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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질병 방역 제도개선을 위해 민관학이 머리를 맞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한한돈협회는 지난 3일 경북 고령 해지음영농조합법인에서 ‘민관학 합동방역대책위원회’의 방역제도개선반 첫 회의를 갖고 ASF를 중심으로 관련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와 유관기관 및 지자체, 현장수의사, 생산자단체, 산업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공약 실행 방안 마련에 착수한 가운데 생활자원회수센터와 트램 등 일부 핵심 공약을 둘러싼 현실적 제약 요인이 많아 최종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청주시에 따르면 현재 가장 까다로운 현안 중 하나는 현도 생활자원회수센터 신축 계획의 재검토 건이다.이 당선인은 후보 시절부터 폐기물 관련 시설의 집적화를 제기하며 재검토 의지를 밝혀왔으나 공무원들은 사업 재검토에 적잖은 부담을 느끼는 분위기다.시는 내구연한이 지난 휴암동 재활용 선별시설을 대체
충북 음성군은 청년 민관 협력 거버넌스 조직을 확대했다.군은 23일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에서 ‘음성군 안팎 청년들 3기’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음성군 안팎 청년들은 안과 팎을 한 팀으로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참여해 현실적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활발한 소통으로 청년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조직이다.군은 2024년 1기 24명으로 출범한 데 이어 지난해 2기 31명이 활동하며 지역 청년의 정책 참여에 대한 관심과 의지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3기는
정부가 이르면 7월 세제개편안을 통해 부동산 세제 전반에 대한 구조 개편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실거주 중심 과세 원칙’을 공개적으로 재차 강조하면서 취득·보유·양도 단계별 세제를 아우르는 ‘총세부담’ 기준의 과세체계 재설계가 본격화되는 분위기다.그동안 주택 관련 세제의 경우 보유·거래 단계를 나눠 문제가 된 현실적 현상을 개선하는 위주로 접근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전체를 놓고 종합적으로 점검해 보완과 균형을 맞춰 나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9일 관계부처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부동산 세제 합리화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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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 16강 확정..유럽 국가들 강세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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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서울 올림픽공원 현장 검증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에 나선 국회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2일 "현장 조사로 즉시 특검할 이유가 명확해졌다"고 밝혔다.국회 선관위 국조특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송파구 선관위와 올림픽공원 개표소에 대한 현장 검증을 진행했다.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이 옮겨져 있다. 지난 5일 선관위는 경찰을 동원해 참관인도 없이 강제로 투표함을 이곳으로 옮겼다.이 때문에 올림픽공원에는 선관위가 투표함을 빼내가지 못하도록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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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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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경제] 6월 소비자 물가, 대구 2.8% 경북 3.7% 상승···"고유가 여파"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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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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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KPMG "NPL 투자 기회 확대…자금조달 비용·회수 전략이 핵심"
경기 둔화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국내 부실채권 매각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융기관과 투자자는 자금조달 비용과 부동산 경기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투자 및 회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삼정KPMG는 8일 '부실채권 시장 동향과 2026년 하반기 전망' 보고서를 발간하고, 하반기에는 금융기관의 건전성 관리 강화 기조에 따라 부실채권 매각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권의 2026년 1분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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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장동혁 17.7% - 한동훈 13.9%
국민의힘 전현직 대표인 한동훈 국회의원과 장동혁 국회의원이 범보수 차기 대선 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지지층에선 현 대표인 장동혁 의원이 앞서고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선 전 대표인 한동훈 의원이 우세한 걸로 조사됐다.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국민 1004명을 대상으로 범보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렇게 나타났다고 쿠키뉴스가 8일 보도했다. 이 조사는 유선 전화면접 1.4%, 무선 ARS 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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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13%" … 종근당 '디스카운트' 이유있다
종근당이 2조2000억 규모의 배곧 바이오복합연구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부지 매입에 949억원을 쓴 데 이어 최근 4000억원에 육박하는 시설투자까지 공시했다.그룹 역사상 최대 규모의 빅베팅 서막이 올랐지만 어쩐 일인지 증권가 반응은 냉랭하다. 미래 투자에 대한 기대감은 온데간데 없이 디스카운트를 먼저 꺼내들고 있다. 타이밍과 그에 따른 돈줄 때문이다.지금 종근당은 약가 인하, 선별급여 직격탄, 저마진 품목 확대라는 3중고를 겪으며 수익성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2분기 영업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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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린이보호구역, 운전자 눈에 잘 띄는 노란신호기로 바꾼다
제주도내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기를 운전자들이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노란신호기로 교체하는 사업이 속도를 내고있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올해 상반기 도내 어린이보호구역 9곳에서 추진한 추진한 ‘노란신호기 교체공사’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노란신호기는 기존 검은색 신호기 철주 및 신호등을 눈에 잘 띄는 노란색으로 교체한 시설이다.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사전에 명확히 인지하게 함으로써 서행을 유도하고 신호위반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의 에코숲어린이집, 곽금초, 더럭초, 도평초 등 5곳과 서귀포시의 예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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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경북 한우농가 구제역 ‘비상’
예천 한우농장 5곳 확진…위기단계 ‘심각' 상향 한우협, 비상방역 돌입…농가 철저 수칙 준수 당부 경북 한우농가에 11년 만에 구제역이 발생하면서 한우산업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최대 한우 사육지인 경북에서 구제역이 다시 발생한 것은 지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방역당국과 한우업계는 추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