는 스트래티지의 창립자이자 비트코인 최대 보유 기업의 수장이다. 그는 최근 코인 스토리 팟캐스트에 출연해 "성공적인 기술 투자 중 45% 하락을 견디고 '절망의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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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개발 쉽고 빠르게...소규모정비사업 문턱 낮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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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배 칼럼]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우정의 공원’을 조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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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현대판 동척회사인가] ⑩ 한미 통상 갈등 ‘불씨’…美, 무역법 301조 압박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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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스키 슈퍼대회전 김동우 1위·박서윤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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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울산시 선수단이 대회 첫날부터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25일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알파인스키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울산 대표 김동우가 54초60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우는 서울 박제윤과 전북 이한희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으며, 함께 출전한 울산스키협회 소속 이장우도 55초43으로 4위를 차지했다. 이어 여자 일반부 슈퍼대회전에서도 메달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